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니슉아님이 E-A-D-F#-B-E 라고 말씀 하셨는데,좀더 정확히 하면 이건 비우엘라(르네상스,바로크때 인기 있었던 기타족의 고악기)의 음정 관계이고 G-c-f-a-d-g로 조율 합니다.
르네상스의 대표적 작곡가인 다울랜드나,나바레즈,밀란등등의 악보를 보면(기타로 연주할경우) 3번선을 f# 으로
맞추라고 되어있고 3번째 플랫에 카포를 끼우라고 되어있지요. 그러면 기타로도 비우엘라의 개방현 조율이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이나 연주자의 연주를 가만히 보면 카포를 끼우지 않는 연주자도 있고 당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카포를 끼우는데 2플랫에서 끼운 연주자도 있지요. 이는 직접 실험해 보면 금방 느낄 수 있는데, 3플랫보다 2플랫의 경우가 음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면서 좀더 높은 음을 원했고 비우엘라의 조율법인 G-c-f-a-d-g가 한 음씩 높아져서
A-d-g-b-e-g 로 잠깐 조율하는 시대가 있었는데 여기에 1번선 g선을 빼고 저음에 현 하나가 추가되어
E-a-d-g-b-e의 조율법이 보편화 되었다..라는 문헌도 있지만,,정확한건 알 수 없습니다.
르네상스의 대표적 작곡가인 다울랜드나,나바레즈,밀란등등의 악보를 보면(기타로 연주할경우) 3번선을 f# 으로
맞추라고 되어있고 3번째 플랫에 카포를 끼우라고 되어있지요. 그러면 기타로도 비우엘라의 개방현 조율이 됩니다. 하지만 동영상이나 연주자의 연주를 가만히 보면 카포를 끼우지 않는 연주자도 있고 당시 느낌을 살리기 위해 카포를 끼우는데 2플랫에서 끼운 연주자도 있지요. 이는 직접 실험해 보면 금방 느낄 수 있는데, 3플랫보다 2플랫의 경우가 음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시대가 변하면서 좀더 높은 음을 원했고 비우엘라의 조율법인 G-c-f-a-d-g가 한 음씩 높아져서
A-d-g-b-e-g 로 잠깐 조율하는 시대가 있었는데 여기에 1번선 g선을 빼고 저음에 현 하나가 추가되어
E-a-d-g-b-e의 조율법이 보편화 되었다..라는 문헌도 있지만,,정확한건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