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악기로 연주를 하던간에 호흡은 이루어지겠지만 아무래도 관악기 보다는 호흡에서 필요성을 덜 느끼겠더라구요. 몇가지 관악기도 취미로 연습하는데 관악기의 경우는 호흡을 안지킬수가 없자나요. 중간에 숨 잘못쉬면 음이 끊어지구... 그런데 관악기를 제외하면 거의 숨쉬는데 지장이 없으니까 별로 신경을 안쓰는듯 하네요
그렇지만 아주 무시할수 없는게 곡의 흐름에 따라 어느정도는 호흡이 따라가지 않나요? 느린곡에서는 좀 천천히 빠른곡에서는 숨쉬는 속도도 좀 자동적으로 빨라지는거 같던데. 곡의 흐름에 따라 곡을 살리려고 호흡을 맞추는 수준이 아직 못되서 대략 만족하고 산답니다...ㅎㅎ
그렇지만 아주 무시할수 없는게 곡의 흐름에 따라 어느정도는 호흡이 따라가지 않나요? 느린곡에서는 좀 천천히 빠른곡에서는 숨쉬는 속도도 좀 자동적으로 빨라지는거 같던데. 곡의 흐름에 따라 곡을 살리려고 호흡을 맞추는 수준이 아직 못되서 대략 만족하고 산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