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75.166.119) 조회 수 14728 댓글 4
세고비아 편곡 버전으로 5번째 장에 첫째 마디 아르페지오요..

시플랫 파 레시플랫 파 시플랫 파 레시플랫 파 이렇게 치는거 손가락번호 1 2 3 4 이렇게 되어있는데..

이거 잡을수있나요?ㅠㅠ아무리 해봐도 안됩니다..

          시4              시
          레3              레
    파2       파      파     파
시1              시

이런식이구요 손가락번호는 저렇게.. (시는 플랫입니다)

저게 앞에 마디랑 연결해서 치려면 손가락 번호는 저게맞는데..
하이포지션으로 옮겨서 쳐야할까요?ㅠㅠ 그러면 또 다음마디가 문젠데..
Comment '4'
  • 아이모레스 2010.01.21 01:34 (*.47.207.130)
    샤콘느 부분 중에서 가장 운지가 힘든 곳이죠?^^ 첨엔 저도 잡을 수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몇번이나 포기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잡을 수 있었습니다!!!! 대신에 왼손을 부채 펼치듯 손바닥이 거의 지판에 닿을 정도가 됩니다... 힘들긴해도 분명히 잡을 수 있는 운지니까... 노력해보세요...^^

    (참고로 저는 키가 166이고 손이 작은 편입니다... 기타는 평균 싸이즈를 사용하는 사람이구요...)

    제가 그 부분을 연주자들이 어떻게 치는지 잘 살펴본 적이 있었는데요... 무라지 가오리의 경우는 하이포지션으로 잡드라구요... 하이포지션에선 음색이 그다지 맘에 들지않기는하지만 그래도... 위에 말한 운지보단 훨씬 경제적인(?) 운지라고 생각합니다... 뒤따라오는 운지는 재빨리 이동하면 되니까... 앞에 말한 운지보다는 추천할만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럼 서씨님도 꼭 운지를 성공하시기게되길 바랍니다!!!!
  • 서씨 2010.01.21 01:48 (*.175.166.119)
    음... 하이포지션 운지는 연습하니까 제법 연결이 잘되는군요. 그런데 원래방식대로는...아무리해도;

    여튼간에 답변감사드립니다!^^
  • ^^ 2010.01.21 15:26 (*.80.118.132)
    보경양의 샤콘느 연주에서도
    그 부분은 하이포지션으로 연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2010.01.21 15:45 (*.142.127.236)
    높은 음 시b을 3번줄 시b으로 한 옥타브 낮추어서 1 포지션에서 연주하는 연주자도 많습니다.
    유명 연주자들도 이 방법을 많이 씁니다.
    하이포지션으로 만들어 굳이 성부의 흐름을 이 부분에서만 다른 줄로 바꾸는 것보다는 차라리 이 방법이 낫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4 스페인 각 지방의 음악과 문화(1) 1 file 1000식 2005.04.28 52386
1413 J. S. BACH CHACONNE FROM PARTITA II, BWV 1004 - 제3부 쩜쩜쩜 2003.09.02 47956
1412 클래식기타주자가 가야할길.. 333 생각 2011.02.14 44896
1411 류트와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의 장식음 3 이브남 2006.11.26 44437
1410 반도네온(bandoneon) 2 고정석 2010.06.11 44278
1409 바흐의 주요 건반음악 작폼 음반목록 입니다~~~~ 1 lovebach 2002.04.05 33152
1408 삐에리 연주 & 마스터클래스 후기 17 발자취 2007.05.10 30763
1407 바루에코 인터뷰기사..원문. 2000.10.23 27669
1406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 128 의문 2011.01.31 26735
1405 비브라토 21 2008.11.17 24718
1404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1 - 25) 2 file 2008.06.04 22948
1403 William Ackerman 아시는분 3 jj 2002.06.24 22237
1402 엔카와 트로트 (펌) 7 두레박 2006.11.17 22119
1401 Alexander Lagoya라는 분이 연주한 BWV 1006 Gavotte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9 pizzicato 2009.03.01 21919
1400 기타 맥놀이 조율표 4 file CHOI 2008.03.24 21612
1399 제가 추천하는 Alfonsina y el mar 8 고정석 2006.09.09 21290
1398 에릭클랩튼 ' Layla'에 대해서 뭐 좀 여쭤보겠습니다... 2 bradpitt 2009.06.29 20821
1397 바하의 바디네리악보 쓸만한가요? 6 file 콩쥐 2006.02.20 20484
1396 많이 안어려운 클래식기타곡좀 추천해주세요 11 Rookie 2009.03.03 20446
1395 [강추도서]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With Your Own Two Hands) 9 전병철 2001.05.26 20159
1394 음악과 수학 - 순정조와 평균률, 그리고 기타의 조율 10 bluejay 2008.03.24 19979
1393 Desolation Row ㅡ Bob Dylan 9 file gmland 2010.04.04 19466
1392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51 - 75) file 2008.06.04 19365
1391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76 - 100) file 2008.06.04 19302
1390 classic 10 희주 2007.05.22 19210
1389 [Guitar Trivia] 세고비아와 바리오스 2 file 김상욱 2007.11.20 19145
1388 조이름의 비밀-당신은 아시나요? 46 금모래 2006.07.17 19032
1387 절대음감 좋은가 나쁜가? 35 seami 2008.06.09 19007
1386 블루스 2012.07.20 18771
1385 연주할때 아마추어의 특징. 34 file 궁금이 2010.09.16 18688
1384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26 - 50) 1 file 2008.06.04 18323
1383 카오리 무라지 dvd 코스타리카 감상 file 로직밤 2009.03.22 18207
1382 이미경 Who, " violinist / 뮌헨음대 교수 " < 발췌문 > 4 jons 2012.03.09 18199
1381 사찌꼬 2 file 항해사 2006.11.18 17952
1380 소르---- 주옥같은 많은 명곡들이 자주 연주되기를 바라며. 7 고정석 2004.11.28 17742
1379 스페인 르네상스 음악 한 곡, La Bomba!~ 4 이브남 2008.07.09 17708
1378 세고비아가 남긴 샤콘느의 4가지 녹음 10 file 정천식 2012.01.21 17611
1377 연주들을때 프로들의 특징. 5 file 궁금이 2010.09.23 17582
1376 기타선생님 만난 후기. 32 file 궁금이 2010.09.14 17446
1375 스페인 민족주의 음악의 선구자 - 솔레르 신부(2) 정천식 2004.02.11 17062
1374 [화음] 그것이 알고 싶다. 42 금모래 2009.10.15 16991
1373 말러의 "현세의 고통에 대한 술 노래" - 병호 형을 생각하며 6 file 정천식 2013.08.02 16980
1372 [질문] 바하 샤콘느를 연주하기 위한 기본 준비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40 밀롱가. 2008.03.03 16914
1371 연주회 후기에 대해... 65 쏠레아 2007.10.03 16881
1370 좋은 편곡이란 ? ( 슈베르트의 밤과 꿈에 대하여... ) 5 진태권 2012.01.10 16859
1369 신모씨의 연주자 평가(관리자 요청으로 제목 변경) 122 file 추적자 2018.01.28 16614
1368 차이코프스키-호두까기인형 - 별사탕요정의춤- 질문이요! 1 카키 2009.12.08 16602
1367 서평 : 노래극의 연금술사(오해수 지음) 2 정천식 2013.08.25 16422
1366 클래식음악과 실용음악의 연관성 2 susujun 2013.06.21 16345
1365 신나는 리듬의 카나리오스!~ 12 이브남 2008.07.03 16334
1364 작곡가philip rosheger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 티트리 2013.02.21 16323
1363 [아우셀의 비밀] 무대에서 결코 곡을 까먹지 않는 방법 - 로베르토 아우셀 인터뷰 14 으니 2005.02.20 15995
1362 샤콘느 1004님 보셔요... 4 file amabile 2009.03.05 15826
1361 클래식과 대중음악 2 지식 2015.03.02 15783
1360 Music Quotes.. 채소 2003.07.15 15651
1359 배철수의 음악캠프(박규희) 3 file 꽁생원 2014.06.15 15576
1358 지고이네르바이젠 23 콩쥐 2009.03.14 15553
1357 대다수 프로들도 되지 않고 있는 legato 연주가 가능하기 위해서는… 53 신현수 2016.07.25 15422
1356 스케르초 1 형식론 2015.11.30 15390
1355 타레가 작품목록 1 뮤즈 2008.10.22 15379
1354 클래식 기타곡중에 이런 곡 없나요?? 3 경박한놈 2008.12.15 15351
1353 음악과 미술에 대한 잡생각 41 쏠레아 2009.10.09 15316
1352 전통문화의 원리를 찾아서 (우실하) 콩쥐 2013.07.19 15222
1351 남미음악지도 그리고 porro......조국건 6 file 콩쥐 2006.09.04 15161
1350 대성당 1, 2, 3악장의 난이도 10 GLSB 2010.05.21 15091
1349 알함브라 분석 3 분석론 2015.09.07 14972
1348 현으로 듣는 인벤션이라... ~.~ 6 이브남 2008.07.02 14825
1347 20세기 기타계의 혁명가 세고비아 32 1000식 2005.04.20 14806
1346 예술과 기타매니아와 현실 23 금모래 2008.06.30 14791
1345 음악영화."투게더".....감독(첸카이거) file 콩쥐 2005.11.21 14772
1344 젓가락행진곡에서 file 기타사랑 2009.11.17 14742
» 바흐 샤콘느 세고비아 편곡본에서요 4 서씨 2010.01.21 14728
1342 20대 젊은연주자와의 대화 . 3 file 콩쥐 2008.06.08 14721
1341 밀고당기기 13 2007.09.20 14457
1340 바흐작품목록 2 6 lovebach 2002.04.03 14344
1339 1991년 오우삼감독의 종횡사해라는 영화에 나왔던 노래입니다. file 마이콜 2012.07.13 14315
1338 기타줄은 왜 E-B-G-D-A-E 으로 튜닝하는건가요??? 18 미스터엠 2006.08.28 14264
1337 새로 발견된 소르의 환상곡 d단조 2 file 1000식 2006.12.22 14235
1336 전국연주회장 콩쥐 2014.07.22 14156
1335 너무 길어진 저작권법 34 콩쥐 2009.05.18 14118
1334 조언 4 조언 2015.05.26 14046
1333 왜 우리는 우리 민요를 기타로 연주한 명곡이 없는지 모르겠네요??? 3 file moosoh 2008.07.18 14040
1332 아랑훼즈 오케스트라 음원이 필요합니다. 1 나비소리 2014.11.18 13915
1331 산골strs가 드리는 유용한 정보(안보면 후회함) 26 산골스트링즈 2007.05.03 13902
1330 [re]또 하나 클래식 좋은글 ... 2008.06.08 13893
1329 기타의 외계인들 15 섬소년 2006.12.12 13880
1328 마르코 소시아스 마스터클래스(2008.11.6) 3 YEON 2008.11.08 13846
1327 Blues&#65381;Jazz, Flamenco, 국악 장르와 즉흥연주&#65381;애드립 11 gmland 2011.02.04 13834
1326 milonga de julio +_+ 2009.07.18 13805
1325 piano vs fortepiano (bach2138) 1 file 콩쥐 2008.06.04 13797
1324 샤콘느 편곡에 대해서. 11 1004 2009.10.15 13736
1323 기타-화성학이란 무엇인가? - 예제를 통한 코드의 이해 (1) file gmland 2003.07.24 13659
1322 더 이상 날지 못하리... 1 이브남 2006.12.01 13618
1321 200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음반 안나오나요? 3 하기 2009.01.28 13563
1320 안녕하세요 음악파일을 찾구있어요 2 scotch 2009.03.30 13531
1319 Carnival Songs... 15세기 칸초네 2 이브남 2009.10.05 13503
1318 클래식기타의 위상에 대해 89 모카 2005.05.22 13503
1317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4번에 대해... 9 이브남 2008.08.12 13454
1316 클래식 기타를 배우면 핑거스타일 곡들을 쉽게 할 수 있나요? 2 산뽀 2016.03.02 13317
1315 요즘 국내외 콩쿠르 곡 2 궁금 2015.03.12 1329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