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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53.49.62) 조회 수 3890 댓글 0
이 글을 제 홈페이지에 쓴 동기는 저 자신이 옛날에 잘 모를 때 가졌던 오리지널지상주의와 그에 따른 기타에 대한 약간의 컴플렉스등이 생각나서였습니다. 지금은 기타의 편곡연주에 대해서 아쉬움은 있어도 그런 열등감은 전혀 없지요. 오히려 연주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가 보너스로 더 있는 셈이고 유럽주류음악의 오리지널의 부족은 다양한 영역에의 레파토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결과가 되지는 않았을까요? 피아노 바이올린도 민족음악이나 라틴 스타일의 레파토리가 물론 있지만 엑스트라일 뿐이고 기타로 들을때만큼은 어울리지 않더군요.

하여튼 검증도 안 된 어줍쟎은 글 그저 방문객도 별로 없는 제 홈피에 일기쓰듯 올린 글이니 그런 의견도 있나보다 하십시오. 그리고 혹시 제 홈 오시거든 글같은거 신경쓰지 마시고 나름대로 최고의 순수아마추어리즘을 추구하는 저희들 연주녹음을 들으시고 평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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