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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5.07.25 14:55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말씀은 맞는말씀이시지만 마지막 에 말씀하신것은 저 개인적으로는 동의할수없네요~~^^;;
물론 음...님의 생각을 바꾸려는의도는 절때 없습니다..^^
"감성이남아돌면 뭐하냐,표현할도구가 부실하다면.."
꼭 복잡하고 모든 화성을 통달해야 좋은 곡이나오는건 아닙니다..
상당히 조심해야 할부분은 harmonia는 3대요소중에 하나이지 전부도 아니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란겁니다..
그리고 melodia를 control할수있다면 harmonia 와 ritmo는 자연히 따라오는것이며 안따라올수가 없는부분들입니다.. 다만 여러형태의 유형을 모를수는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드물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가까운 예로 Dilermando Reis는 음악의 이론이나 화성이나 모든 환경이부족한 작곡가였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일반인에게 까지 어필할수있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물론 화성적으로 분석을하면 아주 부실하지만 음악이 나쁘진 않습니다..개인적으론 아주 좋다고 까지 생각됩니다..
아르헨티나의 후안호 도밍게스는 악보도 못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의 베네주엘라 왈츠 메들리편곡은 정말 원곡보다 더욱 완벽한 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외의 탱고곡들까지요..
전자기타쪽을봐도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나 평생을 공부한 잉베이 맘스틴의 곡은 물론 거의 초인적인 harmonia를 품어대지만,그를 견재하던 스티브 베이는 전혀 이론에 대해 공부를 안한 음악인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베이의 음악을 더 좋아합니다..

물론 공부를 안하고는 푸가,소나타,코랄.. 등등..결코 쓸수없습니다..다만 이부분에서도 형식의 방법을 공부해야하는것이지 절때 melodia, harmonia,ritmo,contrapunto.와는 무관하겠죠
그게 작곡을 못한다는 말은 절때 아닙니다..

그리고 harmonia역시 다알고있는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끝없이 만들어지는게 harmonia니까요..
화성의 개념이 불투명하다는말씀은 쉬운걸 또한번 어렵게 만드시는 말씀입니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이미 escala en Do Mayor를 알고있다는겁니다..
이미 시작됬고.. 그걸 설명을 못하는거랑 개념이 없는거랑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음악은 이론도 감성도 아닌 또 반대로 음악은 이론도 맞고 감성도 맞는..그러나 그어떤것도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음악은 음악입니다..
어느 각도로 다가서냐는 각 개인마다 서로의 방법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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