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림의 연주가 지저분한다는건 다시보니 좀 과한것 같군요. 지저분하다기 보다는 명료하지만, 날카로워서 거슬립니다. 제 귀에는요.
브림의 스페인곡 연주는 맛깔스러워 아주 애호하면서도, 바흐 연주는 참 듣기 힘듭니다.
그래서 언급했듯이 클래식음악으로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음이 곱고, 깔끔해야 한다. 이런 혼자만의 생각일지 몰지만...그랬답니다.
저두 브림의 레코딩 중 좋아하는 곡들도 많습니다 . 그러나 개인이 싫어하는 이유야 굳이 토론까지 할 필욘 없고,
브림을 싫어하는 이유는 제가 러쎌과 바루에코연주를 좋아하는 이유와 같다하겠습니다.
브림의 스페인곡 연주는 맛깔스러워 아주 애호하면서도, 바흐 연주는 참 듣기 힘듭니다.
그래서 언급했듯이 클래식음악으로서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음이 곱고, 깔끔해야 한다. 이런 혼자만의 생각일지 몰지만...그랬답니다.
저두 브림의 레코딩 중 좋아하는 곡들도 많습니다 . 그러나 개인이 싫어하는 이유야 굳이 토론까지 할 필욘 없고,
브림을 싫어하는 이유는 제가 러쎌과 바루에코연주를 좋아하는 이유와 같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