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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Kyung Yoo2009.03.02 19:06
전 가끔 댓글을 달고는 괜히 아는 척이나 하는것 같아 후회를 하는 때가 있습니다.
또 제 의도가 혹시 잘못 전해지나 해서 걱정이 되는때도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를 놓고 단순히 그사람에 인격문제로 지나치지 않기를 사실 바랍니다,
어느 유명연주가 들에 청중들을 향한 배려 방침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는 일입니다,
또 이런 음악 싸이트에서 훌륭한 예술가라는 관념을 조금더 생각해서 사용하기를 기대하게 됩니다.

한 어린 영혼에 순진함을 짖 밟은 행위입니다.
한 인간에 장래를 무자비하게 망쳐놓은 행위입니다,
한 인간에 마음속에 지워지지 못할 상처를 안겨준 행위입니다,
이런 엄청난 행위가 음악 세계에 받아들여지고 용납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사람에 예술적인 업적을 보더라도 아내 프레스티에 죽음이후로는 별로 이룬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런 범죄조직에서나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되는 행위가 소위 우리가 사랑하고 있다는 기타 세계에도
존재를 하고 번창하며 또 우리들이 별로 문제시 삶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가 본문 주제에 좀 어긋난 주제를 시작을했지만 저나름 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언급을 했고
또 그러한 만큼 제의도를 다시 한번 올바르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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