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ganesha2009.10.16 00:16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심지어 이전에는 듣도보도 못한 제3국 음악까지 쉽게 접할 수 있기에, 이제는 왠만한 음악은 금방 익숙해 질 수 있는 환경에 있음은 분명합니다.
결국 그렇게 익숙해 지는 현상이 아닐까도 생각해 봅니다.

예를 들어 인도네시아 원시족의 타캇송 (정확한 명칭인지는 확실히 기억 안나지만)을 갑자기 듣는다면 대부분 당황할 지도 모릅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첨엔 듣는게 무서울 정도 였는데 계속 듣다보니 또 멋지더군요.

예전에 조선시대 사람이 갑자기 blues를 들으면 또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