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 대한 이야기 나눌 수 있으신 분, 누구?

by 진 posted Mar 01, 2001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기타에 대한 소설을 쓰려고 계속 생각하고 있는데 제 안에서 이야기들이 익지 않는군요. 술이 익는 것처럼 저절로 익어야 흘러나올텐데 말입니다.
이 근처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가끔 만나 기타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뭐 사는 얘기도 하고... 그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목동입니다.

어젯밤에 동대문 시장을 헤매고 다녔더니 너무 피곤하군요.

« Prev ☞ ☞ 업적과 연주는 별개

☞ ☞ 업적과 연주는 별개 2001.03.05by 셰인 〈

이번에는 큰바위 얼굴 아저씨에게서 Next »

이번에는 큰바위 얼굴 아저씨에게서 2001.02.27by 매니악 〉

수정 삭제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