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엔..음악의 후천성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매니아 분들 중에서도 바하의 음악이 처음부터 좋았다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으나
기타를 많이 치다보니, 바하의 음악이 치고 싶어지고, 모짜르트가 치고 싶어지고..
그러한 부분도 무시할수 없거든요
바하,베토벤,타레가 같은 사람이 음악성으로 음악을 쉽게 만든것 같아도
죽어라 골머리 썩이며,,,고뇌하고 또 고뇌하며.. 정신이 이상해질정도,,거의 미쳐가며
한곡,,한곡 창작이 완성 되었다고 봅니다..
창작할때 골머리 썩이는 이유는 과학적인 방법이 동원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과학적인 방법은 후천적 노력과 관계있습니다
현시대의 작곡을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그러더라구요..작곡할땐 머리가 다 빠개질것 같다구요..
음악성 하나만으로 모든게 설명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노가다보다 더 험한꼴 보는게 창작의 세계일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음악을 하고 싶냐 ,안하고 싶냐 하는...의지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음악이 넘 하고 싶은 사람은..말 그대로 음악성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매니아 분들 중에서도 바하의 음악이 처음부터 좋았다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지 모르겠으나
기타를 많이 치다보니, 바하의 음악이 치고 싶어지고, 모짜르트가 치고 싶어지고..
그러한 부분도 무시할수 없거든요
바하,베토벤,타레가 같은 사람이 음악성으로 음악을 쉽게 만든것 같아도
죽어라 골머리 썩이며,,,고뇌하고 또 고뇌하며.. 정신이 이상해질정도,,거의 미쳐가며
한곡,,한곡 창작이 완성 되었다고 봅니다..
창작할때 골머리 썩이는 이유는 과학적인 방법이 동원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과학적인 방법은 후천적 노력과 관계있습니다
현시대의 작곡을 전업으로 하시는 분들도 그러더라구요..작곡할땐 머리가 다 빠개질것 같다구요..
음악성 하나만으로 모든게 설명되진 않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노가다보다 더 험한꼴 보는게 창작의 세계일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음악을 하고 싶냐 ,안하고 싶냐 하는...의지가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음악이 넘 하고 싶은 사람은..말 그대로 음악성이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은 음악성이 있어도 없는거라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