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가 좋아하는 연주자나 연주에 대한 비평을 자기 개인에 대한 모독으로 받아들이는 소심함.
2. 나와 다른 사고를 인정하기 싫어하고 심지어 바꾸어놓으려 하는 일종의 지배욕.
연주자에 대한 인신공격의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주로 자기가 좋아하는 연주자에 대한 듣기 싫은 견해를 올린 사람에 대해서 인신공격을 하거나 비아냥거리거나 주제넘는 훈계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죠. 그러면 그 사람 뿐 아니라 같은 의견을 가진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격도 되는 것입니다. 그냥 연주에 대해서만 말하면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1. 자기가 좋아하는 연주자나 연주에 대한 비평을 자기 개인에 대한 모독으로 받아들이는 소심함.
2. 나와 다른 사고를 인정하기 싫어하고 심지어 바꾸어놓으려 하는 일종의 지배욕.
연주자에 대한 인신공격의 경우는 별로 없었던 것 같고, 주로 자기가 좋아하는 연주자에 대한 듣기 싫은 견해를 올린 사람에 대해서 인신공격을 하거나 비아냥거리거나 주제넘는 훈계를 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죠. 그러면 그 사람 뿐 아니라 같은 의견을 가진 다른 사람들에 대한 공격도 되는 것입니다. 그냥 연주에 대해서만 말하면 문제될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원래 타인에 대해 그런 빈정거리는 말투는 운영자가 즉시 경고하는 싸이트도 많더군요.)
p/s 물론, 악평에는 그렇게 악평하는 근거를 제시하는게 예의라고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