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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누구나 나쁘다고 생각하는 욕설도.....
경우에 따라서 욕설하는 것이 옳을수가있다는 것이죠^^
근데 음악 소양은 난 음악을 싫어해라고 말하는 사람도 가지고 있고...
음악이라는 단어자체도 모르는 사람도 파도소리가 좋을때있고 비소리가 좋아질때가 있고 인간이 감성이 있는 이상 어떤 누구도 음악적 소양은 있는 겁니다.
결국 흡수력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그 흡수력의 차이의 기준점을 어느한곳에 두어 흡수력이 좀 떨어지는 사람이 이 곡 별로다라고한다고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 흡수력딸리는 사람도 좋아하는 곡은 있고....
그 사람은 좋다 좋지않다정도는 음악적소양이있는 것이거든요~
고대음악이 음악사적으로 가치가 있을지라도(고전이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듣고 정말 촌스럽다고 느낀다면....
"우와~~
어떻게 저렇게 촌스러운 음악이 당대 최고였냐??
안듣고 만다!!"
라고 말하는 것이 소감이면서 평가입니다.
어떤 음악을 듣고 좋다 나쁘다의 평가는 음악적지식이 없을 수록!! 더욱 객관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어떠한 예술도 순수예술이란 없기에....
항상 예술성없는 지식가들에 의해서 예술의 특권을 만들어내는 것이....
이런 순수성을 갖고잇는 분들이 많을 수 있는 동호회에서 마져도 억압될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