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기타를 오래 듣고 연주도 해보고... 했지만
님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클래식기타의 음악적 성취는 매우 제한적이라는 생각조차 들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외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기타에 얽매이지 않고, 또는 다양한 기타...
블루스기타나 일렉, 스틸기타등의 고유의 창법들에 많이 빠져듭니다.
키스자렛(피아노)나 조패스(스틸기타) 같은 연주자들을 통해서
기타음악/클래식기타음악의 더 큰 영역을 발견하곤 합니다.
다만, 이런 외도를 통해서 역설적으로 클래식기타(정확하게는 나일론기타)의
깊은 힘을 느끼기도 합니다.
님의 생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클래식기타의 음악적 성취는 매우 제한적이라는 생각조차 들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외도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기타에 얽매이지 않고, 또는 다양한 기타...
블루스기타나 일렉, 스틸기타등의 고유의 창법들에 많이 빠져듭니다.
키스자렛(피아노)나 조패스(스틸기타) 같은 연주자들을 통해서
기타음악/클래식기타음악의 더 큰 영역을 발견하곤 합니다.
다만, 이런 외도를 통해서 역설적으로 클래식기타(정확하게는 나일론기타)의
깊은 힘을 느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