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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그래이칙2009.03.16 11:41
김지연님의 연주는 곡의 비애에 잠겨 나오는 연주가 아닌, 곡이 가지는 선율의 아름다움을
즐기는 연주로 들리네요. 그래서인지 비애 비통 그리고 몸부림이 아닌 밝음을 간직한
지고이네르바이젠을 감상할 수 있네요.

김지연님은 매우 밝은 성격이 아닌가 싶네요. 이연주는 밝음이 더해진 야샤 하이페츠의 연주랄까
제게는 그리 들려 참 좋습니다.

콩쥐님덕분에 감상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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