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78.177.137) 조회 수 4518 댓글 0
클래식 연주자들이 리듬이 약하다라는 말은 쉽게 말하면 메트로놈 상황하에서의-규칙적인 진동수를 가진 -클래식 연주자들의 보편적인 특성을 지칭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몇몇 작업들중에 클래식 뮤지션분들이 메트로놈이 있는 상황에서
인 템포로 연주하는데 장애를 느끼시는걸 보기도 했습니다.
전혀 못하셨던 분도 사실은 있었습니다.-무시하거나 하는 따위의 얘기가 아닙니다.저에게 지금 타레가의 악보를 주고 치라하신다면  시도자체를 안할겁니다.당연히 못하니까요~그렇다고 이게 저 자신을 비하하는건 아닐겁니다.

음악에 리듬이 없다는건 어떻게 보면 그건 음악이 아니라는 얘기겠지요.
위에까지의 요는 지엠님의 말씀에 공감하는바가 많다는 것이구요.

좀 의아하다 느껴지는 부분은 대중음악 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엠님의 시각인데요.대부분 화성학에 무지하다고 하시는건 솔직히 지엠님의 주변의 대중음악 뮤지션들이 좀 열악한 상태의 분만 계시지 않나할 정도의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 대목입니다.왜냐하면 근거없이 그런 말씀을 하실분이 아니시라는 확실한 믿음이 있는데도 그런 말씀을 하신데는 주위에 그런 분들이 많이 계셔서 그런 말씀을 하시는것이라고 밖에는 이해가 안되어서입니다.
제 자신은 물론 지엠님이 지칭하신 무지한 대중음악가로 구분되어질지는 모르지만 제 주변엔 드러머나-요즘엔 드러머나 보컬리스트들도 피아노 코드정도는 짚을줄 아는 사람이 많아졌답니다.-보컬리스트 외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드와 화성에 절대 무지하지 않습니다.사실 제 생각은 정말 장난이 아니구나 싶을정도로
집착하고 분석하고 탐구하고 등등 어떤때는 좀 과한거 아닌가 싶을정도로까지
보여지기도 합니다.현재까지 그런상태로 이어온다는 지엠님의 말씀에는 공감이 가질 않습니다.
물론 지엠님의 말씀에 해당되는 뮤지션들도 있습니다만은...

공감한다고 얘기하고서 이런 글을 올리기가 좀 어색하지만
사실입니다.전체적으로나 결론으로 하신 말씀들은 공감합니다만
후반에 있는 대중음악하는 사람들이 코드를 잘모르고 짚는법만 안다든지
응용을 못한다든지 하는 표현은 자칫 또다른 오해를 낳을수 있다는 생각에
글을올립니다.
대중음악과 재즈를 같이 하고있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아마 현대음악가들의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는정도의 이론과 그 연주에 능한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얘깁니다만 어디선가 제가 여러분 잘 아시는 클래식 기타리스트분과
영광스럽게도 대화를 나눌일이 있었습니다.
제게 대중음악과 재즈음악은 도대체 달랑 코드만 그려있는 악보를 가지고
어떻게 음악을 만들어 내는거냐고 물으셨습니다.
제 생각엔 약간 의아함과 더불어 불신감 같은걸 가지고 물으신듯 했습니다.
그 선생님께서는 악보가 다 나와있고 악상기호가 있고 설명까지 되있고해도
음악을 연주한다는게 힘든데 어떻게 달랑 마디와 코드만 잇는 악보를보고 음악을 만들어낸다는 생각을 할수있는가라는 생각이 있으셨던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얘기 저얘기 하던중 뜻밖의 말씀하시더군요.
아, 그럼 그건 바로크시대 음악에서의 통주저음이랑 뭔가 비슷하네요.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도 일종의 베이스음들만 지정이 되있고 간략한 기호로 코드를 표기하고
하는식의 악보만 가지고 음악을 연주했었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참 신선했었고 말씀하시면서도 웃으시더군요.

모르긴해도 음악이라는게 어찌보면 서로 궁극적으로는 모두 통하는게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대중음악 클래식음악 서로간의 선입견이나
편견같은것들은 그저 가쉽거리조차도 되지않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악플로 분류되거나 할까봐 쪼금 겁나네요.^^

모두 즐거운 음악 생활하시길...








그러나 대중음악은 작곡자든 연주자든 대개 화성학에 무지했으므로, 대개는 작편곡을 악상과 청음에 의해서만 하였으며, 악기편성, 청중의 수준, 연주자의 수준에 맞추어, 간단하게 정형화 시켜야만 했기 때문에, 악보에 화음 이름만 표기하고, 이 코드를 어떻게 짚느냐만 배웠으며, 그 구성음 따위는 모르고 지나치는 관행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지요.
------------------------------------------------------------------


  이러한 음악사적 사실은, 현 세대에 큰 불편과 부담 및 편견과 고정관념을 주고 있는데, 화음이름, 표기방법, 심지어 구성음조차도 통일 되어 있지 않고, 서로 헐뜯기만 하는 실정입니다.

  대중음악 종사자들이 코드를 어떻게 짚는지도 알고, 그 이름도 알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는 대개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응용이 되지 않지요. 반면에 클래식 하는 사람들은 악보에 음표가 주어지니까, 아예 화음이름도 알 필요를 못 느끼고 있지요. 그러나 매일 하는 연습에서는 많은 어려운 코드들을 짚고 있고, 그 진행은 대중음악보다 훨씬 화려한 것들을 많이 다루고 있지요. 그렇지만 역시 응용이 안 되기는 마찬가지이지요.







> *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의 리듬 비교
>
>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
>  실제 클래식만 연주해본 사람들은, 심지어 대가라고 일컬어지는 연주가들조차도 리듬이 약함을 인정합니다. 대개는 리듬 이야기만 나오면 쑥 들어가지요. 또, 같이 연주해 보면,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기악과 출신은 지휘자가 없으면 아예 연주가 안 된다고 말합니다.
>
>  클래식 하는 사람들은 선율과 화성 부분에서 대중음악을 폄하하는 경향이 짙게 있습니다. 반면에 대중음악 하는 사람들은 저들이 리듬에 약하고 코드를 모른다고 얕잡아 보지요.
>
>  그러나 이런 말들은 다 부질 없는 것들이고, 차원이 일치하지 않는, 비교 자체가 안 되는, 정확하지 않은 것들입니다.
>
>  먼저 리듬에 관하여 말한다면, 우선 리듬의 개념이 정확해야 하고, 리듬과 리듬악기, 주로 타악기와는 구별돼야 할 겁니다. 또 클래식 주자들이 대중음악 리듬에 익숙하지 않은 것과 클래식 음악 자체가 리듬이 약하다는 말은 엄연히 구별돼야 합니다.
>
>  리듬은 선율 속에 잠재하는, 즉 주제의 음형에 내재하는 율동 개념을 말하는 것이고, 박 beat와 박자 time으로 정의되겠지요. 정통 클래식도 대부분의 장르가 무곡에서 출발하지 않았습니까? 춤곡에서 리듬이 약하다면 어불성설인 게지요.
>
>  예컨대, 현대의 Rock, Blues 등, 대중음악 리듬의 뿌리인, 다음의 리듬들은 예외 없이 전부 유럽 각국의 궁중 무곡이며, 정통 클래식 리듬들입니다.
>
>  블루스의 기원인 왈츠는 오스트리아, 라틴-락과 쿠바 룸바의 기원인 보레로는 스페인, 탱고는 독일을 거친 아르헨티나, 재즈스윙의 기원인 폴카는 체코, 뽕짝의 기원인 폭스트로트는 영국 등, 모든 대중 리듬과 그 지류의 원천은 정통 클래식의 무곡입니다.
>
>  참고 : 3/4박자를 분할하면, 6/8박자, 이를 Bi-time으로 하면 12/8박자이며, 블루스는 주로 6/8, 12/8박자이지요. 원래 남북전쟁 이전의 블루스는 가스펠이었고, 정통블루스인 미시시피-블루스는 선율에서는 펜타토닉, 리듬에서는 3-beat가 주로 쓰였지요.
>
>  노예해방 이후로는 도시노동자가 된 흑인들이 시카고-블루스와 뉴욕-블루스를 형성하는데, 이때 리듬도 4-beat가 많아지고, 이게 스윙재즈의 기원이 되며, 이는 또 Rock의 효시가 되지요.
>
>  라틴-아메리카의 삼바, 보사노바는 아프리카 토속 리듬을 많이 답습하지만, 이것마저도 순수한 것은 아닌 것이며, 유럽 리듬과 혼합된 것이지요. 물론 오늘 날에는, 유럽제국도 민족 고유의 리듬이 아니라, 정복지, 식민지의 약소, 소수 민족으로부터 배우거나 영향 받은  것이 대부분이라고 연구되고 있지요.
>
>  클래식은 주로 오케스트라, 오페라의 전통을 가지고 있고, 50개 이상의 악기로 구성되며, 지휘자가 따로 있으니까, 자연히 선율만으로도 리듬을 만들어 낼 수 있고, 따라서 타악기의 비중이 높지 않지만, 오케스트라, 오페라를 축소 모방한 대중음악 밴드나 그룹사운드는 선율만으로 리듬을 형성할 수가 없고, 다소 정통음악에 무지한 대중을 상대로 하다보니, 악곡이 짧고 정형화 되어 있어, 일정한 템포로써 드럼세트에 의존하는 리듬을 갖게 되었지요.
>
>  클래식 리듬 자체가 약한 게 아니라, 그 주자들이 대중음악의 악기편성과 그 리듬에 익숙하지 못한 것뿐이며, 반대로 Rocker 들이 오케스트라 지휘에 따라가기 힘든 것도 생각해야 되겠지요. 오히려, 템포는 감정을 유입시키는 강력한 수단 중의 하나인데, 대중음악 주자들이 일정한 리듬과 템포에만 익숙 되어서, 감정이 약한 원인이 되겠지요.
>
>  화음과 화성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통클래식에는 무수히 많은 코드진행이 있고, 현대 대중음악에 나타나는 모든 진행은 바하에서부터 이미 발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에는 작곡자나 편곡자들만 화성학을 알고 있으면 족했으며, 이들이 악보에 화음 구성음을 다 표시해 주니까, 연주자는 알 필요를 못 느꼈을 뿐인 게지요. 한편, 배우고 싶어도, 지금처럼 음악학이 발달한 것도 아니고, 통신, 교통, 출판도 불편해서 사사하기도 힘들었지요.
>
>  그러나 대중음악은 작곡자든 연주자든 대개 화성학에 무지했으므로, 대개는 작편곡을 악상과 청음에 의해서만 하였으며, 악기편성, 청중의 수준, 연주자의 수준에 맞추어, 간단하게 정형화 시켜야만 했기 때문에, 악보에 화음 이름만 표기하고, 이 코드를 어떻게 짚느냐만 배웠으며, 그 구성음 따위는 모르고 지나치는 관행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지요.
>
>  이러한 음악사적 사실은, 현 세대에 큰 불편과 부담 및 편견과 고정관념을 주고 있는데, 화음이름, 표기방법, 심지어 구성음조차도 통일 되어 있지 않고, 서로 헐뜯기만 하는 실정입니다.
>
>  대중음악 종사자들이 코드를 어떻게 짚는지도 알고, 그 이름도 알지만, 왜 그렇게 되는지는 대개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따라서 응용이 되지 않지요. 반면에 클래식 하는 사람들은 악보에 음표가 주어지니까, 아예 화음이름도 알 필요를 못 느끼고 있지요. 그러나 매일 하는 연습에서는 많은 어려운 코드들을 짚고 있고, 그 진행은 대중음악보다 훨씬 화려한 것들을 많이 다루고 있지요. 그렇지만 역시 응용이 안 되기는 마찬가지이지요.
>
>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클래식이든 대중음악이든 분별해서, 클래식은 바하, 베토벤의 권위를 업고, 팝은 대중의 인기와 돈을 업고, 서로 우열만 다툴 게 아니라, 같은 뿌리임을 인식하고, 어떤 장르든, 음악이 민중의 삶을 떠나서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므로, 민족과 민족이, 클래식과 팝이 상호 교류해야만 서로 창의성 있는 음악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것일 겁니다.
>
>  gmland.
>
    
?

  1. 연주에 대해서...("존 윌리암스 스펙트럼"관련)(어쩌면여^^)

    Date2003.10.12 By Views6572
    Read More
  2. sadbird 라는 곡..

    Date2003.10.12 By아따보이 Views5764
    Read More
  3. "콤파냐 보칼레" 연주회 후기...

    Date2003.10.02 ByeveNam Views6007
    Read More
  4. 나의 연탄 이중주에 대한 거짓말

    Date2003.10.03 By으니 Views4828
    Read More
  5. 망고레에 대하여~

    Date2003.09.20 By Views6872
    Read More
  6. 공개질문입니다요~

    Date2003.09.19 By기타사랑 Views7076
    Read More
  7. 파가니니의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대소나타[바이올린이 반주해주는] 좀 올려주세요.

    Date2003.09.07 By메르츠 Views8624
    Read More
  8. 로드리고의 곡들좀 감상실에 올려주십시오...

    Date2003.09.06 By손님 Views4879
    Read More
  9. Cuban Landscape with Rain

    Date2003.09.04 Byverve Views5567
    Read More
  10. ★★★ 화음의 진행

    Date2003.09.03 Bybluejay Views8418
    Read More
  11.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732
    Read More
  12.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6994
    Read More
  13.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47958
    Read More
  14.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175
    Read More
  15.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10402
    Read More
  16. [re] 나누어서 번역할 자원봉사 찾습니다.

    Date2003.09.04 Bygmland Views5114
    Read More
  17. 무뇌중 어록중에서.

    Date2003.09.01 ByB612 Views8520
    Read More
  18.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Date2003.09.01 By천지대야망 Views6239
    Read More
  19.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Date2003.09.01 Bygmland Views6128
    Read More
  20. 전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약간...

    Date2003.09.02 By오로라 Views4518
    Read More
  21. 바하와 헨델, 바로크

    Date2003.08.31 By천지대야망 Views6289
    Read More
  22.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Date2003.09.01 By신동훈=eveNam Views4944
    Read More
  23. 총평(디게 잼있어요)

    Date2003.08.31 ByB612 Views4777
    Read More
  24. 지극히 개인적인.

    Date2003.08.31 ByB612 Views5335
    Read More
  25.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Date2003.08.29 Bygmland Views4934
    Read More
  26. 한국적인 것.

    Date2003.08.29 ByB612 Views6960
    Read More
  27. [re] 조선의 힘

    Date2003.08.29 By Views7412
    Read More
  28. 음악에서의 호불호

    Date2003.08.29 By Views6234
    Read More
  29. .

    Date2003.08.27 By. Views5534
    Read More
  30.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Date2003.08.31 Bygmland Views5898
    Read More
  31.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9 By아롱이 Views5072
    Read More
  32. .

    Date2003.08.28 By. Views5911
    Read More
  33.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9 ByB612 Views5098
    Read More
  34.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8 ByB612 Views4990
    Read More
  35.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8 ByB612 Views4699
    Read More
  36.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Date2003.08.14 By고정석 Views6628
    Read More
  37.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Date2003.08.29 By고정석 Views8471
    Read More
  38.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Date2003.09.16 By Views5581
    Read More
  39.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Date2003.07.27 Bygmland Views9690
    Read More
  40.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Date2003.07.29 Bygmland Views4874
    Read More
  41.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Date2003.07.27 Bygmland Views4958
    Read More
  42.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Date2003.07.24 By차차 Views5651
    Read More
  43.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Date2003.07.24 By세곱이야 Views8222
    Read More
  44.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Date2003.07.24 Bygmland Views13673
    Read More
  45. 또 질문 있습니다...^0^

    Date2003.07.20 By아랑 Views6342
    Read More
  46.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Date2003.07.19 By케텔비 Views8556
    Read More
  47.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Date2003.07.19 By루이스 Views4796
    Read More
  48.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Date2003.07.19 By루이스 Views4990
    Read More
  49.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Date2003.07.18 By일랴나 Views5427
    Read More
  50. [re] Guitar의 정의 - 번역

    Date2003.07.18 Bygmland Views4964
    Read More
  51.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Date2003.07.16 By삐아솔라 Views6588
    Read More
  52. 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Date2003.07.15 By아랑 Views6297
    Read More
  53. [re] 2001년 9월 1일자 외국어대 영자신문중에....

    Date2003.07.18 Byseneka Views4884
    Read More
  54. [re] 채소님, 음악에 대한 인용구 번역입니다.

    Date2003.07.16 Bygmland Views4701
    Read More
  55. Music Quotes..

    Date2003.07.15 By채소 Views15661
    Read More
  56. 퐁세의 발레토

    Date2003.07.01 ByiBach Views5897
    Read More
  57.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BWV996)

    Date2003.06.29 ByiBach Views7245
    Read More
  58. 장화음과 단화음의 비밀

    Date2003.06.29 ByBluejay Views10177
    Read More
  59. [re] 7화음의 이름

    Date2003.06.29 Bygmland Views6603
    Read More
  60. 기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악기는?

    Date2003.06.27 By천지대야망 Views7684
    Read More
  61. 기타 하모닉스에 관한 물리학적 접근

    Date2003.06.23 By익제 Views5824
    Read More
  62. 트레몰로.

    Date2003.06.23 By Views4694
    Read More
  63. [re] 트레몰로.

    Date2003.07.16 By기타 이상자 Views5473
    Read More
  64.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실황녹음(아랑훼즈협주곡)

    Date2003.06.21 ByiBach Views4885
    Read More
  65.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

    Date2003.06.21 ByiBach Views5067
    Read More
  66. 야마시타

    Date2003.06.20 By천지대야망 Views5163
    Read More
  67. 현대음악이란 이런걸 말하는게 아닐까요?

    Date2003.06.19 By Views5834
    Read More
  68. 음악도 분명히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는 곡들이 지금가득합니다.

    Date2003.06.23 Bycool Views4193
    Read More
  69. 칼카시 토론을 하면서.......

    Date2003.06.18 Bygmland Views4710
    Read More
  70. 정규 소품은 연습곡이 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Date2003.06.17 Bygmland Views4694
    Read More
  71. 토론실에 있는, 저작권에 대한 글들에 관하여

    Date2003.06.14 Bygmland Views5128
    Read More
  72. 음악의 예술성과 과학성, 음악과 음학

    Date2003.06.11 Bygmland Views5805
    Read More
  73. 코드...

    Date2003.06.10 By얼떨결에지나가는넘 Views5163
    Read More
  74. 마누엘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前記)

    Date2003.06.10 ByiBach Views5266
    Read More
  75. ★ Krystian Zimerman 마스터 클래스 후기 ★

    Date2003.06.09 By으니 Views5429
    Read More
  76. 카르카시 교본에 대하여....제 생각에는...^^;;

    Date2003.06.07 By망고레 Views6415
    Read More
  77. 제가 야마시타를 좋아하는 이유는,,,,

    Date2003.06.06 Byseneka Views4772
    Read More
  78.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3

    Date2003.06.04 By기타방랑자 Views4635
    Read More
  79.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Date2003.06.04 By기타방랑자 Views5096
    Read More
  80.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Date2003.06.04 By아랑 Views5785
    Read More
  81. [re] '뺑뺑이' 얘기 나온 김에.....

    Date2003.06.04 By아랑 Views4766
    Read More
  82.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Date2003.06.03 By기타방랑자 Views5508
    Read More
  83. 이것보쇼...

    Date2003.06.04 By기타새디스트 Views4666
    Read More
  84.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she Views4716
    Read More
  85.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cool Views4884
    Read More
  86.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고수아님 Views4499
    Read More
  87.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고수(?)임 Views4596
    Read More
  88.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Date2003.05.29 By기타리새디스트 Views8099
    Read More
  89.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 음명과 계명

    Date2003.05.28 Bygmland Views8997
    Read More
  90.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Date2003.05.26 Bygmland Views5477
    Read More
  91.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Date2003.05.23 Bygmland Views5499
    Read More
  92. [re] 질문입니다..

    Date2003.05.27 Byseneka Views5756
    Read More
  93.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Date2003.05.21 Bygmland Views8425
    Read More
  94.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Date2003.05.24 Bynarsis Views5285
    Read More
  95. 프레이즈가 뭐지요?

    Date2003.05.15 By바실리스크 Views6682
    Read More
  96.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Date2003.05.19 Bygmland Views5101
    Read More
  97. [re] 프레이즈는 이 것입니다. (1)

    Date2003.05.16 Bygmland Views4947
    Read More
  98.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Date2003.05.13 By Views4810
    Read More
  99.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Date2003.05.14 By아랑 Views6339
    Read More
  100.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Date2003.05.12 By익명 Views45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