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 바흐의 마지막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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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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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이 곡은 제가 대학시절 기타 합주로 연주했었던 곡입니다.
바흐에 푹 빠져 있던 때라... -
직관적이고 감성적으로 바하의 곡을 대하는것은 정말 수박 겉핥기라는 느낌 받았습니다.
설명읽고 악보를 보니 정말 잼있네요 ! -
중학교 때 배웠던 도형의 닮은 꼴이 생각나네요.
여러 형태의 닮은 꼴을 복제해내는 바흐의 원천기술이야말로 세계 최고입니다.
별첨 바흐의 악보를 펼쳐 놓으시고 숨은그림찾기에서처럼 서로 닮은 선율을 찾아보시길.... -
아래는 오타인듯 한 부분...
알토 파트 - 솔솔파미:파미레미파: =======> 도도시라:시라소라시...
또, 아래는 D장조로 일시조바꿈 되었으므로로, 그 계명도 따라가야 할 듯...
4째 마디, 베이스 파트 - 솔솔라시:라시도시라:(D장조) ===> 도도레미:레미파미레:(D장조) -
gmland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무심결에 지나쳤는데 그렇네요.
수정할께요. -
아우님도 잘 지내시지요?
언제 안동에 한번 놀러가야 할 텐데... 몇 년째 별르기만 하고 있으니...
여전히 좋은 강의를 많이 하시네요. -
음악이 숙연한 분위기가 나네요. 좋군요. 바흐는 guitar에 영광을 가져다 줄 최고이자 최후의 보루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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