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음악의 작곡을 물으셨는데 질문속에 답이 있네요.
제 주위에 작곡하는 분을 보면,
우선 흥얼흥얼~
그다음 기타 만지작~하면서 어울리는 화음과 베이스를 살붙이기~이런식으로 완성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질리면 화음 베이스를 패턴반복하면서 멜로디의 모방 변주도 해보고...그러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고...
음악 많이 듣고 이론 공부한 사람들은 그런 축적된 경험에 의해서 붙여질 살들이 쉽게 잘 떠오르는 것 같죠?
그런데 대중음악은 귀에 쏙 박히는 코드진행을 먼저 짜놓고 연주하면서 멜로디를 흥얼거려서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때도 기타를 상당히 많이 애용하고요.
제 주위에 작곡하는 분을 보면,
우선 흥얼흥얼~
그다음 기타 만지작~하면서 어울리는 화음과 베이스를 살붙이기~이런식으로 완성 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질리면 화음 베이스를 패턴반복하면서 멜로디의 모방 변주도 해보고...그러다가 다시 처음으로 돌아오고...
음악 많이 듣고 이론 공부한 사람들은 그런 축적된 경험에 의해서 붙여질 살들이 쉽게 잘 떠오르는 것 같죠?
그런데 대중음악은 귀에 쏙 박히는 코드진행을 먼저 짜놓고 연주하면서 멜로디를 흥얼거려서 만들어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때도 기타를 상당히 많이 애용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