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느 사형수의 아침을 들었어요

by posted Jan 1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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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는 황병기의 가야금곡과 비슷하군요. 그리고 마지막 기타 줄이 끊어지는 듯한 절망의 음이 발을 헛딪어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것 같군요.

곡 올려주신 분 고맙습니다.
아울러 그 곡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있으신 분은 글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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