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s4화성역시 바하가 많이 썼다;; 물론 존재한다... -_-; 바하가 그걸 sus4라고는 명명안했다.
작곡가가 만들어놓은 화성들의 구조를 정리하려는것은 18,19세기 음악이론가들이 무지하게 노력했던 것이다.
"18, 9세기 음악의 화성 구조를 완전히 밝히려 했다는 점에서는 참으로 놀랄 만한 위업이었다. 당시 음악에 있어 화성의 본질을 밝히려 한 것은, 곧 리듬의 본질도 규명하는 것이 되지만,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보다 앞서 옛날 단음악시대에서 17세기까지, 그 후 20세기 음악의 이해와 실천 목표의 파악이 매우 쉬워졌다는 점이다"
위 링크에서 자른거임.
sus4화성역시 바하가 많이 썼다;; 물론 존재한다... -_-; 바하가 그걸 sus4라고는 명명안했다.
작곡가가 만들어놓은 화성들의 구조를 정리하려는것은 18,19세기 음악이론가들이 무지하게 노력했던 것이다.
"18, 9세기 음악의 화성 구조를 완전히 밝히려 했다는 점에서는 참으로 놀랄 만한 위업이었다. 당시 음악에 있어 화성의 본질을 밝히려 한 것은, 곧 리듬의 본질도 규명하는 것이 되지만, 우리에게 더욱 중요한 것은, 그보다 앞서 옛날 단음악시대에서 17세기까지, 그 후 20세기 음악의 이해와 실천 목표의 파악이 매우 쉬워졌다는 점이다"
위 링크에서 자른거임.
18세기 이론가들이 화성의 구조를 밝히려 한 노력은 실용음악밖에 모르는자들이었던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