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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44.224.28) 조회 수 16412 댓글 122
신현수 가라사대
...

본 글은 신현수 선생의 홈페이지 자료를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http://www.musicnlife.com

변보경..png
무럭무럭 자라나는 꿈나무들은 보석의 원석과 같은것인데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격려는 못해줄 망정 안타깝습니다.
콩쿨이나 입시도 아닌데 공개적 비판을 하는것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김태수.png  

제자는 스승의 거울이라는 말을 꺼내시며 
변보경양의 선생님인 김태수 선생님을 비롯한, 김태수 선생님의 은사님 까지도 비판을 하시는군요...
엣부터 잘못배우고 그렇게 계속 하고있는데 누굴탓하랴라는 끝맺음을 하시며 말이죠.

꿈나무의 로망스 동영상 하나만 가지고 신현수님은 이러한 평가를 내릴수 있습니다.



고충진.png

고충진 선생님은 부산등지에서 활동하시는 기타리스트이시며  
애호가 연주모임이 있으면 한두어분은 꼭 연주하시는 '태극기 휘날리며ost'를 기타로 편곡하신분이십니다.
획일화 되어가는 연주기풍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는 연주자분이셔서 
개인적인 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현수님은 고충진님을 이렇게 평가합니다.
음악적 이해를 잘하고 있는 연주가이나 비효율적인 운지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연주에 단점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그의 손이 크다는 점에 있다.
만약 그가 손이 작았다면 불가능 했으리라.

무엇때문에 잘된다 혹은 타고난 재능이 많아서 넌 할수있었다라고 말하는건
연주가의 노력을 무시하는 언행이라 할수있습니다. 


정청식.png

''그저 내가 좀 알던사람인데... 
세월이 지나서 그런가.. 엣날에 배웠던 사람이라 그런지 내가 판단하기에는 이사람 못하더라.''

이런 비아냥 섞인 평가밖에는 어떠한 학문적 제시도 없습니다.

 

쉐페이양.png

로망스 연주는 이렇게 해야 한다고 올린 동영상을 신현수님께서 직접올리실줄 알았는데 
쉐페이양 동영상을 올리셨더군요.


예페스.png

로망스는 이렇게 연주해야한다 두번째는 예페스옹 입니다. 
사소한 문제는 관대하게 넘겨주시며
LP판에서는 잘하니 인정해주자 하십니다.

47fc86f8cb704.jpg

익히 잘 알려진 잘나가는 연주자이거나 세계적 '대가' 에게는 무한하게 관대해지시는 우리 신현수님이라는걸 알수있습니다. 


평가.png
-로망스 강의의 한부분. 연주자의 차이를 느끼게 해주겠다 알려주시는 신현수님-

신현수님께서 말씀하시는 톱클래스의 연주와 
위의 고충진선생님, 변보경양의 연주는 비교를 해서는 안되는 경우입니다. 

고충진 선생님과 변보경양 동영상 옵션은 실황에 카메라 한대로 이루어진 정말 단순한 아마추어식 영상입니다.  

하지만
쉐페이양의 영상은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되어있으며 당연히 실황도 아닐뿐더러 연주자만의 기술이 들어간것이 아닙니다.  
예페스의 경우는 실황이긴 해도 다중카메라 마이크등 전문스텝들이 녹음을 담당한것이 보입니다. 그건 둘째치고,
'앵콜이라 피곤할것이다' '노익장이다' 라는 관대함을 보여주시며 
 연주 평가는 영상이 아닌 LP판 앨범으로 대신해주셨습니다.

이중적 잣대가 심하다 아니할수 없습니다.




강1.png

이제부터는 영상비교를 떠나서 신현수님의 학술적 '주장'과 그 '근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음악과 레가토 그리고 프로 기타리트에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자세한 관련 내용은 신현수님의 홈페이지 혹은 바우기타 교본 샘플에 찾아볼수있습니다. 

http://www.musicnlife.com/books/b09bahwoo.htm#차림표




신현수님이 기타매니아에 적으시며 논란이된 문구.

/////현재 대다수의 프로들도 되지 않고 있는 레가토(legato) 연주.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다른 대안은 없습니다.
"현대적 운지법"을 익히고 숙달하는 것 이외에는. 

그리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톱 클래스의 레스너를 사사하든지
아니면 「바우기타교본」을 공부해야 합니다.
「바우기타교본」은 현대적 운지법의 기본을 보여 주고 있는 유일한 기타 교본입니다.///


요약하자면
국내외[한국과 세계]의 프로 기타리스트들 대부분이 레가토도 되지않으며 
같은 글에서 대부분의 음악도 제대로 연주를 할수없다고 하셨지요.



패기1.png

자신감을 넘처 광오함까지 느껴지는건 저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책은 읽어나보고 비평을 하는가?!'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의 지적 속에 본인은 신현수님의 저서를 몇일에 걸처 정독하였고
그 결과물을 써볼까 합니다.

목차.목차 1권..png  
1권입니다. 
특이점은 자세라던지 주법의 명칭등
완전 입문자들이 보기에 좋아보입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찾아보아도 무방할 자료들이긴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맞다 틀리다는 하지 않겠습니다. 
예술은 주관적인곳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하니까요.
이러한 작업과 자료들을 모아서 책을 만드신점에 대해서는 갈채받을만 합니다.


목차3권.png

3권입니다. 

프로들은 못하는 무언가, 그것을 해결해줄 전설의 무공비급을 찾는 느낌으로 둘러보았지만 
연습곡과 곡의 설명으로만 가득찬 3권입니다. 


목차2권.png
2권.
붉은 동그라미가 보이시나요?
신현수님께서 책을 홍보하시고 논란의 거리가 되고 있는 부분입니다. 

바우기타교본 1권,2권,3권 중 2권에만 있는
대부분의 프로들이 되지않는 레가토 그리고 제대로된 음악을 연주하게 해줄 
신현수님과 세계적 대가만이 가지고있는 비법이 적혀있는 부분입니다.

홍보를 처음보았을때 바우기타교본은 음악에 대한 노하우로 가득할줄 알았지만 단 몇페이지에 불과합니다.
진리는 어려운것이 아니라 쉬운것에 있는것이라 짧은것일까요?

일단 그부분 전체를 올려보겠습니다 같이 판단해 보시죠.

b16.jpg

b018.jpg
b020.jpg
b022.jpgb024.jpgb026.jpg


신현수님의 음악적 견해를 잘 이해하셨나요?

모두 보기가 힘드시거나 간단한 요약을 원하시는분들을 위해서 제가 정리하였습니다.

모음.jpg

책 내용을 알수없는 홍보글에서는 대부분의 기타리스는 할줄 모르기에 
유일한 해결방법은 '바우기타교본'이라 역설하시는 신현수님의
바우기타교본의 내용은 각자의 선생님에게서 배워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시고 계셨습니다. 

이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알수가 없는 부분입니다.

허허허허허허... 허무합니다........
설마 혹하는 마음으로 찾아보았습니다만... 역시나 였습니다.
 
---------------------------

이다음은 요즘 올라왔던 명예훼손에 관해서입니다. 

과연 신현수님의 발언이 명예훼손이 되느냐 안되느냐 문제에 대해서
'대부분의 기타리스트'에 대한 평가절하 발언은 특정인을 칭하지 않아서 문제가 될것이 없다 라고 주장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본명을 명시한분들도 계시지만요. 일단 넘어가겠습니다.]

얼마전 비슷한 사례가 있어서 보여드릴까 합니다.

조영남_김수미_하차.PNG

조영남의 미술대작 사건을 기억하시나요? 

그는 '미술계 그림 대작은 관례적이다.' 나는 관례를 따랐을 뿐이니 죄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였으며
'사기죄'로 재판에 넘어갔을때 같은 논리로 무죄를 주장했지만 판사는 그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았고 
유죄가 선고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미술계는 그를 '명예훼손'으로 고발했지요. 
 
신현수님의 발언도 같은 맥락입니다. '프로 기타리스트'라는 사람들을 자신만의 잣대로 일반화시키는것은 
명예훼손 사유에 들어갑니다. 


신현수님이 말씀하신 것들과 책의 내용들이 맞지않는 경우들이 매우 많습니다만
본인은 하나하나 일거하기도 귀찮고 그래도 일이 원만히 해결됐으면 합니다. 

이제 기타인들에게 사과를 하시고 명예를 유지해가심이 어떠하련지요?
Comment '122'
  • 허허 2018.02.21 16:42 (*.62.216.24)
    비난받을만 한것 같은데? 그정도 비평도 못하면 죽은 사회지. ㅎㅎ

    먼저 시작한 신현수가 잘못이지 ㅎㅎ 신현수가 조용히 있었다면 이런 사단이 났을까 허허허허
  • 허허허 2018.02.21 17:04 (*.184.9.38)
    신현수님이 연배가 꽤 있는걸로 아는데, 아무리 온라인 상이긴 하지만 신현수라고 흥분해서 하대 하는걸 보니 심보가 많이 뒤틀린 분이시네. ㅎㅎ
  • 허허 2018.02.21 18:17 (*.62.216.24)
    신현수가 몇살인지도 모고요 신현수 신현수 했다고 님이 흥분하는 이유도 머르겠고요 ㅋㅋ 신현수 연배가 나보다 어릴수도 있는데 ㅎㅎ 혹시 님이 신현수?
  • ㄴㄴㄴ 2018.02.21 21:30 (*.184.9.38)

    흥분은 무슨.ㅎㅎ
    모르니깐 하대한다.?ㅎㅎ
    참으로 간사하고 마음이 비뚤어진 분이네. ㅎㅎ

  • 현수바보 2018.02.27 04:22 (*.62.173.98)
    신현수씨가 자기책 홍보한답시고 다른사람욕만 안했으면 다들사이좋게 지냈을탠데 답답하군요
  • 레스너 2018.03.01 02:26 (*.124.122.103)

    선생님께서 더이상의 거짓과 명예훼손을 막기위해 법적절차를 하시겠다는 두분의 글과 저의 댓글을 복사해놓겠습니다.



    - 논쟁재연 2018.02.20 12:47 (*.69.67.17) -

    오랫만에 들리니... 수삼년전 논쟁이 재연되고 있네요. ㅋㅋㅋ
    역사는 돌고도는 것이라...

    소싯적 변보경양 로망스 연주에 대한 신현수님 평가에 대하여 오판이라고 항변하는 것이 우습네요.
    변보경양의 그시절 연주 동영상은,, "클래식기타 초급강좌 [100강]"이라는 제목으로
    p2p 사이트마다 올려져 있는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에 100여개가 넘게 들어있고요,
    수삼년전 이 게시판에서 같은 논쟁이 벌어졌었을때 신현수님께서 적절하게 논평을 하신 바도 있죠.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은 무차별 살포되어 안가진 사람이 없을 정도이니
    중-상급 이상 분들이라면 당장이라도 해당 교본에 들어 있는 동영상들을 보시고 판단해 보시길.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은 과제마다 변보경양의 시범 연주가 곁들여져 있는 독학용 교본이죠.

    수삼년전 논쟁에서는 분석적 글들이 많아서 참 유익했었는데, 관리자님께서 삭제해버렸었죠.

    추적자님의 글과 함께 댓글들을 대충 살펴봤습니다만,,
    비난을 목적으로 하는 왜곡된 글들을 모두 거두절미해버리면
    남는 것은 한 가지뿐이네요.
    즉, 로망스 강의에서 변보경양의 동영상을 빼 달라는...

    수삼년전에도 같은 요구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변보경양의 경우는 성인이 아닌 어린 시절의 것이니 제외해 달라는 요구였었지요.
    해당 글은 품격을 갖춘 글이었던 것으로... 그래서 변보경양의 친인척이 아닌가 했었네요.
    저도 그것이 온당한 처사일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신현수님께서는 변보경양의 동영상을 굳이 예로 삼은 까닭이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 때문이며
    그래서 요구를 들어드릴 수 없노라 거절했었지요.
    초보님들이 그것으로 공부해서는 안되는 이유도 함께 밝혔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무차별 살포되어 레슨 시장을 초토화시켜버린 해당 교본으로 인한 피해를 조금이라도 줄여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기타계, 특히 레슨 시장의 사정을 걱정하는 분이라면 당연한 이야기이겠죠.
    이런 신현수님의 견해에 많은 기타인들이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김태수님께서는 이 기회에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에 대한 입장을 밝히시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초보님들이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요...
    중상급자들이야 무관한 일이겠습니다만,
    지금도 많은 초보님들이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으로 독학들을 하고 있슴을 주지하시기 바랍니다.
    일이백원이면, 백여개가 넘는 변보경양의 시범 연주 동영상이 들어있는 해당 교본을 내려받을 수 있으니...
    그 여파로 레슨 시장이 한때 완전히 빈사상태에 빠져버렸었던 것을 모르고 계실리는 없겠죠??




    - 전직 레스너 2018.02.26 12:45 (*.197.207.243) -


    저는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 때문에 좋아하던 기타를 관두고, 레슨실닫고 전업한 사람입니다.
    이후 알바족으로 살아가고 있죠. 저와 같은 경우가 많죠...
    교묘한 화법으로 어물쩡 넘어가려하시는데....

    p2p 사이트에서 일이백원이면 내려받을수 있는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은 경우가 다르죠....
    완전한 형태의 교본에다, 모든 과제곡(100여 과제곡)에 대한 시범 연주 동영상(120여개)을, 그것도
    유명 인사(? 님들이 대 기타리스트라는 변보경씨)가 연주한 것으로 완전하게 세트를 갖추어서 무차별 살포한 경우가 또 있다면,
    .....게다가 저자가... 지역 기타계의 대부라는 분인 경우가 또있다면,
    그런것이 무료 유튜브로 제공되고 있다면 그 인터넷 주소를 부탁 좀 합시다.

    공인으로 잘 알려져있는 분께서 갑질!! 그만하시고 염치를 좀 아셨으면....
    대학 재학중인 변보경이는 이미 대가가된 듯이 무리를 동원하여 마구마구 칭송을 해대는 것이 당연하고,
    신모씨에 대해서는 단지 팩트만 이야기해도 당연히 공격의 대상이 된다는 김태수-변보경 무리님들 하고는...
    글 읽어보니, 조폭도 아니시면서 해도해도 너무들 웃기시네요.
    님들의 소행이 갑질이 아니라면... 할말없네요. 제발 인과응보들 하시길....



    !!

  • 레스너 2018.03.01 02:44 (*.124.122.103)

    레스너 2018.02.27 07:11 (*.124.122.103)

    - 전직 레스너 (*.197.207.243) - 라는 분

    당신은 모씨 본인이던지 아니면 같은 쑥스런 비난 동조자일 것입니다.
    기타를 관두고 레슨을 접었다면 기타인은 아닐텐데 이곳 구석까지 찾아다니며 이상한 글을 올리는게 이상한 짓입니다.
    나도 레슨을 하는 위치에 있으며 인강으로 공부하다가 배우러 오신분들이 그간 꽤 되는 데, 님이 레슨을 하셨다면 그래도 전공수준의 기타인 이실텐 데,
    인강때문에 이제껏 공부해온 기타를 포기하고, 평생직업이 될 기타레슨을 접었다는 자체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또한
    주변의 기타인들 어느누구에게서도 인강때문에 레슨이 어렵다거나 지장을 받고 있다는 말 들어본 일이 없습니다.

    지금은 기타인이 아니시라니 지금은 크게 지장은 없으실 것이니 레슨 장소와 증거만 확증된다면 여러 기타인들은 님의 말을 믿겠습니다.
    < 글 올리신 분의 직접적인 답글 기다리겠습니다. >
    만약 아니라면 님은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입니다. 이분은 사실확인이 되어져야 할 글입니다.

    <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과거 레스너였다는 것과 장소를 증명해주시기 바랍니다 - 님의 글은 이해의 수준을 넘어선 매우 난폭한 폭력적 글이며 명예훼손 내용입니다 >


    .

  • 레스너 2018.03.01 02:48 (*.124.122.103)

    레스너 4 시간 전 (116.124.122.103)

    전직 레스너 / 님께서 그토록 비난하시던 선생님과 오후에 연락이 되었습니다. 이런 일로 재작년에 이어 다시또 너무 고통을 느끼시고 계시다는 걸 알았습니다
    변보경씨 부모님께도 면목이 없고, 이번에도 참고 넘기면 다음에 또 비난이 계속될거라면서 더이상 인내하며 견딜수 없다는 뜻을 말하시며

    - 논쟁재연 (*.69.67.17) -
    - 전직 레스너 (*.197.207.243) - 두분을 허위와 명예훼손으로 절차대로 처리하시겠다는 뜻을 보이셨습니다

    처음 당사자이신 신현수씨에 대해선
    선생님께서 지난 70년대 부터 기타계를 위해 함께 고생하셨던 분중의 한 분이시라서 많은 애정도 가지셨던 만큼 서운함도 크시다면서도 이번 명단에 넣지 않겠다는 마음도 전해주시네요
    그동안 선생님과 관계되는 분들에게도 논쟁에 참여하지 말라고 많이 말리셨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김태수 - 변보경 기타교본] - 이런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하셨고요

    신고결과에 따라 드러나는 그분들의 실체를 자유게시판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다시 기타계를 분열시키고 난장으로 만드는 일이 없어야 한다는 내 생각입니다



    .

  • 2018.03.01 21:14 (*.126.253.31)
    헛 정말 그러한 기타교본자체가 없는것이였나요??
    먼가 섬칫한느낌이드는 허위사실이네요
  • 교본 2018.03.02 17:13 (*.226.208.220)

    논쟁재연. 전직레스너님이 100강이되는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을 p2p나 여러싸이트에서 일이백이면 구입할 수 있다고 했고,
    전직레스너님은 그교본 때문에 랫슨을 접고 알바하신다고 하기에  구입해서 도대체 얼마나 잘된 교본인지 궁금심이 발동하여 구입해볼려고 했더니
    아예 그런교본이나 비슷한 교본이 존재하지 않네요. 속은기분 참 더럽네요.

  • 내려받기 주소 2018.03.03 23:31 (*.219.239.114)

    <클래식기타 초급강좌 [100강]> 내려받기 주소입니다. 아래 주소 클릭하시면 됩니다.
    검색해 보니.... 아직도 인터넷 검색 사이트 이용하면 얼마든지 검색이 되네요.
    몇백원 정도면 100강 전체 교본 및 동영상 내려받기도 가능하구요. 참고하세요.
    왜 검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nnyoung123&logNo=80128075645&beginTime=0&jumpingVid=&from=section&redirect=Log&widgetTypeCall=true >


    < http://www.todisk.com/_main/storage.php?s_act2=ok&search_type=all&search_keyword=total_search&search=%C5%AC%B7%A1%BD%C4+%B1%E2%C5%B8# >


    두번째 주소 클릭하시면 "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시겠습니까?"라고 묻습니다만,
     [설치 안함]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리스트 보시는데는 아무 지장없습니다.


















    댓글 사절입니다. 이런 논쟁에 끼여들고 싶지 않아서...
    단지, 상식 이하의 댓글들에 어이가 없어서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었을 뿐이네요.


  • 네와자 2018.03.04 09:41 (*.80.247.175)
    그렇군요.
  • 네자와 2018.03.02 20:45 (*.80.247.175)
    좁은 기타계에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옆에서들 부추기지 말고,
    원만히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 네와자 2018.03.04 09:32 (*.80.247.175)

    내려받기 님이 올린 곳을 검색해보니 그러하네요.

    자의든 타의든 이미 인터넷상에 올라와 있나 보네요.
    그러면 명예훼손보다는 무고죄가 될 공산이 크네요.
    신모님 같은 경우는 애당초 아예 명예훼손에 해당이 안되는데, 제3자인 레스너님이
    선심쓰듯 명단에서 뺐다는 언급은 굳이 당사자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옆에서 부추기는 꼴이 됩니다.
    법에서 구하려 하지말고 서로 양보하여 원만히 해결됐으면 합니다

  • 누가봐도 2018.03.04 10:59 (*.34.33.2)

    김태수-변보경 친화 세력들임이 분명해 보이는 이 분들,, 대단하네요.

    웬만한 웹하드에서 "클래식 기타"로만 검색해도 "클래식기타 초급강좌 [100강]".... 줄줄이 쏟아지는데....


    어림잡아 지난 십년간 웬만한 웹하드에는 "클래식기타 초급강좌 [100강]"이라는 식의 제목으로 올려져 있어,
    아마추어 기타인들은 대개 다 가지고 있을,,
    흔히 "[김태수 - 변보경 기타교본]"으로 알려져 있는 교본과 그에 첨부된 120여개의 시범연주 동영상.

    120여개의 시범연주 동영상을 편집하여 두 분의 얼굴을 모두 위조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고도 엄청난 비용이드는 일이겠죠?
    그럼에도불구하고 "[김태수 - 변보경 기타교본] - 이런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분명히 말하셨"다는 김태수님.


    수년전 끝난 논쟁을 쓸데없이 다시 꺼집어내어 걸어놓고는,, 조직적으로 왜곡된 허위 여론을 형성하려 시도하는 이 분들.
    증거가 제시된 사실들에 대해서도 항용 아니라고 마구 우기는가 하면
    명예훼손은 자신들이 늘상 저지르고 있으면서도
    자신들과는 견해가 다른 님들이 있을라치면 "명예훼손" 운운하며 겁박해대기 일쑤인 이 분들.

    자신들은 처절하게 느껴질만치 익명 뒤에 꼭꼭 숨어 있으면서도 거슬리는 댓글을 단 님들에는 신분을 밝히라고 강요해 대기도하는 이 분들.

    게시판의 품격을 위해서라도 뭔가 관리자님의 교통정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 답지도 않은 댓글들... 사절이네요.


  • 네와자 2018.03.04 12:00 (*.80.247.175)
    음. 그렇군요.
    어떻게 된 스토리인지 알겠네요.
  • 정훈 2018.04.18 23:13 (*.147.9.78)
    '김태수 변보경 기타교본'이란건 없습니다. 저작권 무서운줄 모르는 작자들이 김태수 선생님의 뮤직필드 '클래식기타 첫걸음 - 초중급과정'
    99강 강의 영상을 불법 복제해서 멋대로 제목을 바꿔서 마구 배포하고 있는것 뿐입니다. '김태수-변보경 친화세력' 이라고요?
    웃기지도 않는 소리 마시고 잘 모르면 조용히 계시는게 절반은 가는 길입니다.

    왜곡된 허위 여론을 형성하는 사람은 '누가봐도' 당신입니다 당신.
    댓글 답지도 않은 댓글은 사절합니다.
  • 레스너 2018.03.04 17:51 (*.124.122.103)
    내려받기 주소님 /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모르고 계셨다고 하시더군요
    선생님은 앞분들이 말씀하시던 [김태수-변보경 기타교본]이 돌아다닌다는 데 어떻게 된거냐고 뮤직필드에 며칠전에 분명하게 확인을 하셨답니다
    답은 - 동영상은 몇개는 몰라도 기타교본은 없다고 했고
    만약 있다면 저작권법 위반이라서 절대로 그럴리가 없다고 답을 확인하셨답니다 . 자주 본사로 악보를 구할 수 없냐고 문의는 오는 데 강의신청을 하지않으면 구할 수 없다고 답을 한답니다.

    제가 확인해본 바로도 TODISK 라는 곳이군요. 명칭은 없고 그냥 - 클래식기타강좌 - 라고만 되어 있었으니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회사에서도 찾아낼 수가 없었던 것이고
    선생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오늘 휴일이라 내일이라도 뮤직필드에 연락해서 삭제를 시켜야 할 일이라고 말하시네요.

    또한 제글이 올려진 뒤로 2~3일간 별다른 댓글들이 없어서
    선생님께서도 이제까지의 모든 일들을 없는 일로 여기시고 법적인 문제도 고려치 않고 계신다고 하십니다
    옳고그름을 떠나서 기타인들의 화해나 분위기가 흐트러지는 걸 원치 않으시고 ... 너무 괴로워서 법적조치 운운했을 뿐이지 꼭 험악한 상황을 만들 마음은 없었다고 하십니다.
    얼마전에도 선생님께 배우시는 법조계에 계시는 분에게 상황을 말했더니 - 그분이 만약 [김태수 변보경] 이름으로 교본이 돌아다니며 그명칭의 교본으로 문제를 삼는다면 - 분명한 법적인 문제가 된다는 확인말도 들으셨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더이상의 상호간의 의를 상하고 싶은 마음은 애초에 없었기에 그냥 마무리를 짓고 이런문제로 나서는 게 아닐 거 같다고 하시네요

    다만 클래식기타 강의란 이름으로 올려진 그 싸이트는 뮤직필드에서 바로 처리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선생님께서도 신현수선생님을 지금도 존경하고 계시고
    그간 오랜세월이 흘렀고 못뵌지 오래라서 한번이라도 만나뵙고 벌써 얼마있으면 70대가 서로 되어가는 나이이니 그간의 사연도 나누고 싶으시다고 하시네요
    저도 선생님의 그말씀에 동의드리고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 저는 선생님께서 상처로 남으실까 봐 염려했는 데 오히려 저를 위로하시네요.
    위에 올렸던 저의 글이 무례했음을 사과드립니다

    - 레스너 드립니다 -


    .
  • 네와자 2018.03.04 19:14 (*.80.247.175)
    잘하셨네요.
    서로 오해가 있었네요.
    원만히 잘 해결되어 다행입니다.
    레스너님의 인품도 묻어나는 글이었습니다.

    기타매니아가 부디 많은 클래식기타 애호가들의 건강한 길잡이가 되길 바랩니다.
  • 2018.03.04 20:43 (*.62.219.213)
    이번 사건의 교훈.
    타인을 험담하지 맙시다.
  • 신기하네 2018.04.14 20:49 (*.36.108.155)
    햐... 이런 막가는 사람도 있었구나..
  • ㅇㅇ 2020.03.29 23:39 (*.29.13.13)

    이런 논란이 있었네요. 신현수 선생님 저서는 거의 다 보았는데 읽고 생각해볼만한 좋은 내용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독선적인 태도를 가지고 계실 줄이야. 기타연구에 대한 자부심이 과한 탓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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