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27 01:22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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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기타-화성학을 공부하시는 칭구들은 이 예제를 숙독하시는 게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이 예제는 간단하지만, 코드이름만 기재되고 악곡에 맞게 편곡된 화성진행이 주어지지 않는 Pop 악보와, 반면에, 화성진행에 잘 맞게 편곡되었으나 코드이름이 부여되지 않는 클래식 기타 곡 악보의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예제를 통하여, 코드이름만 부여된 악보의 화음을, 클래식 기타 곡처럼, 화성진행 원리에 맞게 편곡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리를 볼 수 있으며, 역으로, 클래식 기타 곡의 화음과 화성진행을 분석할 수 있는 기초적인 원리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석에 익숙해지면, 클래식 기타 악보를 볼 때, 스케일 부분에서는 음계 구성음이, 수직화음이나 수평화음(알페지오) 부분에서는 화음 구성음이, 각각 마디 단위로 한 눈에 들어와서, 악보를 외우기가 수월해 지고, 타 악곡에 응용 가능한 연주기량이 함양되며, 또한 기능화성에 따른 화성진행을 알게 되므로, 창의적 프레이징에 의한 연주를 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독창적인 편곡과 작곡을 할 수 있는 기본도 얻게 됩니다.
첨부 악보의 staff-1에는 주선율이 기보되어 있고, staff-2에는 클래식 기타 곡처럼, 화음 구성음이 기보되어 있습니다. 또, staff-2에는 코드의 fret-boards가 나타나 있어서, 기타 악기의 구조적 특성상, 화음 구성음 중, 어떤 음이 생략되고 중복되며, 어떤 경우에는 어떻게 편성된 화음진행이 화성학적 화성진행 원칙에 가장 부합되고, 이때의 운지법은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예제가 보여주는 원리를 통해서, 기타-화성학의 탐구 대상과 얻는 실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라며, 보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화성학의 기초개념부터 시작하여 고급 편까지를 마스터해서, 빠른 시간 안에 기능을 체득하고 음악성을 얻는 기반까지도 조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코드는 4개의 구성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기타에서는, 왼손과 오른손이 대개 4개 정도의 음만 동시에 처리할 수 있음을 뜻하는 한편, 화성학의 화성진행은 4개의 성부 진행을 기준으로 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따라서 코드 구성음 4개 중, 밑음인 제1성은 베이스 성부, 제2성은 테너, 제3성은 알토, 제4성은 소프라노 성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각 성부의 진행, 즉 Backing 개념에서의 보조선율진행은 일반 화성학의 원리에 의한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전통적 화성학의 기능화성 측면에서, 장조에서의 각 음계화음의 기본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온음계의 제1음(주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으뜸화음으로서, Tonic(T) 기능 : C major에서 C코드, F major에서 F코드.
2. 온음계의 제6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으뜸화음의 대리화음으로서 Tonic(T) 기능 : C major에서 Am코드, F major에서 Dm코드.
3. 온음계의 제4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버금딸림화음으로서, Sub-dominant(S) 기능 : C major에서 F코드, F major에서 Bb코드.
4. 온음계의 제2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버금딸림화음의 대리화음으로서, Sub-dominant(S) 기능 : C major에서 Dm코드, F major에서 Gm코드.
5. 온음계의 제5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딸림화음으로서, Dominant(D) 기능 : C major에서 G코드, F major에서 C코드.
4성-음계화음인 C major에서의 G7코드, F major에서 C7코드는 딸림(7)화음으로서, 같은 Dominant(D) 기능.
6. 온음계의 제3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딸림화음의 대리화음으로서, Dominant(D) 기능 : C major에서 Em코드, F major에서 Am코드.
7. 온음계의 제7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이끔화음으로서, Dominant(D) 기능 : C major에서 Bdim코드, F major에서 Edim코드.
4성-음계화음인 C major에서 Bm7(b5)코드, F major에서 Em7(b5)코드는 축약딸림9화음으로서, 같은 Dominant(D) 기능.
cf ; C major에서, 축약딸림9화음은 Bm7(b5)코드인데, 그 구성음은 고정도법 계명으로 si, re, fa, la이다. 딸림9화음(G9)의 구성음은 so, si, re, fa, la이므로, 근음인 so를 생략하면 Bm7(b5)코드의 구성음과 같아지므로, 이를 축약딸림9화음이라 한다. (상세한 것은 최형덕 저, 화성 I, 부록 p268 및 관계 본문 참조)
*** 제1~2번 마디의 화음진행은, 반마디 단위로 F-Dm-Gm7-C7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주선율을 구성하는 각 음 단위로 화음이 주어질 수 있으나, 각 beat(박) 단위로 줄 수도 있고, 반마디 단위, 또는 한마디 단위로 편곡할 수도 있습니다.
F코드는 F major(장조)의 으뜸화음이고, Dm는 F major 음계 구성음 중, 제6음이 근음이 되어 형성되는 3성-음계화음(triads), Gm7은 제2음이 근음인 4성-음계화음(four tone chords), C7은 제5음이 근음인 4성-음계화음(7th-chords)입니다.
cf ; 음계화음은 악보의 뒷부분을 참조하십시오.
기능화성 측면에서는, F major 조에서는, F코드는 Tonic, Bb코드는 Sub-Dominant, C코드는 Dominant, C7코드는 Dominant 7th(딸림7화음) 기능을 가집니다.
F natural major, F-자연장음계 구성음은 고정도법 계명으로 fa-so-la-se-do-re-mi-fa이고, 음명으로 F(제1도음)-G(제2도음)-A(제3도음)-Bb(제4도음)-C(제5도음)-D(제6도음)-E(제7도음)-F(제8도음)이므로, F-Dm-Gm7-C7 진행은 I-vi-ii7-v7(1도-6도-2도-5도) 진행으로서, 기능화성적으로는 T-T-S-D 진행이 됩니다. 특히, Jazz, Rock, Blues에서는 ii7-v7(2도-5도) 진행을 Two-Five 진행이라 부릅니다.
F-Dm 진행을 보면, 각 성부의 선율진행, 즉 화음의 각 구성음의 진행을 보면, 베이스 성부(밑음)는 기본위치인 근음의 진행으로서 F음-D음으로 진행합니다. 테너성부에 해당하는 제2성인 la음과, 소프라노 성부에 해당하는 제4성인 fa음은 같은 음의 진행입니다. 알토 성부에 해당하는 제3성은 do-re로 진행합니다.
이 곡의 다른 코드진행 분석도 마찬가지이므로, 각 성부의 진행에 따른 코드의 진행과 그 구성음의 생략 및 중복을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코드의 운지법에 있어서, 예컨대 F-Dm 진행을 보면, la음이 공통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지법도, la음을 짚고 있는 3번 손가락을 지판에서 떼지 않고 Dm로 이동할 수 있는 운지를 선택하는 것이 운지법 원리입니다.
예컨대 Gm7-C7 진행을 보면, Bb음이 공통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지법도, Bb음을 짚고 있는 3번 손가락을 지판에서 떼지 않고 C7으로 이동해야, 가장 편하고 빨리 코드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화성진행적 음향이 나옵니다.
많은 질문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기타-화성학의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gmland.
기타-화성학을 공부하시는 칭구들은 이 예제를 숙독하시는 게 매우 유익할 것입니다. 이 예제는 간단하지만, 코드이름만 기재되고 악곡에 맞게 편곡된 화성진행이 주어지지 않는 Pop 악보와, 반면에, 화성진행에 잘 맞게 편곡되었으나 코드이름이 부여되지 않는 클래식 기타 곡 악보의 차이점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예제를 통하여, 코드이름만 부여된 악보의 화음을, 클래식 기타 곡처럼, 화성진행 원리에 맞게 편곡할 수 있는 기본적인 원리를 볼 수 있으며, 역으로, 클래식 기타 곡의 화음과 화성진행을 분석할 수 있는 기초적인 원리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석에 익숙해지면, 클래식 기타 악보를 볼 때, 스케일 부분에서는 음계 구성음이, 수직화음이나 수평화음(알페지오) 부분에서는 화음 구성음이, 각각 마디 단위로 한 눈에 들어와서, 악보를 외우기가 수월해 지고, 타 악곡에 응용 가능한 연주기량이 함양되며, 또한 기능화성에 따른 화성진행을 알게 되므로, 창의적 프레이징에 의한 연주를 할 수 있는 기초가 마련될 뿐만 아니라, 나아가서는 독창적인 편곡과 작곡을 할 수 있는 기본도 얻게 됩니다.
첨부 악보의 staff-1에는 주선율이 기보되어 있고, staff-2에는 클래식 기타 곡처럼, 화음 구성음이 기보되어 있습니다. 또, staff-2에는 코드의 fret-boards가 나타나 있어서, 기타 악기의 구조적 특성상, 화음 구성음 중, 어떤 음이 생략되고 중복되며, 어떤 경우에는 어떻게 편성된 화음진행이 화성학적 화성진행 원칙에 가장 부합되고, 이때의 운지법은 어떻게 만드는가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예제가 보여주는 원리를 통해서, 기타-화성학의 탐구 대상과 얻는 실익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기를 바라며, 보다 체계적인 방법으로, 화성학의 기초개념부터 시작하여 고급 편까지를 마스터해서, 빠른 시간 안에 기능을 체득하고 음악성을 얻는 기반까지도 조성하시기를 바랍니다.
모든 코드는 4개의 구성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는 기타에서는, 왼손과 오른손이 대개 4개 정도의 음만 동시에 처리할 수 있음을 뜻하는 한편, 화성학의 화성진행은 4개의 성부 진행을 기준으로 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따라서 코드 구성음 4개 중, 밑음인 제1성은 베이스 성부, 제2성은 테너, 제3성은 알토, 제4성은 소프라노 성부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고, 각 성부의 진행, 즉 Backing 개념에서의 보조선율진행은 일반 화성학의 원리에 의한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전통적 화성학의 기능화성 측면에서, 장조에서의 각 음계화음의 기본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온음계의 제1음(주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으뜸화음으로서, Tonic(T) 기능 : C major에서 C코드, F major에서 F코드.
2. 온음계의 제6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으뜸화음의 대리화음으로서 Tonic(T) 기능 : C major에서 Am코드, F major에서 Dm코드.
3. 온음계의 제4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버금딸림화음으로서, Sub-dominant(S) 기능 : C major에서 F코드, F major에서 Bb코드.
4. 온음계의 제2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버금딸림화음의 대리화음으로서, Sub-dominant(S) 기능 : C major에서 Dm코드, F major에서 Gm코드.
5. 온음계의 제5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딸림화음으로서, Dominant(D) 기능 : C major에서 G코드, F major에서 C코드.
4성-음계화음인 C major에서의 G7코드, F major에서 C7코드는 딸림(7)화음으로서, 같은 Dominant(D) 기능.
6. 온음계의 제3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딸림화음의 대리화음으로서, Dominant(D) 기능 : C major에서 Em코드, F major에서 Am코드.
7. 온음계의 제7음이 만드는 음계화음은 이끔화음으로서, Dominant(D) 기능 : C major에서 Bdim코드, F major에서 Edim코드.
4성-음계화음인 C major에서 Bm7(b5)코드, F major에서 Em7(b5)코드는 축약딸림9화음으로서, 같은 Dominant(D) 기능.
cf ; C major에서, 축약딸림9화음은 Bm7(b5)코드인데, 그 구성음은 고정도법 계명으로 si, re, fa, la이다. 딸림9화음(G9)의 구성음은 so, si, re, fa, la이므로, 근음인 so를 생략하면 Bm7(b5)코드의 구성음과 같아지므로, 이를 축약딸림9화음이라 한다. (상세한 것은 최형덕 저, 화성 I, 부록 p268 및 관계 본문 참조)
*** 제1~2번 마디의 화음진행은, 반마디 단위로 F-Dm-Gm7-C7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주선율을 구성하는 각 음 단위로 화음이 주어질 수 있으나, 각 beat(박) 단위로 줄 수도 있고, 반마디 단위, 또는 한마디 단위로 편곡할 수도 있습니다.
F코드는 F major(장조)의 으뜸화음이고, Dm는 F major 음계 구성음 중, 제6음이 근음이 되어 형성되는 3성-음계화음(triads), Gm7은 제2음이 근음인 4성-음계화음(four tone chords), C7은 제5음이 근음인 4성-음계화음(7th-chords)입니다.
cf ; 음계화음은 악보의 뒷부분을 참조하십시오.
기능화성 측면에서는, F major 조에서는, F코드는 Tonic, Bb코드는 Sub-Dominant, C코드는 Dominant, C7코드는 Dominant 7th(딸림7화음) 기능을 가집니다.
F natural major, F-자연장음계 구성음은 고정도법 계명으로 fa-so-la-se-do-re-mi-fa이고, 음명으로 F(제1도음)-G(제2도음)-A(제3도음)-Bb(제4도음)-C(제5도음)-D(제6도음)-E(제7도음)-F(제8도음)이므로, F-Dm-Gm7-C7 진행은 I-vi-ii7-v7(1도-6도-2도-5도) 진행으로서, 기능화성적으로는 T-T-S-D 진행이 됩니다. 특히, Jazz, Rock, Blues에서는 ii7-v7(2도-5도) 진행을 Two-Five 진행이라 부릅니다.
F-Dm 진행을 보면, 각 성부의 선율진행, 즉 화음의 각 구성음의 진행을 보면, 베이스 성부(밑음)는 기본위치인 근음의 진행으로서 F음-D음으로 진행합니다. 테너성부에 해당하는 제2성인 la음과, 소프라노 성부에 해당하는 제4성인 fa음은 같은 음의 진행입니다. 알토 성부에 해당하는 제3성은 do-re로 진행합니다.
이 곡의 다른 코드진행 분석도 마찬가지이므로, 각 성부의 진행에 따른 코드의 진행과 그 구성음의 생략 및 중복을 찬찬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코드의 운지법에 있어서, 예컨대 F-Dm 진행을 보면, la음이 공통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지법도, la음을 짚고 있는 3번 손가락을 지판에서 떼지 않고 Dm로 이동할 수 있는 운지를 선택하는 것이 운지법 원리입니다.
예컨대 Gm7-C7 진행을 보면, Bb음이 공통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지법도, Bb음을 짚고 있는 3번 손가락을 지판에서 떼지 않고 C7으로 이동해야, 가장 편하고 빨리 코드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화성진행적 음향이 나옵니다.
많은 질문이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기타-화성학의 이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gmland.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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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곡을 통한 기능연마는 복잡하고 어려운 이론(?)을 피해서 우회하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론을 통한 직접적인 정면 승부는 빠른 기능숙련과 응용능력 함양, 강력한 초견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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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프래이징과 작편곡 능력을 동시에 가져다 줍니다. 연습곡을 통하는 방법이 주입식, 암기식이라면 이론적 연습은 이해를 요구하는 응용적 방법론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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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론은 체계적으로 기초부터 접근하면 결코 난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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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각 코드가 뜻하는 바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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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진행님, 질문을 좀 자세히 해 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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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m-Gm7-C7이라면 각 화음을 어떤 느낌으로 표현하느냐는 거죠. 분석적인 접근이 아니라 표현적인 접근방법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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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분석을 통해 작곡가의 의도를 얼마나 알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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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분명 골격임이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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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에 대해서...("존 윌리암스 스펙트럼"관련)(어쩌면여^^)
Date2003.10.12 By혁 Views6572 -
sadbird 라는 곡..
Date2003.10.12 By아따보이 Views5765 -
"콤파냐 보칼레" 연주회 후기...
Date2003.10.02 ByeveNam Views6009 -
나의 연탄 이중주에 대한 거짓말
Date2003.10.03 By으니 Views4829 -
망고레에 대하여~
Date2003.09.20 By혁 Views6874 -
공개질문입니다요~
Date2003.09.19 By기타사랑 Views7077 -
파가니니의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대소나타[바이올린이 반주해주는] 좀 올려주세요.
Date2003.09.07 By메르츠 Views8625 -
로드리고의 곡들좀 감상실에 올려주십시오...
Date2003.09.06 By손님 Views4879 -
Cuban Landscape with Rain
Date2003.09.04 Byverve Views5569 -
★★★ 화음의 진행
Date2003.09.03 Bybluejay Views8420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5부(참고문헌)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733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4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003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47963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2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7177 -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1부
Date2003.09.02 By쩜쩜쩜 Views10407 -
[re] 나누어서 번역할 자원봉사 찾습니다.
Date2003.09.04 Bygmland Views5116 -
무뇌중 어록중에서.
Date2003.09.01 ByB612 Views8523 -
[re] 무뇌중 어록중에서.
Date2003.09.01 By천지대야망 Views6241 -
[re] 클래식은 리듬이 약하다는 논리에는 이견이 있습니다.
Date2003.09.01 Bygmland Views6130 -
전체적으로는 공감합니다만 약간...
Date2003.09.02 By오로라 Views4520 -
바하와 헨델, 바로크
Date2003.08.31 By천지대야망 Views6291 -
[re] 바하와 헨델, 바로크 - 약간의 딴지... ^^;
Date2003.09.01 By신동훈=eveNam Views4950 -
총평(디게 잼있어요)
Date2003.08.31 ByB612 Views4778 -
지극히 개인적인.
Date2003.08.31 ByB612 Views5337 -
음악의 호불호에도 객관적 보편타당성이 존재하는가?
Date2003.08.29 Bygmland Views4936 -
한국적인 것.
Date2003.08.29 ByB612 Views6962 -
[re] 조선의 힘
Date2003.08.29 By수 Views7414 -
음악에서의 호불호
Date2003.08.29 By수 Views6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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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8.27 By. Views5535 -
무척 혼란스럽습니다. 자중들 하십시오 !!!
Date2003.08.31 Bygmland Views5899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9 By아롱이 Views5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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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8.28 By. Views5915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9 ByB612 Views5099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8 ByB612 Views4992 -
[re] 음악이 살아야 민족이 산다.(펌)
Date2003.08.28 ByB612 Views4701 -
Agustín Barrios Mangore:The Folkloric, Imitative, and the Religious Influence Behind His Compositions by Johnna Jeong
Date2003.08.14 By고정석 Views6630 -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Date2003.08.29 By고정석 Views8475 -
[re] ★★★ 조국을 사랑한 바리오스 망고레 ( 글 & 번역 gmland ) 완결판 ★★★
Date2003.09.16 By혁 Views5584 -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2)
Date2003.07.27 Bygmland Views9694 -
[re] 코드진행님 질문과 답변
Date2003.07.29 Bygmland Views4876 -
[re] 피날리 가진 분을 위한 피날리 악보 - 별첨
Date2003.07.27 Bygmland Views4961 -
이곡 제목 뭔지 아시는분?
Date2003.07.24 By차차 Views5653 -
Naxos 기타 컬렉션 中 명반은???
Date2003.07.24 By세곱이야 Views8223 -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Date2003.07.24 Bygmland Views13679 -
또 질문 있습니다...^0^
Date2003.07.20 By아랑 Views6343 -
페르시안마켓에 대해서..
Date2003.07.19 By케텔비 Views8559 -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Date2003.07.19 By루이스 Views4801 -
[re] 루이스 밀란의 파반느요..
Date2003.07.19 By루이스 Views4997 -
Guitar의 정의 - The Guitar
Date2003.07.18 By일랴나 Views5429 -
[re] Guitar의 정의 - 번역
Date2003.07.18 Bygmland Views4966 -
[펌] 피아졸라에 관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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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게 해석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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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7.18 Byseneka Views48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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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2003.06.04 By기타방랑자 Views4637 -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2
Date2003.06.04 By기타방랑자 Views5097 -
제가 생각하는 카르카시.
Date2003.06.04 By아랑 Views5789 -
[re] '뺑뺑이' 얘기 나온 김에.....
Date2003.06.04 By아랑 Views4768 -
카르카시교본비판에 관하여
Date2003.06.03 By기타방랑자 Views5509 -
이것보쇼...
Date2003.06.04 By기타새디스트 Views4669 -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she Views4717 -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cool Views4886 -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고수아님 Views4501 -
[re] 고수님들이 음악을 들을때요..
Date2003.05.31 By고수(?)임 Views4597 -
[카르카시비판]수많은 악플과 비판에 맞아죽기를 고대하며...
Date2003.05.29 By기타리새디스트 Views8101 -
고정도법과 이동도법 - 음명과 계명
Date2003.05.28 Bygmland Views9001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징 (3) - 총론 끝
Date2003.05.26 Bygmland Views5478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2)
Date2003.05.23 Bygmland Views5501 -
[re] 질문입니다..
Date2003.05.27 Byseneka Views5757 -
아람브라, 화성진행 및 프레이즈 분석과 프레이징 (1)
Date2003.05.21 Bygmland Views8427 -
좋은 자료를 올리셨네요^^감사
Date2003.05.24 Bynarsis Views5286 -
프레이즈가 뭐지요?
Date2003.05.15 By바실리스크 Views6690 -
[re]프레이징을 어떤 수단으로써 어떻게 처리하나? (2) - she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
Date2003.05.19 Bygmland Views5103 -
[re] 프레이즈는 이 것입니다. (1)
Date2003.05.16 Bygmland Views4948 -
베토벤시대에 일반서민은 베토벤 만나기 힘들었다.
Date2003.05.13 By수 Views4811 -
요즘 누가 세고비아 듣느냐구요?? ㅠ_ㅠ
Date2003.05.14 By아랑 Views6341 -
[질문] 난해한 현대음악을 어떻게 들어야 할까요?
Date2003.05.12 By익명 Views4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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