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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느끼2005.03.13 03:42
실제로 타레가가 남긴 프렐류드나 에튀드, 마주르카와 같은 소품에서 그의 내면세계가 잘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절로 공감이 갑니다. 스케일이 커지면
그 거대함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형식'이라는 보편성의 힘을 빌게되죠.
우리가 흔히 소품들이라고 하는 것들에서 작곡자와 더욱 친밀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올려주신 마주르카를 들으면서 그만, 잠을 청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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