제가 잘못 알았네여 ^^;
그것두 지하상가에서 구한 2개 중 하나랍니다.
특이하게 바하랑 모짜르트랑 같이 레코딩되었구여.
아쉽게 1055밖에 없었지만 1052,1054,1056 같은 경우엔
더 죽여주는 협주곡들 입니다.
이 음반도 모스크바 실황음반 처럼 멜로디아에서
레코딩 됬고 협연한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도 같습니다.
제가 되도록이면 같은 테입에 더빙해드릴려고 했는데...
연주 시간도 안맞고 테입 길이도 정해져 있고 해서
모짜르트를 따로 분리해서 녹음했습니다.
그리고 1055를 포함해서 1052부터 1059번 까지는 하프시코드
한 대를 위한 협주곡이고 위에 리플했던 1060 부터 1065까정은
두대 이상의 하프시코드를 위한 협주곡예요.
저는 전14곡 하프시코드로 연주(트레버 피노크 & 잉글리쉬 콘서트)된
음반이 있거든요. 그리고 그 중 몇곡은 피아노 연주 (니콜라예바는 아니고)로
된 것도 있구...
바이올린(이착 펄만 & 이스라엘 필하모니)으로 연주된것도 있구여.
원하심 카피해 드릴께요.
P.S
그리구, 니콜라예바 연주의 모짜르트 피아노 협주곡 넘 좋지 않아요?
저는 이거 듣구 찡했는데...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