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모씨의 연주자 평가(관리자 요청으로 제목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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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님이 연배가 꽤 있는걸로 아는데, 아무리 온라인 상이긴 하지만 신현수라고 흥분해서 하대 하는걸 보니 심보가 많이 뒤틀린 분이시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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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가 몇살인지도 모고요 신현수 신현수 했다고 님이 흥분하는 이유도 머르겠고요 ㅋㅋ 신현수 연배가 나보다 어릴수도 있는데 ㅎㅎ 혹시 님이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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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분은 무슨.ㅎㅎ
모르니깐 하대한다.?ㅎㅎ
참으로 간사하고 마음이 비뚤어진 분이네. ㅎㅎ -
신현수씨가 자기책 홍보한답시고 다른사람욕만 안했으면 다들사이좋게 지냈을탠데 답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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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더이상의 거짓과 명예훼손을 막기위해 법적절차를 하시겠다는 두분의 글과 저의 댓글을 복사해놓겠습니다.
- 논쟁재연 2018.02.20 12:47 (*.69.67.17) -
오랫만에 들리니... 수삼년전 논쟁이 재연되고 있네요. ㅋㅋㅋ
역사는 돌고도는 것이라...
소싯적 변보경양 로망스 연주에 대한 신현수님 평가에 대하여 오판이라고 항변하는 것이 우습네요.
변보경양의 그시절 연주 동영상은,, "클래식기타 초급강좌 [100강]"이라는 제목으로
p2p 사이트마다 올려져 있는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에 100여개가 넘게 들어있고요,
수삼년전 이 게시판에서 같은 논쟁이 벌어졌었을때 신현수님께서 적절하게 논평을 하신 바도 있죠.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은 무차별 살포되어 안가진 사람이 없을 정도이니
중-상급 이상 분들이라면 당장이라도 해당 교본에 들어 있는 동영상들을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은 과제마다 변보경양의 시범 연주가 곁들여져 있는 독학용 교본이죠.
수삼년전 논쟁에서는 분석적 글들이 많아서 참 유익했었는데, 관리자님께서 삭제해버렸었죠.
추적자님의 글과 함께 댓글들을 대충 살펴봤습니다만,,
비난을 목적으로 하는 왜곡된 글들을 모두 거두절미해버리면
남는 것은 한 가지뿐이네요.
즉, 로망스 강의에서 변보경양의 동영상을 빼 달라는...
수삼년전에도 같은 요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변보경양의 경우는 성인이 아닌 어린 시절의 것이니 제외해 달라는 요구였었지요.
해당 글은 품격을 갖춘 글이었던 것으로... 그래서 변보경양의 친인척이 아닌가 했었네요.
저도 그것이 온당한 처사일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신현수님께서는 변보경양의 동영상을 굳이 예로 삼은 까닭이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 때문이며
그래서 요구를 들어드릴 수 없노라 거절했었지요.
초보님들이 그것으로 공부해서는 안되는 이유도 함께 밝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차별 살포되어 레슨 시장을 초토화시켜버린 해당 교본으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기타계, 특히 레슨 시장의 사정을 걱정하는 분이라면 당연한 이야기이겠죠.
이런 신현수님의 견해에 많은 기타인들이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태수님께서는 이 기회에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에 대한 입장을 밝히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초보님들이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요...
중상급자들이야 무관한 일이겠습니다만,
지금도 많은 초보님들이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으로 독학들을 하고 있슴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일이백원이면, 백여개가 넘는 변보경양의 시범 연주 동영상이 들어있는 해당 교본을 내려받을 수 있으니...
그 여파로 레슨 시장이 한때 완전히 빈사상태에 빠져버렸었던 것을 모르고 계실리는 없겠죠??- 전직 레스너 2018.02.26 12:45 (*.197.207.243) -
저는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 때문에 좋아하던 기타를 관두고, 레슨실닫고 전업한 사람입니다.
이후 알바족으로 살아가고 있죠. 저와 같은 경우가 많죠...
교묘한 화법으로 어물쩡 넘어가려하시는데....
p2p 사이트에서 일이백원이면 내려받을수 있는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은 경우가 다르죠....
완전한 형태의 교본에다, 모든 과제곡(100여 과제곡)에 대한 시범 연주 동영상(120여개)을, 그것도
유명 인사(? 님들이 대 기타리스트라는 변보경씨)가 연주한 것으로 완전하게 세트를 갖추어서 무차별 살포한 경우가 또 있다면,
.....게다가 저자가... 지역 기타계의 대부라는 분인 경우가 또있다면,
그런것이 무료 유튜브로 제공되고 있다면 그 인터넷 주소를 부탁 좀 합시다.
공인으로 잘 알려져있는 분께서 갑질!! 그만하시고 염치를 좀 아셨으면....
대학 재학중인 변보경이는 이미 대가가된 듯이 무리를 동원하여 마구마구 칭송을 해대는 것이 당연하고,
신모씨에 대해서는 단지 팩트만 이야기해도 당연히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김태수-변보경 무리님들 하고는...
글 읽어보니, 조폭도 아니시면서 해도해도 너무들 웃기시네요.
님들의 소행이 갑질이 아니라면... 할말없네요. 제발 인과응보들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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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너 2018.02.27 07:11 (*.124.122.103)
- 전직 레스너 (*.197.207.243) - 라는 분
당신은 모씨 본인이던지 아니면 같은 쑥스런 비난 동조자일 것입니다.
기타를 관두고 레슨을 접었다면 기타인은 아닐텐데 이곳 구석까지 찾아다니며 이상한 글을 올리는게 이상한 짓입니다.
나도 레슨을 하는 위치에 있으며 인강으로 공부하다가 배우러 오신분들이 그간 꽤 되는 데, 님이 레슨을 하셨다면 그래도 전공수준의 기타인 이실텐 데,
인강때문에 이제껏 공부해온 기타를 포기하고, 평생직업이 될 기타레슨을 접었다는 자체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주변의 기타인들 어느누구에게서도 인강때문에 레슨이 어렵다거나 지장을 받고 있다는 말 들어본 일이 없습니다.
지금은 기타인이 아니시라니 지금은 크게 지장은 없으실 것이니 레슨 장소와 증거만 확증된다면 여러 기타인들은 님의 말을 믿겠습니다.
< 글 올리신 분의 직접적인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
만약 아니라면 님은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이분은 사실확인이 되어져야 할 글입니다.
<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과거 레스너였다는 것과 장소를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님의 글은 이해의 수준을 넘어선 매우 난폭한 폭력적 글이며 명예훼손 내용입니다 >
. -
레스너 4 시간 전 (116.124.122.103)
전직 레스너 / 님께서 그토록 비난하시던 선생님과 오후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이런 일로 재작년에 이어 다시또 너무 고통을 느끼시고 계시다는 걸 알았습니다
변보경씨 부모님께도 면목이 없고, 이번에도 참고 넘기면 다음에 또 비난이 계속될거라면서 더이상 인내하며 견딜수 없다는 뜻을 말하시며
- 논쟁재연 (*.69.67.17) -
- 전직 레스너 (*.197.207.243) - 두분을 허위와 명예훼손으로 절차대로 처리하시겠다는 뜻을 보이셨습니다
처음 당사자이신 신현수씨에 대해선
선생님께서 지난 70년대 부터 기타계를 위해 함께 고생하셨던 분중의 한 분이시라서 많은 애정도 가지셨던 만큼 서운함도 크시다면서도 이번 명단에 넣지 않겠다는 마음도 전해주시네요
그동안 선생님과 관계되는 분들에게도 논쟁에 참여하지 말라고 많이 말리셨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김태수 - 변보경 기타교본] - 이런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하셨고요
신고결과에 따라 드러나는 그분들의 실체를 자유게시판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다시 기타계를 분열시키고 난장으로 만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내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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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정말 그러한 기타교본자체가 없는것이였나요??
먼가 섬칫한느낌이드는 허위사실이네요 -
논쟁재연. 전직레스너님이 100강이되는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을 p2p나 여러싸이트에서 일이백이면 구입할 수 있다고 했고,
전직레스너님은 그교본 때문에 랫슨을 접고 알바하신다고 하기에 구입해서 도대체 얼마나 잘된 교본인지 궁금심이 발동하여 구입해볼려고 했더니
아예 그런교본이나 비슷한 교본이 존재하지 않네요. 속은기분 참 더럽네요. -
<클래식기타 초급강좌 [100강]> 내려받기 주소입니다.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됩니다.
검색해 보니.... 아직도 인터넷 검색 사이트 이용하면 얼마든지 검색이 되네요.
몇백원 정도면 100강 전체 교본 및 동영상 내려받기도 가능하구요. 참고하세요.
왜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nyoung123&logNo=80128075645&beginTime=0&jumpingVid=&from=section&redirect=Log&widgetTypeCall=true >
< http://www.todisk.com/_main/storage.php?s_act2=ok&search_type=all&search_keyword=total_search&search=%C5%AC%B7%A1%BD%C4+%B1%E2%C5%B8# >
두번째 주소 클릭하시면 "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시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만,
[설치 안함]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리스트 보시는데는 아무 지장없습니다.댓글 사절입니다. 이런 논쟁에 끼여들고 싶지 않아서...
단지, 상식 이하의 댓글들에 어이가 없어서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었을 뿐이네요. -
그렇군요.
-
좁은 기타계에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옆에서들 부추기지 말고,
원만히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
내려받기 님이 올린 곳을 검색해보니 그러하네요.
자의든 타의든 이미 인터넷상에 올라와 있나 보네요.
그러면 명예훼손보다는 무고죄가 될 공산이 크네요.
신모님 같은 경우는 애당초 아예 명예훼손에 해당이 안되는데, 제3자인 레스너님이
선심쓰듯 명단에서 뺐다는 언급은 굳이 당사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옆에서 부추기는 꼴이 됩니다.
법에서 구하려 하지말고 서로 양보하여 원만히 해결됐으면 합니다 -
김태수-변보경 친화 세력들임이 분명해 보이는 이 분들,, 대단하네요.
웬만한 웹하드에서 "클래식 기타"로만 검색해도 "클래식기타 초급강좌 [100강]".... 줄줄이 쏟아지는데....
어림잡아 지난 십년간 웬만한 웹하드에는 "클래식기타 초급강좌 [100강]"이라는 식의 제목으로 올려져 있어,
아마추어 기타인들은 대개 다 가지고 있을,,
흔히 "[김태수 - 변보경 기타교본]"으로 알려져 있는 교본과 그에 첨부된 120여개의 시범연주 동영상.120여개의 시범연주 동영상을 편집하여 두 분의 얼굴을 모두 위조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도 엄청난 비용이드는 일이겠죠?
그럼에도불구하고 "[김태수 - 변보경 기타교본] - 이런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하셨"다는 김태수님.수년전 끝난 논쟁을 쓸데없이 다시 꺼집어내어 걸어놓고는,, 조직적으로 왜곡된 허위 여론을 형성하려 시도하는 이 분들.
증거가 제시된 사실들에 대해서도 항용 아니라고 마구 우기는가 하면
명예훼손은 자신들이 늘상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자신들과는 견해가 다른 님들이 있을라치면 "명예훼손" 운운하며 겁박해대기 일쑤인 이 분들.자신들은 처절하게 느껴질만치 익명 뒤에 꼭꼭 숨어 있으면서도 거슬리는 댓글을 단 님들에는 신분을 밝히라고 강요해 대기도하는 이 분들.
게시판의 품격을 위해서라도 뭔가 관리자님의 교통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 답지도 않은 댓글들... 사절이네요. -
음. 그렇군요.
어떻게 된 스토리인지 알겠네요. -
'김태수 변보경 기타교본'이란건 없습니다. 저작권 무서운줄 모르는 작자들이 김태수 선생님의 뮤직필드 '클래식기타 첫걸음 - 초중급과정'
99강 강의 영상을 불법 복제해서 멋대로 제목을 바꿔서 마구 배포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김태수-변보경 친화세력' 이라고요?
웃기지도 않는 소리 마시고 잘 모르면 조용히 계시는게 절반은 가는 길입니다.
왜곡된 허위 여론을 형성하는 사람은 '누가봐도' 당신입니다 당신.
댓글 답지도 않은 댓글은 사절합니다. -
내려받기 주소님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모르고 계셨다고 하시더군요
선생님은 앞분들이 말씀하시던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이 돌아다닌다는 데 어떻게 된거냐고 뮤직필드에 며칠전에 분명하게 확인을 하셨답니다
답은 - 동영상은 몇개는 몰라도 기타교본은 없다고 했고
만약 있다면 저작권법 위반이라서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고 답을 확인하셨답니다 . 자주 본사로 악보를 구할 수 없냐고 문의는 오는 데 강의신청을 하지않으면 구할 수 없다고 답을 한답니다.
제가 확인해본 바로도 TODISK 라는 곳이군요. 명칭은 없고 그냥 - 클래식기타강좌 - 라고만 되어 있었으니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찾아낼 수가 없었던 것이고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오늘 휴일이라 내일이라도 뮤직필드에 연락해서 삭제를 시켜야 할 일이라고 말하시네요.
또한 제글이 올려진 뒤로 2~3일간 별다른 댓글들이 없어서
선생님께서도 이제까지의 모든 일들을 없는 일로 여기시고 법적인 문제도 고려치 않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옳고그름을 떠나서 기타인들의 화해나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걸 원치 않으시고 ... 너무 괴로워서 법적조치 운운했을 뿐이지 꼭 험악한 상황을 만들 마음은 없었다고 하십니다.
얼마전에도 선생님께 배우시는 법조계에 계시는 분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 그분이 만약 [김태수 변보경] 이름으로 교본이 돌아다니며 그명칭의 교본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 분명한 법적인 문제가 된다는 확인말도 들으셨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더이상의 상호간의 의를 상하고 싶은 마음은 애초에 없었기에 그냥 마무리를 짓고 이런문제로 나서는 게 아닐 거 같다고 하시네요
다만 클래식기타 강의란 이름으로 올려진 그 싸이트는 뮤직필드에서 바로 처리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선생님께서도 신현수선생님을 지금도 존경하고 계시고
그간 오랜세월이 흘렀고 못뵌지 오래라서 한번이라도 만나뵙고 벌써 얼마있으면 70대가 서로 되어가는 나이이니 그간의 사연도 나누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저도 선생님의 그말씀에 동의드리고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 저는 선생님께서 상처로 남으실까 봐 염려했는 데 오히려 저를 위로하시네요.
위에 올렸던 저의 글이 무례했음을 사과드립니다
- 레스너 드립니다 -
. -
잘하셨네요.
서로 오해가 있었네요.
원만히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레스너님의 인품도 묻어나는 글이었습니다.
기타매니아가 부디 많은 클래식기타 애호가들의 건강한 길잡이가 되길 바랩니다. -
이번 사건의 교훈.
타인을 험담하지 맙시다. -
햐... 이런 막가는 사람도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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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이 있었네요. 신현수 선생님 저서는 거의 다 보았는데 읽고 생각해볼만한 좋은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독선적인 태도를 가지고 계실 줄이야. 기타연구에 대한 자부심이 과한 탓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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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 젓가락행진곡에서 | 기타사랑 | 2009.11.17 | 14698 |
1350 | [화음] 그것이 알고 싶다. 42 | 금모래 | 2009.10.15 | 16898 |
1349 | 샤콘느 편곡에 대해서. 11 | 1004 | 2009.10.15 | 13682 |
1348 | 음악과 미술에 대한 잡생각 41 | 쏠레아 | 2009.10.09 | 15263 |
1347 | Carnival Songs... 15세기 칸초네 2 | 이브남 | 2009.10.05 | 13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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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 Alexander Lagoya라는 분이 연주한 BWV 1006 Gavotte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29 | pizzicato | 2009.03.01 | 21874 |
1337 | 200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 음반 안나오나요? 3 | 하기 | 2009.01.28 | 13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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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 신나는 리듬의 카나리오스!~ 12 | 이브남 | 2008.07.03 | 16261 |
1327 | 현으로 듣는 인벤션이라... ~.~ 6 | 이브남 | 2008.07.02 | 14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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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 20대 젊은연주자와의 대화 . 3 | 콩쥐 | 2008.06.08 | 14665 |
1323 | [re]또 하나 클래식 좋은글 ... | 훈 | 2008.06.08 | 13838 |
1322 |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76 - 100) | 昊 | 2008.06.04 | 19222 |
1321 |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51 - 75) | 昊 | 2008.06.04 | 19286 |
1320 |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26 - 50) 1 | 昊 | 2008.06.04 | 18279 |
1319 | 바흐 칸타타 한글가사 (BWV 1 - 25) 2 | 昊 | 2008.06.04 | 22899 |
1318 | piano vs fortepiano (bach2138) 1 | 콩쥐 | 2008.06.04 | 13739 |
1317 | 음악과 수학 - 순정조와 평균률, 그리고 기타의 조율 10 | bluejay | 2008.03.24 | 19824 |
1316 | 기타 맥놀이 조율표 4 | CHOI | 2008.03.24 | 21510 |
1315 | 윤디 리 | 콩쥐 | 2007.12.06 | 12927 |
1314 | Arcadi Volodos | 콩쥐 | 2007.12.06 | 1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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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작한 신현수가 잘못이지 ㅎㅎ 신현수가 조용히 있었다면 이런 사단이 났을까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