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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Gabriel2011.02.16 18:55
학교 시험때문에 못들어왔는데 이런 결론을 내리셨군요...

클래식음악에 소녀시대의 음악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은 아주 흥미로운 발상입니다.

그들은 만들어놓은 음악을 체계적 계획안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음을 항상 부르지요. 음반과 더 똑같이 만들기 위해서 아얘 노래도 부르지 않고 음악을 틀어놓는 경우도 있겠지요? 그럼 의문님이 말씀하신 '클래식음악'의 이상형이 나오는 것인가요?

갑작스럽게 떠오른 영감에 의지하는 음악은 재즈가 가장 가깝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영감이 없었다면 모짜르트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곡을 토해냈고 베토벤의 엄청난 즉흥연주 실력은 어떤 시각으로 봐야할지...

이제 학교 방학하는데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한거 다 물어보세요. 아는 만큼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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