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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궁금2011.02.05 02:23
님이 얘기한부분에대해 저도 생각해본적이 있는데...그건 타고난 성향과 관계있다 생각됩니다

제아무리 외국가서 공부하고 수십년을 공부하고 온다지만...서양인과 기본적 체력도 다름이거니와..태생이

달라서....동양인으로서의 한계적 부분이 존재합니다...특히 관악기에서는 그러한 부분이 뚜렷해지죠

서양인의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죠...동양의 국악을 열심히 공부하지만..한계가 있을수 있죠
그들은 태어날떄부터 김치를 먹지 않았기 떄문입니다


서양인이 부는 트럼펫...동양인이 부는 트럼펫.....느낌이 다를수 밖에 없습니다

그건 이론적 기술을 터득한다 해서 해결되는 부분은 아니라 봅니다

태생적인 부분이 있는것이죠........쇤베르크가 만든 현대음악...윤이상이만든 현대음악...느낌이 많이 다르죠

노력해서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습니다....인정할건 인정해야 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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