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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생각2011.03.16 22:10
플라멩고 기타리스트들은 악보를 보지 않는다

클래식은 악보를 중요시한다....악보의 음표에 절대적인 힘을 싣는다

팝 가요주의자들은.....클래식적인 악보를 보지않고......
음표에 코드라는 약속적 문법과 즉흥연주를 중요시한다


이렇듯.....음악을 대하는 자세....문법이....다르다

그러나 다 같은 음악인가?

클래식악보를 보지못하지만.....팝음악은 연주및 즉흥연주를 잘하는 자가 있다

반면 악보는 잘보지만 즉흥연주는 전혀 못하는 자가 있다


악보를 중요시 하는 자가 있다 (클래식) 악보를 중요시 하지 않는자가 있다(재즈,플라멩고)

우선 악보를 중요시하는 자세와 중요시하지 않는 자세에서부터....음악을 대하는 기본 자세는 다르다

그래도 다 같은 음악인가? 클래식이 팝이고 팝이 나중엔 클래식이 되는가?

과연 음악을 대하는 자세가 이렇게 다른 그들이...하나의 클래스에 들어갈수있는가
?


구교와 신교가 같은 신을 믿는다지만....하나가 될수있나?





클래식기타를 전공한자들이..나중에 크로스 오버를 많이 시도 하는가?

그런자들이 몇이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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