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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아랑페즈 협주곡이나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들을 때 이상의 감동이 전해옵니다.
장중하고 숙명적인, 그러면서도 애절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진실과 참을 향한 기원 같기도 하고.
변절되지 않는 양심을 지키는 여인네 같기도 하고,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뭔가가 있네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