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솔"은 그저 누구나 아는 화음의 한 예를 든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음향물리학적으로 100% 협화음만 사람이 듣기 좋고
나머지는 전부 듣기에 나쁘다고 제가 말한 적 없습니다.
평균율 사용할 경우 사실상 물리적인 완전협화음이란 없잖습니까.
다소간의 물리적 불협화음이라도 음악에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단지 그러한 각종 화음들이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마치 국어 단어 만들듯이 구성하여
이런 것을 "이런 화음"이라 부르기로 약속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조화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사용되어 온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그 자연스러운 화음들을 분석하고 분류하여
장화음이니, 단화음이니, 서스펜디드니... 라는 명칭을 부여한 것입니다.
그리고 음향물리학적으로 100% 협화음만 사람이 듣기 좋고
나머지는 전부 듣기에 나쁘다고 제가 말한 적 없습니다.
평균율 사용할 경우 사실상 물리적인 완전협화음이란 없잖습니까.
다소간의 물리적 불협화음이라도 음악에 얼마든지 쓸 수 있습니다.
단지 그러한 각종 화음들이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마치 국어 단어 만들듯이 구성하여
이런 것을 "이런 화음"이라 부르기로 약속한 것이 아니라,
자연의 조화에 맞도록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사용되어 온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그 자연스러운 화음들을 분석하고 분류하여
장화음이니, 단화음이니, 서스펜디드니... 라는 명칭을 부여한 것입니다.
마치 동물의 세계를 분류하여 파충류, 조류... 식으로 명칭을 부여한 것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