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기타를 그래도 꽤 오래 쳤는데
아직도 이게 도인지 솔인지 짐작조차 못하는 놈입니다.
기타잡은지 몇달도 안되는 후배가 제가 치는 거 몇번 들어보고 떠듬떠듬 따라치는 걸 보니
내가 왜 사나 십기도 하고
주어진 것보다 본인이 개발하는 열정이 더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똑같이 노력할 때
0에서 시작하는 거 하고 30에서 시작하는 거 하고 70에서 시작하는 거 하고는 성취점이 틀리겠지요.
더 많이 노력하면 따라 잡겠지만, 70에서 시작한 사람도 더 많이 노력한다면...........ㅎㄷㄷ
아직도 이게 도인지 솔인지 짐작조차 못하는 놈입니다.
기타잡은지 몇달도 안되는 후배가 제가 치는 거 몇번 들어보고 떠듬떠듬 따라치는 걸 보니
내가 왜 사나 십기도 하고
주어진 것보다 본인이 개발하는 열정이 더 중요하겠지요.
하지만 똑같이 노력할 때
0에서 시작하는 거 하고 30에서 시작하는 거 하고 70에서 시작하는 거 하고는 성취점이 틀리겠지요.
더 많이 노력하면 따라 잡겠지만, 70에서 시작한 사람도 더 많이 노력한다면...........ㅎㄷㄷ
결론은, 내귀는 막귀라 조율 안하고 쳐도 상관없어서 편하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