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미분음이야 어찌 하오리까? ^^
장식을 위한 미분음은 어느 음계로도, 어느 악보로도 표현할 길이 없어요.
그래서 음악을 전하는 방법은 구전일 수 밖에 없었지요.
현대에 와선 레코딩 기술이 개발되어 엄청 쉬워졌지만요.
오선 악보요?
그건 그나마 어떤 음악의 줄기를 간신히 옮긴 것에 불과합니다, 기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