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잘못 알구 있는 부분도 상당 수일수 있습니다^^
본명:Agustin Pio Barrios
바리오스는 1885년 5월5일 파라과이, 미씨오네스 주에 싼 후안 바우띠스따 라는 작은 마을 에서 태어났습니다. 8 형제 (남매?) 라는 대가족 에서 태어난 바리오스는 싼 후안 바우띠스따에 Jesuita 재단의 초등학교에서 리듬기타를 쳤습니다.(그집 식구들 전부다 악기 하나씩은 다뤘데여^^).
13세 때 그의 첫 기타 스승인 Gustavo Sosa Escalada(이분은 Juan Alias 의 제자) Sosa 는 어린 바리오스에게 Aguado 와 Sor 의 method 와 Tarrega , Vinas , Arcas 와 Parga 의 작품들을 연주 하게 합니다.
바리오스의 능력과 기량을 알게된 Colegio Nacional De Asuncion(아순시온 국립 학교) 은 바리오스를 장학생으로 입학 시킵니다, 바리오스는 음악 외에 국어 특히 수학 , 철학 ,필체 등등에 뛰어 났다고 전해 집니다.
바리오스는 민족과 문화를 사랑 했습니다 오죽하면 "문화로 목욕을 하지 않은 사람은 진정한 기타리스트가 될수없다" 라고 까지 말을 했으니까여 --;;
언어는 스페인어 외에 과라니어 (파라과이 원 민족어,파라과이 사람들 지금도 스페인어랑 과라니어 섞어 쓰는데 디따 해깔림,저두 다른 나라 스페인어권 사람들이랑 예기할떼 저두 모르게 막 섞여 나와여~~ㅜㅜ;;우띠,,,)포르투갈어 에는 능숙했구여 불어, 독어, 영어두 의사소통정도의 실력은 됬데여...
철학 , 종교학 ,시 에 관심이 많았구여 바리오스의 곡들에두 많이 표현되죠, 즉흥작곡의 점말 엄청난 대가 였답니다. 예를들어 Danza Paraguaya(파라과이 무곡) 같은 곡은 무지 많은 버젼 이 있어여.(걍생각나는데로 치면 완벽한곡들이 좔좔~~~~흐미,,,,).
바리오스는 300곡 이상의 곡들을 작곡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하두 여기저기 떤져 놔가지고 행방 불명인 곡들도 무지 많아여 우루과이에 어떤 사람은 몇곡 가지고 있는데 안준다구 한다에여~~(나뽀~~우띠)
바리오스의 작품은 분명 세가지로 분류 할수 있습니다, 민족적, 모방적, 종교적. 바리오스는" 전주곡,왈츠,연습곡,마주르카,로망스,가보트 등등" 역사적,문화적인 곡들과 라틴 아메리카 전 나라들의 민속곡,무곡을 기본 바탕으로하여 기타곡으로 접목 시킵니다 "뽈까,꾸에까,쇼로,마시샤,밀롱가,뻬리꼰,땅고,쌈바,사빠떼아도..(뭐 또 있나?--;; 넘 많아여~~ㅜㅜ;;).
떠돌이 인생의 바리오스는여 파라과이에만 살지 않았구여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 베네주엘라, 코스타리카 그리고 타계한 쌀바도르에서 살았구여, 연주회는 중남미 전역을 순회하면서 했답니다.
1934~1936년 까진 유럽여행을 떠났는데여 벨기에, 독일, 스페인, 영국에서 연주회를 했구여, 벨기에 브르쉘라 에서의 첫유럽 연주 회에서 바리오스가 편곡한 바흐의 류트 조곡 1번을 연주 했데여, 연주회 후 비평가들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던데,,ㅎㅎㅎ
1932년부터 "Nitsuga Mangore"" 파라과이 정글의 기타의 파가니니"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기 시작했구여 "Nitsuga" 는 설명 안해도 되죠?^^ 그리구 "Mangore" 는 , 옛날 스페인이 파라과이 점령 당시 그에 맞써 싸우던 파라과이 전설적인 인디언 추장 이름입니다.
바리오스는 세계 최초로 상업적으로 기타 솔로 음반을 만들었습니다 78 r.p.m. 판으로 만들었는데, 1910년 경에 첫 녹음을 했다구 전해지구여, 아마 여러 해에 걸쳐 몇곡씩 녹음한것 같아여.(저두 제 스승님이 물려주신 판 몇장 소장하고 있는데, 대가의 생동감이란,,,ㅜㅜ;;).
바리오스는 1944년 8월 7일 쌀바도르에서 아주 가난한 환경에서 심장질환으로 이 세상과 이별 합니다..... 44년 8월6일 밤에 가족들에게 "죽는것은 두렵지 않지만 오늘밤을 이길수 있을지 두렵다..." 라구 했다네요...
암튼 잊혀져 가던 바리오스를 다시 부활 시킨 제 스승님 Maestro Sila Godoy 님은 (햐~~이럼 넘 길어지는데,,,,걍 간단히 해야징,,,) 1919년 12월 4일 파라과이, 꼬로넬 오비에도 시에서 태어나셨습니다.(나머진 나중에 따로 올릴께여^^)
세고비아의 제자셨던 제 스승님은 유럽, 남미, 일본, 미국 등에 나라에서 바리오스의 작품을 최초 연주 하시면서 바리오스 부활에 큰 역할을 하신 분이십니다.
제 스승님의 바리오스 연주~~ 하~~ 그져 말문이 막힐 뿐입니다,매우 조심스럽지만 어쩌면 바리오스 이상으로 바리오스의 곡을 표현하는 유일한 기타리스트,,,,
얘기는 끝이안날것 같아서 이만 마칩니다, 이민 20년이 다 되다보니 한글두 엉망이구여 문장은 더더욱 ㅜㅜ;;
꾹참고 읽어주신 여러분들 정말 사랑합니다~~~
* 바리오스의 대표곡들*
*Souvenir d'un Reve*(숲속에서의 꿈-1918년 작곡)
*Romanza en imitacion al violoncello*( 첼로를 모방한 로망스-1919년 작곡)
*Mazurca Apassionata*(정렬의 마주르카-1919년 작곡)
*La Catedral*(대성당,Andante Religioso 와 Alegro Solemne 1921년 작곡)(*이 두 악장이 대성당 입니다 전주곡은 그의 제자들이 바리오스 타계후에 삽입한것으로 추정 됩니다)
*Vals Op.8*(왈츠 Op.8*3번4번*-1923년 작곡)
*Danza Paraguaya*(파라과이 무곡-1924년 작곡)(*Aire popular paraguayo*London Carape* 이곡들은 Danza Paraguaya 2번 3번 이 아닙니다, 아마 멕시코의 헤쑤스 베니떼스가 비슷한풍이라서 엮은것 가튼데, 암튼 절대 아닙니다.)
*Choro de saudade*(그리움의 쇼로-1929년 작곡)(*슬픔 아닙니다 그러니까 슬프게 연주하시지 마시고 그리워하며 연주 하세여^^)
*no titulo*El ultimo canto*(제목 없음-마지막 노래(최후의 트레몰로 등등)1944년 작곡)
Comment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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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바리오스를 사랑하는 많은 애호가들에게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시고 남미 기타음악에 대해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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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무지 방갑습니다~ 꾸벅^^ 그리고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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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순시온에 89 년도에 여행갔었는데 바리오스 박불관도 보고 성당도 보고 재미있었는데 교포가 많아서 서반어 없이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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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 감사합니다. 바리오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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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망고레의 최고의 명곡중 하나인 Preludio No.1, op.5 가 빠졌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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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파라과이칭구분(혁)의 글을보니 바리오스가 더 잘이해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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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그곡두 명곡이에여~~ㅜㅜ;; 죄송해요~~ 다 명곡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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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Sila Godoy 알범이 하나있는데, Jha Che Valle 이라는 곡의 의미는 무었입니까? 과라니어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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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혁님^^ 자세한 글 감사해요 종종 재미있는 그 곳 이야기도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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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 좋은글 감사드리구요, 베르따 로하스 얘기도 궁금한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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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a Che Valle 과라니어 맞습니다 Jha=감탄사(아~~!!)Che=나의 Valle=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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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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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jero님 어떤 앨범 가지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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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Segovia 가 Mangore를 인정하지않았다고 알고 있고, 또 J.Williams와 Rico Stover이 부흥에 힘쓴걸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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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ovia 가 생각했던 바리오스는 제가 다음기회에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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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J.Williams 와 R.Stover(이분은 개인적으로 저랑 친하신분이지요) 이두분들 모두 바리오스 부흥에 큰 보탬이 되신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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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상업용으로 음반 만들면 음악의 생명이 대부분 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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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호가가 개인적으로 담은 실황이니 ..또 그당시 연주 그토록 맛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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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님, Rico그분의여섯개의 달빛이라는 바리오스자서전(98)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페인어로 번역이 지금즘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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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자서전 못읽어봤어여 죄송여^^ 스페인어론 아직 인걸로 아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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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워낙 바리오스에 관해선 거의 인생을 다 바치신분이니까 거의 정확하지 않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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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바리오스처럼 연주 작곡 둘다 유능하게 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드물고 아직도 능가하지 못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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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글을 지금 봤네여... 바리오스 엄청 좋아하는데... 혁님이 파라과이 사시다니.. 그것도 바리오스 대가한테 기타 배우신다니... 너무너무 부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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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 대해서...("존 윌리암스 스펙트럼"관련)(어쩌면여^^)
Date2003.10.12 By혁 Views6572 -
sadbird 라는 곡..
Date2003.10.12 By아따보이 Views5765 -
"콤파냐 보칼레" 연주회 후기...
Date2003.10.02 ByeveNam Views6009 -
나의 연탄 이중주에 대한 거짓말
Date2003.10.03 By으니 Views4829 -
망고레에 대하여~
Date2003.09.20 By혁 Views6874 -
공개질문입니다요~
Date2003.09.19 By기타사랑 Views7077 -
파가니니의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대소나타[바이올린이 반주해주는] 좀 올려주세요.
Date2003.09.07 By메르츠 Views8625 -
로드리고의 곡들좀 감상실에 올려주십시오...
Date2003.09.06 By손님 Views4879 -
Cuban Landscape with Rain
Date2003.09.04 Byverve Views5569 -
★★★ 화음의 진행
Date2003.09.03 Bybluejay Views8420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733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002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47963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177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10406 -
[re] 나누어서 번역할 자원봉사 찾습니다.
Date2003.09.04 Bygmland Views5116 -
무뇌중 어록중에서.
Date2003.09.01 ByB612 Views8522 -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Date2003.09.01 By천지대야망 Views6241 -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Date2003.09.01 Bygmland Views6129 -
전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약간...
Date2003.09.02 By오로라 Views4520 -
바하와 헨델, 바로크
Date2003.08.31 By천지대야망 Views6291 -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Date2003.09.01 By신동훈=eveNam Views4949 -
총평(디게 잼있어요)
Date2003.08.31 ByB612 Views4778 -
지극히 개인적인.
Date2003.08.31 ByB612 Views5336 -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Date2003.08.29 Bygmland Views4936 -
한국적인 것.
Date2003.08.29 ByB612 Views6960 -
[re] 조선의 힘
Date2003.08.29 By수 Views7413 -
음악에서의 호불호
Date2003.08.29 By수 Views6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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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8.27 By. Views5534 -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Date2003.08.31 Bygmland Views5899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9 By아롱이 Views5073 -
.
Date2003.08.28 By. Views5915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9 ByB612 Views5098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8 ByB612 Views4991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8 ByB612 Views4701 -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Date2003.08.14 By고정석 Views6630 -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Date2003.08.29 By고정석 Views8475 -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Date2003.09.16 By혁 Views5584 -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Date2003.07.27 Bygmland Views9693 -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Date2003.07.29 Bygmland Views4875 -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Date2003.07.27 Bygmland Views4961 -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Date2003.07.24 By차차 Views5653 -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Date2003.07.24 By세곱이야 Views8223 -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Date2003.07.24 Bygmland Views13678 -
또 질문 있습니다...^0^
Date2003.07.20 By아랑 Views6342 -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Date2003.07.19 By케텔비 Views8559 -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Date2003.07.19 By루이스 Views4800 -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Date2003.07.19 By루이스 Views4996 -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Date2003.07.18 By일랴나 Views5429 -
[re] Guitar의 정의 - 번역
Date2003.07.18 Bygmland Views4966 -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Date2003.07.16 By삐아솔라 Views6590 -
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Date2003.07.15 By아랑 Views6299 -
[re] 2001년 9월 1일자 외국어대 영자신문중에....
Date2003.07.18 Byseneka Views4885 -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Date2003.07.16 Bygmland Views4703 -
Music Quotes..
Date2003.07.15 By채소 Views15663 -
퐁세의 발레토
Date2003.07.01 ByiBach Views5897 -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Date2003.06.29 ByiBach Views7247 -
장화음과 단화음의 비밀
Date2003.06.29 ByBluejay Views10179 -
[re] 7화음의 이름
Date2003.06.29 Bygmland Views6604 -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Date2003.06.27 By천지대야망 Views7687 -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Date2003.06.23 By익제 Views5826 -
트레몰로.
Date2003.06.23 By수 Views4697 -
[re] 트레몰로.
Date2003.07.16 By기타 이상자 Views5475 -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Date2003.06.21 ByiBach Views4887 -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Date2003.06.21 ByiBach Views5069 -
야마시타
Date2003.06.20 By천지대야망 Views5165 -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Date2003.06.19 By수 Views5835 -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Date2003.06.23 Bycool Views4195 -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Date2003.06.18 Bygmland Views4713 -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Date2003.06.17 Bygmland Views4696 -
토론실에 있는, 저작권에 대한 글들에 관하여
Date2003.06.14 Bygmland Views5129 -
음악의 예술성과 과학성, 음악과 음학
Date2003.06.11 Bygmland Views5809 -
코드...
Date2003.06.10 By얼떨결에지나가는넘 Views5167 -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Date2003.06.10 ByiBach Views5271 -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Date2003.06.09 By으니 Views5431 -
카르카시 교본에 대하여....제 생각에는...^^;;
Date2003.06.07 By망고레 Views6416 -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Date2003.06.06 Byseneka Views4772 -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3
Date2003.06.04 By기타방랑자 Views4636 -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Date2003.06.04 By기타방랑자 Views5097 -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Date2003.06.04 By아랑 Views5788 -
[re] '뺑뺑이' 얘기 나온 김에.....
Date2003.06.04 By아랑 Views4767 -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Date2003.06.03 By기타방랑자 Views5508 -
이것보쇼...
Date2003.06.04 By기타새디스트 Views4669 -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she Views4716 -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cool Views4886 -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고수아님 Views4501 -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고수(?)임 Views4597 -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Date2003.05.29 By기타리새디스트 Views8101 -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 음명과 계명
Date2003.05.28 Bygmland Views9000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Date2003.05.26 Bygmland Views5478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Date2003.05.23 Bygmland Views5500 -
[re] 질문입니다..
Date2003.05.27 Byseneka Views5756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Date2003.05.21 Bygmland Views8427 -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Date2003.05.24 Bynarsis Views5286 -
프레이즈가 뭐지요?
Date2003.05.15 By바실리스크 Views6687 -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Date2003.05.19 Bygmland Views5102 -
[re] 프레이즈는 이 것입니다. (1)
Date2003.05.16 Bygmland Views4948 -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Date2003.05.13 By수 Views4811 -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Date2003.05.14 By아랑 Views6339 -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Date2003.05.12 By익명 Views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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