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 악기와 관계없이,, 음대생들이 서로 돌려보기를 해가며 신주모시듯 하는 이론서가 있죠. 현재 중고책의 시세가 4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바로 신현수선생님의 <악상해석...>입니다. < 참고-알라딘: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BE%C7%BB%F3+%C7%D8%BC%AE%B0%FA+%C7%A5%C7%F6%C0%C7+%B1%E2%C3%CA&x=0&y=0 > 교수님들이 추천해마지 않는 책이기도 합니다. 국내 음악이론 분야에서 언제 이런 대가가 또 있었던가요?
추적자님께서는 신현수선생님의 "광오함"을 질타하셨지만, 저는 해당 글귀가 오히려 팩트이자 정보로 생각됩니다.
전공 악기와 관계없이,, 음대생들이 서로 돌려보기를 해가며 신주모시듯 하는 이론서가 있죠.
현재 중고책의 시세가 40만원을 호가하고 있는 바로 신현수선생님의 <악상해석...>입니다.
< 참고-알라딘: http://www.aladin.co.kr/search/wsearchresult.aspx?SearchTarget=All&SearchWord=%BE%C7%BB%F3+%C7%D8%BC%AE%B0%FA+%C7%A5%C7%F6%C0%C7+%B1%E2%C3%CA&x=0&y=0 >
교수님들이 추천해마지 않는 책이기도 합니다.
국내 음악이론 분야에서 언제 이런 대가가 또 있었던가요?
추적자님께서는 신현수선생님의 "광오함"을 질타하셨지만, 저는 해당 글귀가 오히려 팩트이자 정보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