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의 기타음악이란[17] 샤콘느1004 02-27 1084
86 20세기 기타계의 혁명가 세고비아[30] 1000식 04-20 776
85 음악 - 어떻게 들을 것인가[4] 1000식 03-29 371
84 샤콘느 - 숨겨진 철학에 대하여[9] 1000식 02-16 1612
83 제가 갈브레이쓰의 연주를 좋아하는 이유~[18] seneka 09-15 820
82 갈브레이스의 샤콘느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세요?[42] 1000식 09-13 1073
81 -- 제가 생각하는 갈브레이스의 샤콘느, 그리고 옜날 음악~[21] 오모씨 09-14 849
80 Bach fuga in A minor 줄리안 브림[51] niceplace 09-01 990
79 segovia 샤콘느[51] niceplace 08-31 1108
78 [re] 녹음기술[6] niceplace 09-01 340
77 Segovia의 샤콘느 - EVEREST 녹음[8] 1000식 08-31 421
76 [re] segovia 샤콘느-CD[18] niceplace 08-31 532
75 위의 글을 읽고...[6] 지나가다 02-06 626
74 바하는 어떤 악보로 공부하여야 하나........!!??[6] 해피보이 02-16 727
73 정경화의 샤콘느...[5] eveNam 01-22 557
72 바루에꼬 마스터클래스 참관기[13] iBach 06-21 501
71 연주와 나이[7] niceplace 04-23 374
70 앙헬 로메로의 샤콘느[2] orpheous 03-26 330
69 [re] 비발디를 듣다...! (차차님 보세요 ^^)[3] 신동훈 11-02 368
68 샤콘느에 대하여... (배인경) : 출처 http://iklavier.pe.kr/[6] 고정석 10-09 618
67 뒤늦은 연주회 후기 - 바루에코 2002/9/8[13] 으니 09-27 509
66 쳄발로에 바쳐질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찬사..!!! *****[1] 으랏차차 07-05 228
65 이번 논문에대한 자평과 감사의 글..[2] 으랏차차 06-12 388
64 [re] [질문]바하와 건축[1] 신동훈 06-08 257
63 원전연주의 의미[16] 으랏차차 01-23 233
62 음악사에 있어서 마지막 화가는 바흐다...[4] 채소 01-17 211
61 바흐의 샤콘느를 듣고..[1] 채소 11-24 274
60 헨델...하프시코드 조곡임당!!!(요건 쬐금 짧아여 ^^) 신동훈 10-17 178
59 존윌리암스의 진짜 음색은?[7] 지얼 09-06 534
58 영화속 기타이야기[2] 지얼 08-26 280
57 ☞ 곡 난이도의 몇가지 평가기준.. 으랏차차 08-17 329
56 내가 산 음반 몇장 소개 및 간단한 감상문..[4] 으랏차차 07-25 314
55 몇가지 음악용어들에 대한 질문..[29] 으랏차차 05-31 260
54 ☞ 마지막임당!!! 춤곡, 페달, 글구 카프리스[4] 신동훈 06-01 128
53 ☞ 알레망드? 사라방드? 코우란테? 프렐류드? 신동훈 06-01 187
52 ☞ 소나타와 파르티타라... 악장두... 신동훈 06-01 139
51 샤콘느[7] 싸곤누 05-25 278
50 나만의 생각..[5] 지얼 05-24 179
49 마뉴엘 바루에코....[5] 예진아빠 05-23 242
48 앗 8개의 글이 몽조리 지워졌군요...[4] 수 05-22 170
47 제가 들은 갈브레이쓰의 샤콘느는요... 갈브레이쓰 사랑해 05-22 208
46 글쎄요...내 생각에는...[1] 길벗맨 05-22 153
45 샤콘느..[8] 으랏차차 05-21 284
44 ☞ 샤콘느.. 롱롱 05-21 155
43 ☞ 저는 견해가 좀 다르군요.[4] 셰인 05-20 234
42 현상금 3만원........호세 루이스 곤잘레스의 샤콘느.[4] 수 05-16 205
41 바루에코의 샤콘느.[15] 바레코미오 05-10 407
40 ☞ 바루에코의 샤콘느.[2] zosel 05-13 190

음악이야기게시판에서 샤콘느라고 검색하니 이렇게 많은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