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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Martin2010.09.16 11:57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기타로 저 위 6가지 정도를 체득하면 음악의 정수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는 말인가요? 솔직히 말하면 기타는 음악의 정수를 표현하기엔 아직 많은 점에서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독주나 이중주 정도론 좀 음량이나 머나....저 정도의 노력을 아마추어가 기울여서 음악적 만족 혹은 성취를 느끼고자 한다면 차라리 힙합이나 뽕짝을 연습해서 청중과 같이 즐기는게 더 나을 수도요..물론 아마추어리즘으로...노력 대비 결과가 너무 안나오는 너무 힘든 악기예요....클래식 기타는....저 것을 몇 시간씩이나 고민하자면....그걸 깨우치려는 사람이나 받아들이는 아마추어는..서로 제 풀에 지치지나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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