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74.164.116) 조회 수 6459 댓글 94
너무나 유명한 쇼팽의 말입니다.
뜻이야 잘 알지만, 멋있게 우리말로 번역이 안되네요.
도와주솅~

"Nothing is more beautiful than a guitar,
save perhaps two..."
* 수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6 07:43)
Comment '94'
  • 쇼팽왈 2003.07.15 21:26 (*.204.51.174)
    한 대의 기타 (A guitar)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두 대의 기타라면 또 모를까...
  • 2003.07.15 21:27 (*.204.51.174)
    흔히 생각하듯이 두 대의 기타가 한 대 보다 절대적으로 더 아름답다는 말은 아닌듯... 오히려 기타가 제일 아름다운 악기라는 뜻이라는게 더 맞는것 같네요.
  • 근데 2003.07.15 21:28 (*.204.51.174)
    이게 어느 문헌에 정확히 쇼팽의 말이라고 나왔는지...
  • 2003.07.15 21:30 (*.80.24.228)
    쇼팽도 그런말은 했군요...참 기타에 대해서는 찬사가 많네요...
  • 2003.07.15 21:31 (*.80.24.228)
    그러면서 왜 기타곡은 작곡 안했을까나...
  • 미날 2003.07.15 21:49 (*.54.253.73)
    기타 솔로보다 아름다운건 없다, 기타 듀엣을 빼고는...
  • 마뇨 2003.07.15 22:08 (*.243.22.71)
    하나의 기타보다 아름다운건 없어... 흐음.. 두대라면 이야기가 달라질수도;;
  • mamunia 2003.07.15 22:23 (*.121.47.226)
    이거 브림과 윌리암스의 음반 속지에서 본 거 같은데...
  • mamunia 2003.07.15 22:24 (*.121.47.226)
    지금 찾아보니 이렇게 해서되어 있군요 "기타독주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아마도 기타 듀오를 제외한다면..."
  • gmland 2003.07.15 22:28 (*.77.10.207)
    영어시험 봅니까? 아랑님이 몰라서 질문할리는 없고... 쩝. 스스로 이외에, 거의 2종류의 악기를 대신 한다... 즉, 도합 3대의 악기 역할을 한다.
  • 채소 2003.07.15 22:33 (*.85.173.218)
    두대의 기타가 만들어내는 소리가 가장 아름답다는 얘긴데... 멋있게 번역하기가 어렵네요...
  • 채소 2003.07.15 22:43 (*.85.173.218)
    홀로 내는 기타 소리만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다만 기타 둘의 어울림 말고는...
  • 저는 2003.07.15 22:50 (*.204.51.174)
    기타의 아름다움을 능가하는 다른 악기는 없다, 능가하기 위해선 기타가 더 늘어나는 방법밖에는 없다.. 라는 말로 들리네요.
  • gmland 2003.07.15 23:17 (*.77.10.207)
    어떤 악기도 기타를 능가할 수는 없다. 그건 다른 두 악기를 필요없게 한다.
  • 아랑 2003.07.15 23:19 (*.74.167.19)
    해석하기에따라, 번역하기에 따라 약간 비꼬는 투로 들리기도 합니다..정말이예요..
  • gmland 2003.07.16 02:18 (*.77.10.207)
    비트는 말은 아닌 것 같고, 베토벤의 말과 똑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겠죠.
  • 그렇다면 2003.07.16 03:01 (*.95.154.102)
    세 대는.. 어떨랑가요..
  • iBach 2003.07.16 09:53 (*.100.244.247)
    기타하나로 다른 악기 두 개는 더 얻었으니 이보다 더 좋은 악기가 어디 있을까? -쇼팽-
  • 일랴나 2003.07.16 10:16 (*.134.148.138)
    두번째 줄은 어떻게 해서 해석이 그렇게 되나요? 구하다..아마도...두개 @.@
  • 2003.07.16 10:24 (*.80.14.184)
    save가 저축하다, 제외하다 상반되는 듯이있나보네여..하하 사전찾아봐야할까부다..
  • iBach 2003.07.16 10:24 (*.100.244.247)
    'A stitch in time saves nine' 에서 처럼 쓰인거 같은데요. 제때의 한땀으로 아홉땀을 세이브했다. 세이브에 맞는 우리말이... 헉 뭘까..
  • iBach 2003.07.16 10:28 (*.100.244.247)
    수고를 덜었다. 기타한대로 다른 악기 살 수고를 덜었잖아요 ^^
  • 영어선생님 2003.07.16 10:34 (*.74.164.195)
    안계셔요?...한량의꿈님이 영어교수님 아니신가여?
  • 여기서 2003.07.16 11:15 (*.223.82.49)
    save는 except의 뜻입니다.
  • 문어체나 2003.07.16 11:24 (*.223.82.49)
    고어체에서 except 대신 save를 흔히 씁니다.
  • 맨처음 2003.07.16 11:25 (*.223.82.49)
    "쇼팽왈"님 "채소님" 의 번역이 가장 근접하다고 봅니다.
  • iBach 2003.07.16 11:51 (*.100.244.247)
    그렇군요. save를 except로 보니까 말끔해지는군요. 감사합니다. 영어선생님
  • 키스티 2003.07.16 12:21 (*.214.34.123)
    저도 어딘가에서 이런글 본적이 있어요..세세한 해석이야 어쨌든 기타에대한 찬사임에 틀림없는듯.. 고어체에선 save가 except의 의미로 쓰이는군요^^
  • gmland 2003.07.16 15:02 (*.84.3.153)
    iBach님의 번역이 가장 훌륭합니다. except의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 gmland 2003.07.16 15:11 (*.84.3.153)
    except의 의미로 쓰일 때는, 전치사나 접속사의 역할을 할 경우인데, 그리되면, 별도의 주어,동사, 목적어가 있어야 합니다. 근데, 이 문장에는 종속절에서는,
  • gmland 2003.07.16 15:13 (*.84.3.153)
    별도의 주어, 동사, 목적어가 없으므로, save를 동사로 봐야 하고, 주어는 생략되었으며, two는 목적어로 봐야 합니다. 따라서 iBach님의 번역이 정확합니다.
  • 그럴까요? 2003.07.16 15:24 (*.223.82.49)
    except는 전치사이기 때문에 two (guitar)라는 목적어가 오는 것이죠. 접
  • 접속사는 2003.07.16 15:25 (*.223.82.49)
    물론 아니구요.
  • 위에서 2003.07.16 15:29 (*.223.82.49)
    two (guitars) 로 바로 잡습니다.
  • seneka 2003.07.16 15:44 (*.126.99.145)
    이글 나온 음반은 브림과 윌리암스 듀오음반입니다...결국 듀오가 더 아름답다란걸 강조하기위해서 Nothing ~어쩌구 저쩌구한거죠.....쇼팽이 기타듀오에 반했나봅니다..
  • seneka 2003.07.16 15:47 (*.126.99.145)
    그런 의미로 본다면 save는 except의 뜻이 맞습니다..그리고 save가 동사가 될려면 앞에 접속사가 필요하겠죠..일반적으로 한문장에 접속사 없이 두개의 동사가 올수가 없죠.
  • seneka 2003.07.16 15:52 (*.126.99.145)
    근데 졸지에 영어시간이 되어버렸네요..ㅎㅎㅎㅎ 기타매냐의 매력중 하나가 다양성입니다....
  • gmland 2003.07.16 16:12 (*.84.3.153)
    그렇다면, "둘은 제외하고..."라고 한다면, 그 다음엔 뭐가 어쨌다는 건가요? 문장 생략? 맘대로 추정하라? ... 문자의 의미가 통하지 않죠.
  • gmland 2003.07.16 16:15 (*.84.3.153)
    전치사의 목적어가 없다는 말이 아니라, 그 다음 문장, 즉 종속절의 주, 동, 목이 없어서, 전체 문장의 뜻이 불켱료해 진다는 말입니다.
  • gmland 2003.07.16 16:18 (*.84.3.153)
    two를 전치사 save의 목적어로 봐 버리면, save two는 부사구라는 말인데, 그럼, 그 다음에 S+V의 종속절 문장이 와야죠. 이게 만일 생략됐다면, 전체 문장의 뜻은 ?
  • gmland 2003.07.16 16:19 (*.84.3.153)
    경구 조의 함축된 짧은 문장일수록, 종속절 동사가 생략되는 경우는 없습니다.save는 종속절의 동사입니다.
  • gmland 2003.07.16 16:23 (*.84.3.153)
    쇼팽이 브림, 윌리암스와 같은시대 사람인가요?
  • seneka 2003.07.16 17:25 (*.126.99.145)
    에구 gm님 쇼팽시대에도 기타듀엣연주곡 많이있자나요..그래서 쇼팽말을 빌려온거구..그리고 save가 동사라면 saves가 되야겠죠...
  • gmland 2003.07.16 17:36 (*.84.3.153)
    그야 주어인 the guitar가 생략됐다면, save가 되지만, 만일 save가 전치사라면, 그뒤에 있는 부사 perhaps의 위치가 또, 안 맞잖아여?
  • mamunia 2003.07.16 17:39 (*.106.33.80)
    개인적으론... save가 except의 뜻으로 쓰였을거라 생각하는데요
  • gmland 2003.07.16 17:39 (*.84.3.153)
    부사는 동사 앞뒤로 다 앉을 수 있지만, 전치사와 전치사의 목적어 증간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여?
  • mamunia 2003.07.16 17:42 (*.106.33.80)
    쇼팽이 폴란드 출신이지만 활동무대가 프랑스 파리였고, 소르와 아구아도의 무대 역시 동시대의 파리였다는 걸 감안한다면
  • gmland 2003.07.16 17:43 (*.84.3.153)
    만일 전치사라면, perhaps, save two가 되어야 겠죠. 부사가 전치사를 수식하는 경우는 없으므로, perhaps는 전치사구/부사구 전체를 수식하거나, two만을 수식
  • mamunia 2003.07.16 17:44 (*.106.33.80)
    쇼팽이 소르의 2중주곡을 접했을 가능성이 많겠죠?
  • gmland 2003.07.16 17:45 (*.84.3.153)
    한다는 얘긴데, 전부를 수식한다면, 어순이 perhaps, save two가 돼야 하고, two만을 수식한다면, 그 해석이 2개 이상이라는 모호한 뜻이 되어 버리지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4 오늘의 명언 한마디 보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모모 2024.04.24 191
1413 한국의 음악논문을 찾아볼 수 있는 곳 하나 소개합니다. 변종현 2023.11.04 983
1412 2023 론 브랜튼의 재즈 크리스마스 whomre 2023.10.09 1180
1411 2023 김제 기타페스티벌 1 file Jo 2023.04.05 1502
1410 주윤발 휠체어 춤신 음악제목 민트짱구 2023.02.02 1667
1409 손톱 다듬기.....이건화 2 2023.01.27 1690
1408 안녕하세요 서울기타콰르텟 한형일입니다 file 10현 2022.11.14 1820
1407 이필수님 초청 화성학강의 2022.09.27 1858
1406 ☞ 전 실제로 가봤는데여.... 음... 2001.01.19 3796
1405 우와~ 고맙습니다~ 라라 2000.11.30 3843
1404 저도... 지우압바 2000.11.27 3855
1403 낙제점 나올거 같아 불안해요. 2000.12.03 3868
1402 밑에분과 다른 견해... 으랏차차 2001.02.21 3887
1401 제가 올렸는데여..-.-; 형서기 2000.12.13 3888
1400 진님, 그 그게요..... 2000.12.17 3889
1399 왜 아무도 답을 안 주시죠. 그러면 곡 올린 왕초보님께 부탁을.... illiana 2001.01.12 3890
1398 안타깝게도... 미니압바 2000.11.25 3891
1397 부끄럽습니다...저두 잘 모르는데요... 왕초보 2001.01.13 3901
1396 ^^ 그런거 같아요 망상 2000.12.14 3902
1395 아랑훼즈 또는 아랑후에즈가 맞습니다. 문진성 2000.12.11 3905
1394 초보중의 왕은 확실히 다르구나! 곰팽이 2000.11.16 3914
1393 ☞ 저두^^ 오모씨 2000.11.28 3919
1392 ☞ 감사합니다. (내용없음) filliads 2000.12.22 3925
1391 ☞ 바흐 샤콘느를 다시 포기함..... 광범 2000.11.30 3926
1390 야마시타 비디오를 보고.... 야마시타 오버액션에 관한 이야기 기타랑 2000.12.28 3927
1389 정말 동감! 갈브레이쓰..... filliads 2000.11.24 3927
1388 ☞ 와~ 역시 실천에 옮기시는군요~ ^^ Clara 2000.12.26 3929
1387 ☞ ☞ 부족하지 않은 답변입니다... 광범 2000.11.30 3929
1386 아래 줄줄이 달린 글들을 읽고... 변소반장 2000.12.11 3941
1385 존경하는?....형서기님....보셔.. 예진아빠 2000.12.25 3942
1384 메일공개....일랴나님 꼭좀 구해줘여... 2000.11.22 3943
1383 크리스마스라고 나만 한가하군요. 수님 2000.12.24 3949
1382 ☞ 부탁드려요.. 안진수 2000.11.26 3950
1381 참으로 오래동안.... 미니압바 2001.01.26 3957
1380 어... 눈물반짝 2000.12.18 3959
1379 ☞ ☞ 전 실제로 가봤는데여.... 눈물반짝 2001.01.19 3963
1378 베네주엘라 왈츠에 관한 고수님들의 도움을... 고앙이 2000.11.20 3964
1377 Porro가 음반자료실에....떳어요! 반짱 2001.01.13 3965
1376 그건... 신동훈 2000.12.18 3968
1375 ☞ 제 잡문 넘 신경쓰지 마세여 셰인 2001.01.15 3972
1374 좋은정보 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 파뿌리 2001.02.08 3973
1373 ☞ 빨리요...푸꾸다와 바덴째즈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1 망상 2000.12.12 3973
1372 ☞ 확실히... 공감 2000.12.03 3974
1371 ☞ ☞ 본인 글에 대한 본인의 대답 차차 2001.02.05 3976
1370 [펀글] 편곡 연주에 대한 셰인님의 견해 형서기 2001.01.15 3976
1369 야마시따 연주를 보고.. giny 2000.12.27 3978
1368 악보를 찾는데여...부탁해여 redfoot 2000.11.23 3980
1367 제 경험상... 왕초보 2001.01.19 3982
1366 안빨라..글구 그거 아냠. 형서기 2000.11.24 3982
1365 왕자는 아닌데요... 형서기 2000.10.25 3985
1364 ☞ 나 또 울었쟈나...... 신동훈 2000.12.17 3989
1363 ☞ ☞갈브레이스의 하이든 소나타앨범...글쎄요... 형서기 2000.12.16 3990
1362 부탁드려요.. 봄날호수 2000.11.25 3991
1361 ☞ 무슨생각으로 편곡하려 하는가....... 오모씨 2001.01.15 3996
1360 최근 왕야맹 소식... 퍼온글 김동형 2000.10.14 3999
1359 아! 갈브레쓰를 깜빡했습니다... 왕초보 2000.11.15 4000
1358 초보방장(옆,옆집)입니다. 형서기 2000.10.19 4004
1357 어.. 눈물반짝 2000.12.18 4005
1356 ☞ ☞ 나 또 울었쟈나......그게여.... 2000.12.17 4007
1355 ☞ 존경하는?....형서기님....보셔.. illiana 2000.12.26 4008
1354 대식님은 클래식기타에도 조예가 깊으신분입니다. 일랴나 2000.10.25 4008
1353 저는요... 미니압바 2001.02.09 4010
1352 ☞ 악보를 찾는데여...부탁해여 mess 2000.11.24 4010
1351 빨리요...푸꾸다와 바덴째즈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이크 2000.12.11 4011
1350 요즘 나온시디...바루에코. 2000.10.21 4012
1349 ☞ 혹시 도움이 되시기를... 김웅찬 2000.10.25 4016
1348 ☞ ☞ ^^ 감사..... 오모씨 2000.10.25 4016
1347 음.. 리얼은여... 변소반장 2000.10.17 4016
1346 연주회장도 악기랑 똑같네요. 2001.03.09 4020
1345 듣는 것과 연주하는 것. 눈물반짝 2000.11.30 4021
1344 알리리오 디아즈랑, 오스카길리아얘긴 왜 없죠? 2000.12.28 4022
1343 기타 음악 중 가장 제목이 아름답다고 생각된 곡명...? 2001.01.10 4023
1342 어려운 일은 아니져!!!!! 2000.10.20 4027
1341 ☞ 도서안내...인류와 기타.....정상수님과 토레스회원들의 편집. 21대 토레시안 2001.01.10 4028
1340 채소님께 답장아닌 답장을.. 최성우 2001.07.04 4030
1339 바흐 샤콘느를 다시 연습중... 형서기 2000.11.30 4030
1338 저는 음반을 고를때 남의 말은 권위자 말이라도 안들어요. 미니압바 2000.11.05 4030
1337 컴퓨터스피커 음악감상하는데 어떤거라도 상관없나요? 2001.01.19 4033
1336 ☞ 위에 님 말씀중 한부분...... 명노창 2001.02.02 4034
1335 그건요... 지우압바 2000.10.16 4034
1334 대외적으로는 합법적으로 활동하는것이... 2000.10.26 4038
1333 ☞ 저도 초보입니다. 많이들 도움주시기를...꾸벅... 김웅찬 2000.10.24 4042
1332 데이비드 러쎌에 대하여... 왕초보 2001.01.09 4050
1331 비판하려거든... 7 지얼 2001.05.23 4052
1330 상단 칭구네집에 가면 대식이네집이 있걸랑요... 2000.12.04 4053
1329 이빨로 물어 뜯기.. 변소반장 2000.12.15 4055
1328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냉무) 반짱 2000.12.25 4058
1327 ☞ 야마시따와 가오리... 명노창 2000.12.21 4058
1326 참으로 아름다운 노래..^^; 오모씨 2000.10.24 4058
1325 웅찬님 환영합니다. illiana 2000.10.24 4058
1324 ☞ 모짤트냄새나는 바하? 눈물반짝 2000.12.20 4064
1323 좋은 소개.......... 화음 2000.10.25 4064
1322 sun입니다. 선경진 2000.10.19 4068
1321 잘 받아보았습니다. 지우압바 2001.02.27 4069
1320 마자!! 마자!! 신동훈 2001.01.15 4071
1319 ☞:최근 왕야맹 소식... 퍼온글..저... 씨디 보내주신다구여? 저요!저요! essene 2000.10.14 4075
1318 ☞ 아! 갈브레쓰를 깜빡했습니다... 갈브레쓰.... 2000.11.25 4076
1317 ☞ ☞ 내가 좋아하는 연주자 top5 가난한 유학생 2001.05.23 4077
1316 조만간 정리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미니압바 2000.10.29 4077
1315 ☞ ☞ ☞bwv1000번 푸가에 대해 고정석 2001.03.11 4079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Next ›
/ 1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