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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소품2008.06.09 15:38
튜닝기 나두고 기타 조율을 귀로할려는것은 의사의 처방없이 약사의 조제없이 자기 멋데로 약을 지어서 먹는것과 같은 이치죠.

없이 살던 시대엔 튜너가 막귀를 조장한다고 터무니없는 이야기도 있엇지만...

시대가 시대인만큼 왜 귀로 튜닝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특히 합주하는데 당연히 튜너를 이용해야죠~~

합주가 아니라 단 두명이 있다고해도 튜너는 기본입니다.

약은 약사에게 튜닝은 조율사(튜너)에게.......

튜너없이 대충 선배들에의해서 귀튜닝을 배운 사람들은 후에 애매모호한 튜닝이 맞는지압니다.

튜너로 매일 같이 정확한 튜닝연습하는 것이 그나마 좋은 음감으로 가는 길입니다.

전 튜너로 꾸준히 하다보니..

최악의 음감에서 요즘 운좋을땐...

거의 정확한 110hz(기타 5번 개방현)를 잡아냅니다.
물론 100번하면 한두번이지만....ㅋㅋ

그전엔 음감은 천하최악이었습니다.

튜너를 생활화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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