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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지나가다2007.09.20 18:06
행인/
정당한 지적이십니다.
보통은 불협음을 강조하는 쪽으로 표현하는 것이 통설인 듯 싶습니다. 서양음악에서 강세는 장단격에서 '장'과도 관련이 있구요. 그러나 말씀하셨듯 이완된 화음의 음가를 넉넉하게, 그러나 넘치지 않을 정도로 표현하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언급했다시피 이것도 전체적인 맥락을 보고 파악해야 옳은 것이지만.....
윗글은 그냥 일종의 비유로 받아 들이시면 될 듯 합니다.
프레이즈와 아티큘레이션에 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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