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나님 제가 하고픈 말은 "어떻게든 이어져 오고 있고 앞으로도 이어져갈 또한, 합쳐지고 나누어져갈 음악이라는 거대한 줄기를 어찌하여 서로 다른것이라고 상하 급을 구분하고 잘라내려 하는지"에 관한 것 입니다.
생각님이 클래식기타 전통을 주체성을 그렇게도 지키고 싶다면! 클래식기타 음악만 하라는거죠.
역사도 100년 조금 넘었을 뿐인 클래식기타를 가지고 왜 바이올린 주자에게 피아노 연주자에게 곡망치는 편곡이라는 소리 들어가며 다른악기를 위한 기악곡을 연주하나요?
다른사람 생각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는 당장에 들어볼 생각도 않고 자기것만을 주장하면 누가 들어줄것 같습니까?
생각님이 클래식기타 전통을 주체성을 그렇게도 지키고 싶다면! 클래식기타 음악만 하라는거죠.
역사도 100년 조금 넘었을 뿐인 클래식기타를 가지고 왜 바이올린 주자에게 피아노 연주자에게 곡망치는 편곡이라는 소리 들어가며 다른악기를 위한 기악곡을 연주하나요?
다른사람 생각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는 당장에 들어볼 생각도 않고 자기것만을 주장하면 누가 들어줄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