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쇠고 새벽에 다시 들어와보니 위의 제 댓글이 마치 gmland (121.165.66.187)님을 향한것 처럼 되어있네요.
그 댓글은 "gmland님" 이라는 아이디를 쓴 gmland님과 아이피가 다른 사람을 향한 댓글입니다.
그 사람이 쓴 글들은 다 지워져있네요.
이건 뭐 한사람 완전히 몰아서 농락할려고 작정한것 같습니다. 음악한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음흉해서야 되겠습니까? 이거원 무서워서 앞으로 댓글도 못달겠네요.
혹여 제 댓글이 gmland님을 향한것으로 착각하시는분이 계실까 우려가 되어 이렇게 글남깁니다.
댓글 지우셨던분들 정말 음악하시는분들 맞죠? 순수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쯧.
gmland님 심정 이해가 갑니다. 못난사람들.
그 댓글은 "gmland님" 이라는 아이디를 쓴 gmland님과 아이피가 다른 사람을 향한 댓글입니다.
그 사람이 쓴 글들은 다 지워져있네요.
이건 뭐 한사람 완전히 몰아서 농락할려고 작정한것 같습니다. 음악한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음흉해서야 되겠습니까? 이거원 무서워서 앞으로 댓글도 못달겠네요.
혹여 제 댓글이 gmland님을 향한것으로 착각하시는분이 계실까 우려가 되어 이렇게 글남깁니다.
댓글 지우셨던분들 정말 음악하시는분들 맞죠? 순수는 어디로 가버렸는지 쯧.
gmland님 심정 이해가 갑니다. 못난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