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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정말 애매해 보이네요..ㅎㅎ
근데.. '해석상의 보편성' 이나 '명반'의 의미..
바로크적인 바흐가 옳으냐.. 21세기의 바흐(새롭게 해석된)가 옳으냐..
등등의 의미역시 애매모호하고 답하기 어려운 문제 아닐까요?
물론 제가 생각하는 샤콘느나 위의 제 물음역시 제 주관적인 생각은 있으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함부로 쓰기가 좀 꺼려집니다..(대세로 보아 왕따당할 분위기임..ㅎㅎ)
걍.. 제가 그렇게 생각한다고 이해해 주세영..^^;
p.s 혹 저에게 뭔가를 깨우쳐 주려거나 가르쳐 주시려고 질문하신 거라면..
한 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