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글이니 제가 나름대로 "저에게만" 결론 내리겠습니다.
(분명히 저에게만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시면 됩니다)
저도 그랬고, 바로 위 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전문적인 평과 소감은 다릅니다.
전문 평론가의 문학평론과 초등학생의 독후감이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같은 초등학생의 입장에서는 그 독후감이 바로 평론입니다.)
(그리고 아동문학가의 입장에서도 그 독후감이야말로 진짜 평론일지 모릅니다.)
따라서 음악 감상의 "소감"을 말하는 글에,
음악적 소양도 없이 함부로 "평"한다고 비난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소감과 평조차 구분하지 못하면서 음악적 소양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어떠한 소감도 삼가할 것입니다.
저는 "평"을 할 소양은 없고 오직 "소감" 뿐인데,
솔직한 소감을 말했을 때 받을 비난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기타매냐도 그렇고,
우리나라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의 비평문화가 하루빨리 더 좋은 바향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분명히 저에게만이라고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나름대로 결론을 내리시면 됩니다)
저도 그랬고, 바로 위 꼬님도 말씀하셨다시피 전문적인 평과 소감은 다릅니다.
전문 평론가의 문학평론과 초등학생의 독후감이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같은 초등학생의 입장에서는 그 독후감이 바로 평론입니다.)
(그리고 아동문학가의 입장에서도 그 독후감이야말로 진짜 평론일지 모릅니다.)
따라서 음악 감상의 "소감"을 말하는 글에,
음악적 소양도 없이 함부로 "평"한다고 비난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소감과 평조차 구분하지 못하면서 음악적 소양을 언급하는 것 자체가 모순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어떠한 소감도 삼가할 것입니다.
저는 "평"을 할 소양은 없고 오직 "소감" 뿐인데,
솔직한 소감을 말했을 때 받을 비난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기타매냐도 그렇고,
우리나라 모든 인터넷 커뮤니티의 비평문화가 하루빨리 더 좋은 바향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