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금모래2008.07.18 09:11
야, 감동이네요.
아랑페즈 협주곡이나 알비노니의 아다지오를 들을 때 이상의 감동이 전해옵니다.
장중하고 숙명적인, 그러면서도 애절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진실과 참을 향한 기원 같기도 하고.
변절되지 않는 양심을 지키는 여인네 같기도 하고,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뭔가가 있네요.
멋집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