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선율 그 자체가 대중음악이라는 말씀이신가요?
대중음악이라는 것은 멋진 멜로디 바로 그것 만을 가리키는 것이라고요? 아니면 히트하는 멜로디를 가리키나요?
대중음악이라는 것은 그 시대의 인기있는 음악이라고 볼 때 과거에는 클래식이 대중음악이었을 것이고 지금 들어도
멋진 멜로디는 클래식에 너무 많습니다.
또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편곡 또한 넓은 의미에서의 작곡입니다.
그래요 아름다운 멜로디를 떠올리는 데에 있어 선생님께 배워야만 된다는 것은 거짓일 수 있지요. 개인적인 감성과
뇌가 재조합하여 출력해내는 창조성의 차이는 서로 다르며 타고난 면이 있겠고요.
그런데 근래에 인기있는 그룹들의 곡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왜 히트하는지 ... 멜로디 그 자체가 잘 작곡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제가 들어볼 때는 멜로디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아름답고 멋지지는 않더군요.
대중음악이라는 것이 오직 그 만의 감성과 창조성(재조합 능력)에 의한 멜로디라면 그것에 살을 붙이고 포장해주는 편곡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도대체 어디서 온 무엇일까요?
대중음악이라는 것은 멋진 멜로디 바로 그것 만을 가리키는 것이라고요? 아니면 히트하는 멜로디를 가리키나요?
대중음악이라는 것은 그 시대의 인기있는 음악이라고 볼 때 과거에는 클래식이 대중음악이었을 것이고 지금 들어도
멋진 멜로디는 클래식에 너무 많습니다.
또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편곡 또한 넓은 의미에서의 작곡입니다.
그래요 아름다운 멜로디를 떠올리는 데에 있어 선생님께 배워야만 된다는 것은 거짓일 수 있지요. 개인적인 감성과
뇌가 재조합하여 출력해내는 창조성의 차이는 서로 다르며 타고난 면이 있겠고요.
그런데 근래에 인기있는 그룹들의 곡들이 왜 인기가 있는지 왜 히트하는지 ... 멜로디 그 자체가 잘 작곡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군요. 물론 개인차가 있지만 제가 들어볼 때는 멜로디 자체만으로는 그렇게 아름답고 멋지지는 않더군요.
대중음악이라는 것이 오직 그 만의 감성과 창조성(재조합 능력)에 의한 멜로디라면 그것에 살을 붙이고 포장해주는 편곡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도대체 어디서 온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