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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답답허니2006.02.22 23:04
음악찻집에서 세고비아의 샤콘느를 듣고 며칠동안 잠을 못잘정도로 기타음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기타를 본격적으로 잡게된 동기이기도 하구...
지금도 저는 세고비아의 샤콘느외에는 누구의 연주로도 감동을 받지못한답니다.

음악성 이란단어는 너무 추상적이고 광법위한 개념이라고 생각되어 여기서 몇마디로 요약할 입장도못되고 그런이론적체계도 저에게는 없습니다만,
모든예술들이 미의추구에서 표현추구로 전환되어가고 있는장면이라고 추리해본다면 공감 -객관적인 필링- 이랄까 그런게 어필되는것이 음악연주에있어서의 음악성이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적어놓고보니 말이되는지않되는지도 모르겠네. 에궁~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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