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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72.98.142) 조회 수 44898 댓글 333
클래식기타리스트가 청바지 입고....팝음악과 하나되어 연주하는 모습을 가끔볼수있는데
뭐...음악적 자유라 뭐라고 간섭은 안하고싶습니다만...그렇게 깊이있게 보이는 모습은 아닌것같습니다

여러분은 세고비아가 더 경외적으로 보이십니까? 존윌리암스가 더 경외적으로 보이십니까?
전 세고비아라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말하진 않아도 알겠죠

존윌리암스가 연주를 못하는건 아니지만....전통클래식입장에서는 별로라 생각합니다
그가 인기를 얻은것도....영어권인 영국사람인것도 한몫했다 봅니다...

그가 만약 라틴계였다면 지금처럼 인기가 좋았을가요? 과연?


페페나 파코나 호세같은 다른 중남미 클래식기타리스트들이 영어못하는것 빼고 존에게 꿀릴게 뭐가 있습니까?
존윌리암스가 환경과 운이 더 좋았다 생각합니다


한참 클래식기타가 전통으로 인정받으려고 하는 추세에....이것은 세고비아의 노력의 결과이구요
그러한 추세에....존윌리암스가 세고비아의 업적을 삭감해버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생각합니다

세고비아도 직접 그렇게 얘기하기도 했더군요....지금껏 쌓아둔 업적을 존이 다시 무너뜨리고 있다고 말이죠
결론적으로 세고비아는 존윌리암스를 별로 안좋아했던것 같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클래식기타나 통기타를 똑같은 뽕짝악기로 인식하고있죠


후세의 기타리스트들이 세고비아가 시키는데로만...하였다면.....훨씬 고급음악으로 클래식기타가
자리매김했을건데 말이죠


클래식기타를 전공하거나 공부하는 학생이라면....세고비아의 자서전을 꼭 읽어볼필요가 있으면
세고비아를 다른누구보다 더욱 연구많이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Comment '333'
  • 생각 2011.02.23 16:09 (*.178.88.113)
    자꾸 말 꼬투리를 잡으시군요...비유적 표현을 이해하길 바라겠습니다


    글쎄요...지금 누가 바하의 아들을 기억할가요? 우리가 기억하는건 바하죠

    바하의 음악이 대중적이지 않다라는건 님의 의견이겠지요? 음악을 듣는 귀가 없는?


    그거 아십니까? 현대음악가들이 전부 바하만 연구하는거요...

    고전이 열렸다면...바하보다 하이든을 더 연주많이 하고 즐겨듣고..연구도 많이 할텐데요

    왜 더 바하를 많이 들을가요? 세고비아도 왜 바하에 그렇게 집착했을가요

    존도 바하음반만 엄청나게 많이 냈더군요....


    바하음악이 귀족적인가요?

    종교적이라는 얘긴 듣지만..귀족적이라는 얘긴 첨 듣는군요


    글쎄요......고전파 음악가들이 바로크를 경외 했으면 경외했지....싫어하거나 상충된다는 애긴 또 첨 듣는군요

    그렇다면....모자르트 베토벤이 왜 그렇게 바하를 경외 했을가요?
  • 생각 2011.02.23 16:10 (*.178.88.113)
    그리고 바하를 잘 모르는 님을위해 한가지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바하는 그시대의 이단이었습니다

    평범한 바로크시대의 음악가로 보는것같아 가르쳐 드립니다
  • 하늘빛처럼 2011.02.23 16:23 (*.10.94.204)
    대단한 음악가 생각님!!

    1000년전의 교향곡부터 좀 가르쳐 주세요
  • jazzman 2011.02.23 17:56 (*.241.147.40)
    바흐가 그 시대의 이단이었다? 네, 맞을 것 같네요. 그건 그가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게 되는 중요한 이유가 되지요. 당시의 시대적 한계를 초월하는 음악을 작곡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감동을 주는 음악으로 남은 것이고... 발전은 항상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사람들에 의해 선도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생각님은 또 다른 이단을 저지른 존 윌리엄스는 클래식 기타의 정체성을 훼손했다고 자꾸 주장을 하시는데, 이런 모순을 어떻게 해결하시려는지요. 세고비아도 그때까지 그때까지 기타가 가지고 있었던 위치에 그냥 만족했었다면 지금 우리가 그의 이름을 기억조차 못하고 있겠죠. 한계를 초월해서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자 한 점에 있어서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 없습니다. 세고비아 입장에서 못마땅해했다고 해서 우리가 그와 똑같은 시각을 가져야 하나요? 그가 제시한 방향을 따르는 것만이 진리라고 주장하신다면 거기에 동의할 사람 거의 없습니다. 끝없는 집단 다구리(?)를 불러일으키는 발언일 뿐입니다.

    어차피 시대에 맞게 발전해 나가는 겁니다. 정말로 전통을 고수하고 싶으면 그건 정격 연주라는 개념으로 나가야겠죠. 모두가 그 한 길을 가야 한다는 건... 이건 무슨 전체주의도 아니고...
  • 짜릿한 2011.02.23 19:19 (*.207.179.64)
    역시.. 생각님은 계속해서 전체적인 답변은 피하고 한부분만 꼬투리잡고 있으시네요..

    다른 사람이 열심히 답글 달아드리고 가르쳐 드림에도 자료하나 참고서적하나 내놓지 못하면서
    오락가락 회피만 하는 생각님과는 더 이상 말 섞지 않습니다.

    댓글 달아드리는 시간에 연습이라도 10분 더 할걸 그랬네요
  • jazzman 2011.02.23 21:16 (*.224.106.247)
    클래식 기타의 오늘이 있게한 장본인으로서의 세고비아의 업적을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클래식 악기와 나란히 설 정도의 위상을 찾기 위해 세고비아의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정도의 얘기라면 별로 반대할 생각 없습니다. 헌데 그 얘기하려는데 왜 에먼 존 윌리암스를 잡나요? 그는 그냥 세고비아와 다른 길을 갔을 뿐입니다. 세고비아가 못마땅해 했다고 우리도 그렇게 봐야 하는 건가요?

    '중남미' 기타리스트 페페... 등과 영어권 '영국사람' 기타리스트 존 윌리엄스의 말도 안되는 비교에다가, 존 윌리엄스가 세고비아의 업적을 삭감했다는 근거없는 음해에, 세고비아가 '시키는대로' 했으면 고급악기로 자리잡았을 거라는 얘기에... 사소한 말꼬리 잡기를 한다고 하기엔 문제 발언이 너무 많아서 원래 말하려던 게 뭔지도 사실 잘 모를 지경입니다.
  • 짜릿한 2011.02.23 21:16 (*.207.179.64)
    세고비아의 업적에 관해 일리는 있습니다. 그 점을 반대하는게 아니지요. 세고비아가 이룩한건 맞는데, 존이 허물었다고 하는 것이 틀렸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어떤 특정 악기와 동등한 대우? 비교대상을 그렇게 잡으면 안되지요.
    아직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전통클래식 악기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많습니다.
    악기들을 서열을 세우다니요..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도 문제이지요.
    아직 한국에서 자리를 못잡는 고음악 악기나 하프, 리코더같은 악기는 우스워 보인다는 걸까요?
  • 감성오류 2011.02.23 22:46 (*.237.92.153)
    클래식기타가 더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통기타가 뽕짝이라는건 좀..
    항상 무언가 비판할때는 그 것을 그 누구보다도 엄청나게 잘해야한다고 배웠는데요..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면 상당히 기분나쁘게 보일수도 있겠네요~
    이런식으로 공격적인 글을 쓰셔서 많은 말들을 만들 만큼 의미 있는 주제일까요?
    어른이시라면 남의 것도 조금은 존중해준다는 생각으로 글을 좀더 순화시켜 수정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생각 2011.02.24 05:31 (*.178.88.113)
    바흐는 클래식안에서 이단을 저질렀습니다......

    존윌리암스랑은 다르지요...

    클래식안에서의 이단행위는 클래식의 발전을 불러오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존이 요즘 마리화나 합법화 운동까지 하고 있더군요

    마리아나가 뭔진 모릅니다만.....중독성있는거...집착하게 만드는건 뭐든지 안좋다고 봅니다

    클래식음악도...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거죠...인간의 삶과 정신을 온전하게 만들기위해 있는겁니다
  • 생각 2011.02.24 06:11 (*.178.88.113)
    바흐는...돈없는 젊은시절.....자신이 살고있는 지역과 멀리 동떨어진 다른지역에......클래식의 대가가 나타나면
    교통비가 없어도..그 스승를 만나러 ....천리길을......신발이 찢어지고...바지가 찢어지고....발이 상처나고 부르트는것도...개의치 않고.... 천리길을 걸어간 사람입니다

    바흐의 음악이 위대하다고 하는데.....음악만 위대한게 아니죠....그의 정신이 위대했기에...위대한 음악이 나왔다 봅니다


  • 하늘빛처럼 2011.02.24 08:19 (*.129.43.238)
    위대한 생각님
    딴소리 하지말고 제발 1000년전의 교향곡 부터 가르쳐 주세요
  • 아이고,., 2011.02.24 08:24 (*.109.167.147)
    댓글 안 다는 게 나을 듯...

    논리가 안 통하는 분이네. 이런 분도 흔한 캐릭터는 아니던데 대단할 따름
  • 하늘빛처럼 2011.02.24 09:30 (*.10.94.204)
    그렇다니까요
    다른 댓글 달아봐야 계속 또다른 쓸데없는 소리만 만들어 내는 분입니다
    그러니까 하나씩만 추궁하는게 정답이에요
    일단은 생각님의 1000년전 교향곡 부터 듣고 다른 질문 계속하죠
  • ㅡㅡ 2011.02.24 11:35 (*.159.50.47)
    ㅎㅎㅎ
    그래도 문제인사들이 댓글에 참여안하시니 글들이 아~주 거칠지는 않네요.
    이렇게까지 달릴 글은 아닌데 말이죠..

    저도 1000년전 중세시대에 교향곡을 작곡한 사람이 누군지 궁금합니다.
  • 하늘빛처럼 2011.02.24 12:14 (*.10.94.204)
    글쓴분이 워낙 문제인사다 보니 일반적인 문제인사들은
    "우린 도저히 게임이 안되니 찌그러져 있자"
    이런거 아닐까요?
  • 오리베 2011.02.24 12:53 (*.60.248.147)
    오백년도 아니고, 무려 1000년전 교항곡을 들으러 사람들이 시향 연주회에 간다.... 일반인의 말이면 탓할 것 아니지만 100% 순수 클래식만 강변하는 분이 이런 오해를 하면 그건 말꼬리잡기가 아니지요. 클래식 기타의 정체성을 갈구하는 본인의 정체성부터 흔들리지 않습니까.

    모순은 또 있지요. 앞에서 클래식은 원전을 100% 음표하나 안틀리고 연주하는 것이다 하셨는데 그러면 샤콘느를 기타로 친 세고비아야말로 반 클래식적 인물의 기수가 된다는 뜻입니다. 샤콘느 한 옥타브 낮추어 연주하니 오히려 100% 다르게 연주하는 겁니다. 다른 편곡물도 다 마찬가지. 실제 편곡연주는 초기에 클래식 음악계에서 비판도 받았고요.

    게다가 존윌리엄스 때문에 클래식기타 정체성이 바로 서지 못했다고 책망하면서 또 다른 글에선 유럽에선 정체성이 서 있다는 의미로 말씀하시니 모순이지요. 백보양보해서 외도가 영향이 있다치더라도 99개의 공헌에 1 외도라면 그 1 때문에 역적이 됩니까? 클래식 기타의 정체성을 진정 원한다면 존윌리엄스에게 오히려 감사해야지요.

  • 하늘빛처럼 2011.02.24 13:17 (*.10.94.204)
    오리베님
    그 이외에 무식한 발언은 무지하게 많습니다
    하지만 그걸 들고 나오면 또 다른 이야기를 하면서 또다른 무식을 낳아서 딴 얘기를 만들면서 논점을 흐립니다
    그러니까 하나씩 답변을 듣자는겁니다

  • 오리베 2011.02.24 14:53 (*.60.248.147)
    ㅎㅎ 그렇다고 뭐 무식하다고 면박을 드리려는 의도는 아니고요, 음악 세계를 너무 세고비아라고 하는 안경을 통해서만 보시려 하는 것 같네요. 이상하게 세고비아에 대해 종교적 추앙을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뭐든지 원조가 극복되어야 발전이 있는 것이고 거꾸로 말해서 발전이 있었다면 이미 원조는 극복이 된 것인데 말입니다.
  • 생각 2011.02.24 15:11 (*.178.88.113)
    하늘빛님은 쓸데없이 말꼬투리나 잡는데 취미가 많나 보군요

    비유적 표현이 뭔지 모릅니까?
  • 생각 2011.02.24 15:22 (*.178.88.113)
    원래부터 무식한 자들은....상대방의 무식한 부분만 볼려고 얘쓰는 법이죠..

    그러면서 묘한 쾌감을 느낍니다
  • 생각 2011.02.24 15:27 (*.178.88.113)
    산을 보지 못하고...둥지만 보는 자들을 위해....

    다시 결론만 말씀드리지요...


    클래식기타의 정체성을 찾고..... 전통의 길을 걷자는 취지입니다



    클래식기타자가....일렉을 대중에게 파생한다든지.....재즈를 연구한다든지.....나이트클럽에서 노래를 한다든지

    이런 행위들은 정체성이 없다는것을 지적한것이고요
  • 하늘빛처럼 2011.02.24 15:37 (*.10.94.204)
    원래부터 무식한 자들은... 상대방의 무식한 부분만 볼려고 애쓰는 법이라고 말하죠

    일단 자신의 무식한 부분이 뭔지 하나씩 인정하시려나?

    1000년전의 교향곡 부터 가르쳐 주시라니까요~
  • 하늘빛처럼 2011.02.24 15:40 (*.10.94.204)
    자신이 했던 말에 대해 질문을 하는것을 말꼬리라뇨?

    제가 잘 몰라서 그러니까 대중들이 들으러 간다는 1000년전의 교향곡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생각 선생님
  • 하늘빛처럼 2011.02.24 15:45 (*.10.94.204)
    자기가 잘 몰라서 실수한거에 대해서 물어보면 인정하기는 창피하죠?
    (저는 솔직히 오타였다고 우길줄 알았습니다)

    비유법을 아무대나 가져다 붙이나요?

    그럼 어떤 무엇을 어디에 비유했는지 설명을 해 주셔야죠?

    100년을 1000년으로 비유했나요?

    자신이 잘못 알고 있던거 전부 비유적 설명이었다고 답변하면 끝이겠네요?
  • 오리베 2011.02.24 16:29 (*.60.248.147)
    끝이 없네요. 생각님의 취지가 그런 것이라면 숲보다 나무를 가리킨 분은 정작 본인이십니다. 숲이 클래식기타의 정체성을 찾자는 것이라면 나무는 세고비아와 윌리엄스에 대한 평가였죠. 그 부분 인식에 심각한 오류가 있어 보여서 다른 사람들이 반박한 것이고요, 이제와서 다 빼고 결론만 주장하며 남들보고 나무말고 산을 보라며 나무라면 경우가 아니죠.
  • 날파리 2011.02.24 16:31 (*.8.190.15)
    여기서 님이 이러지 않으셔도 전통 지키는 사람들이 알아서 잘 지킵니다 ㅋㅋ
  • 곰탱이 2011.02.24 17:26 (*.229.68.77)
    흠...
    클래식기타의 정체성과 전통의 길을 걷고자하는 생각은 알겠지만 그것을 말하기 위해 존 윌리암스를 세고비아와 비교하신 것은 잘못되었다고 보는데요. 두 사람이 추구한 음악스타일도 다를 것이고 각각 기타계에 공헌한 바가 있기 때문에 클래식기타가 가야할 길이라는 글에 이 두사람의 비교는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읽다보니 답답해서.. 쓰고 갑니다.
  • 하늘 저양반 2011.02.24 19:49 (*.187.106.130)
    은근 발목 잡고 늘어지는 근성 있네....
    요즘 할 일 없는 사람이 너무 많아진것같네 진짜...
    저 양반 이름 없는 클래식 기타 교수라도 되는 듯...
    교수얘기나오고 10여일 동안 발목 잡는 것 같음....
    고만 하쇼 그냥 졌다고 얘기 하고....
  • 하늘빛처럼 2011.02.24 20:00 (*.10.94.204)
    양반님
    뉘신지는 모르지만 제가 좀 할일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발목을 잡는건 아닙니다
    차근차근 얘기를 해도 계속 딴얘기만 하니까 하나씩 풀어 나가려는 것 뿐입니다
    옳지 않은 자에게 어찌 졌다고 할수 있나요
  • 생각 2011.02.24 21:19 (*.178.88.113)
    글쎄요...과연 발목을 잡는게 아닌지...?

    차근차근 얘기를 정말 하시는건지?

    욕잘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랑하시는건 아니신지? 의문스럽군요


    사소한거가지고 딴지걸고......결론보단 부분을 중시하는 자들에게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클래식기타의 정체성을 찾고.....클래식기타답게...전통의 길을 걸어가자는 취지입니다

    클래식기타로 재즈를 한다거나...나이트음악을 한다는건....알맞지 않겠죠....클래식기타주자가 일렉음악에
    심취하는건 더더욱 바람직한 모습은 아니라고 볼수있겠습니다...


    부분보단.....전체를 보시길 바랍니다
  • 하늘빛처럼 2011.02.24 21:51 (*.129.43.238)
    전체를 안보고 부분을 먼저 본것은 생각님이구요
    사소한 것이라면 답변좀 해주세요
    1000년 전의 교향곡이 저한테는 참 의문스러워서 중요하거든요
    비유법이라면 무엇을 어떻게 비유했는지도 궁금합니다
    이거 이외에도 저나 다른분들 질문 대부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 질문부터 답변해 주셔야 대화도 가능하겠지요
  • 하늘빛처럼 2011.02.24 21:54 (*.129.43.238)
    다시 생각해보니 1000년전의 교향곡이 사소한 것이라고 치부하다니....
    그건 세계음악사의 너무나도 큰 획을 귿는 획기적인 발견이고 이론인걸요
    아니면 생각님은 사소한 말을 뱉어놓고 설명은 못하시는 분?
    위에서 늘 그렇듯이?
  • 짜릿한 2011.02.24 23:32 (*.207.179.89)
    생각님의 '부분보단.....전체를 보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씀은

    처음 글에서 '클래식기타의 정체성을 찾고.....클래식기타답게...전통의 길을 걸어가자는 취지'의 논지만 남겨두고 나머지 글 및 예는 잘못들었다고 인정하시는거죠?
  • 그냥 2011.02.24 23:53 (*.202.188.7)
    1000년전의 교향곡..
    이건 생각님의 일시적 착오일 수도 있고 오타일 수도 있는 데 읽는 사람의 입장에선 집요하게 느껴지네요
    1000년전이든 250년전이든 생각님이 표현하고자하는 내용의 본질이 아닐 거 같습니다

    팝이나 대중가요의 장르가 있듯
    클래식은 클래식다워야 한다는 생각님 의견에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클래식음악계는 민감한건 사실이지요
    정상급의 바이올리니스트가 일시적이나마 전자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음반까지 남겼다면
    실력은 인정하겠지만 - 일단은 정통클래식계에서 외면당함은 당연할거고

    유명 피아니스트가 일시적이나마 팝 째즈를 연주하고 음반을 남겼다면 역시 마찮가지겠지요
    우리같은 감상파들은 의아하게는 생각하지만 배척은 안하는 데
    순수클래식계는 그들의 자존심상 어쩔수 없는 현실이겠지요 .... 개인 생각입니다
  • 하늘빛처럼 2011.02.25 00:04 (*.129.43.238)
    생각님의 무식이나 착오나 오타라고 여겼는데 아니라고 하니까 집요하게 물어보는것 뿐입니다
    비유라고 하니 더더욱 궁금할 뿐이구요
    계속 착오나 오타는 아니라면서 답변을 회피하니 지속적일수 밖에요
    왜냐면 그 위에도 상당히 많은 부분에 대해 답변을 못듣고 다른 주장만 합니다
    그래서 이거 답변 듣고 하나씩 다시 질문하려는데 착오나 오타는 아니라면서 계속 피하네요
    생각님 본인 스스로 자신이 잘못 생각한 부분이라고 하면 저도 더이상 같은 말을 되풀이 할 필요가 없지요
  • 생각 2011.02.25 00:34 (*.178.88.113)
    비유적 표현이라 애초에 얘기한바 있습니다

    바하음악에 대한 공부부터 먼저 하시길 권유 드리겠습니다

    부분보단 전체를 보는 자가 되시길...기원합니다
  • 김희도 2011.02.25 01:36 (*.166.211.93)
    그런데 클래식주자가 재즈나 나이트음악을 연주하면 왜 안되나요?
    클래식 음악계의 분위기가 그것을 잘 용납하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왜?에 대한 시원한 답변을 들어본적은 없는거 같아서요..
    생각님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하늘빛처럼 2011.02.25 07:34 (*.129.43.238)
    생각님은 제발 뭘 비유한건지좀 부탁드립니다

    무턱대고 비유라고 하면 계속 대화가 안되자나요

    다시 질문합니다

    100년을 1000년으로 비유했습니까? 아니라면 무엇을 어디에 비유한겁니까?

    1000년전의 교향곡 질문하는데 바하음악 공부는 왜 나오는지??

    자기가 하는 말에 답변을 하는 자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 짜릿한 2011.02.25 08:59 (*.207.179.89)
    생각님 클래식기타 하는 사람이 왜 바하 공부를 먼저 해야하나요?
    바하는 클래식기타 음악을 작곡 한 적이 없습니다.
  • 기타나 2011.02.25 09:13 (*.39.81.226)
    어느 악기를 치더라도 클라식 음악은 같습니다. 바하음악이 있었기에 아들cpe bach가 클라식음악의 장르로 승화 시킨것 때문이겠죠.
  • 짜릿한 2011.02.25 14:43 (*.45.10.23)
    기타나님 제가 하고픈 말은 "어떻게든 이어져 오고 있고 앞으로도 이어져갈 또한, 합쳐지고 나누어져갈 음악이라는 거대한 줄기를 어찌하여 서로 다른것이라고 상하 급을 구분하고 잘라내려 하는지"에 관한 것 입니다.


    생각님이 클래식기타 전통을 주체성을 그렇게도 지키고 싶다면! 클래식기타 음악만 하라는거죠.
    역사도 100년 조금 넘었을 뿐인 클래식기타를 가지고 왜 바이올린 주자에게 피아노 연주자에게 곡망치는 편곡이라는 소리 들어가며 다른악기를 위한 기악곡을 연주하나요?
    다른사람 생각을 이해하지도 못하고 있는 당장에 들어볼 생각도 않고 자기것만을 주장하면 누가 들어줄것 같습니까?
  • 생각 2011.02.25 18:24 (*.178.88.113)
    비유는 작가의 자유입니다......청중이 왈가불가 할 일이 아니죠
    바하음악이 대중적이지 않고 귀족적이다라고만 이해하는...잘모르는자가..교향곡을 논하자기에 한말입니다


    그리고...비틀즈음악이 100년 지나면 클래식이 될것이이다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클래식은 절대음악또는.....그러한 지향을 가진 음악을 얘기합니다

  • 하늘빛처럼 2011.02.25 23:13 (*.129.43.238)
    비유는 글쓴이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이해 못하는 비유에 대한 설명은 글쓴이의 의무입니다
    설명하지 못하는 비유는 비유가 아니라 그냥 비유라고 생때만 쓰는것입니다
  • 하늘빛처럼 2011.02.25 23:38 (*.129.43.238)
    바하음악이 귀족적이라고 한 사람은 C.P.E.Bach 였는데 이제 C.P.E.Bach 도 생각님한테 씹히는군요
    아니면 여기서 교향곡을 논한 사람은 생각님인데 그럼 생각님 스스로 잘 모르는자?
    스스로 모르고, 또 스스로에게 설명하는자?
    에이~
    많이 아시자나요?
    남들 모르는 1000년전의 교향곡도 아시는분이 왜 이러세요
    위에 글 보시면 C.P.E.Bach 의 댓글 이전에 1000년전의 교향곡 글이 먼저 나왔습니다
    말의 앞뒤가 다른데 어찌 뒷글에 핑계를 ㅋㅋㅋㅋ
    이제 비유를 어찌 한건지 설명좀 해주세요~ 프리즈~
  • 생각 2011.02.26 00:31 (*.178.88.113)
    교향곡의 역사에 대해 아십니까?
  • 생각 2011.02.26 00:31 (*.178.88.113)
    바하음악도 잘모르는자와 교향곡 얘기하는건 시간낭비라 생각되군요
    어려운 비유도 이해할자는 다 이해합니다.

    시비나 거는건...무지한 자들이나 할 소리죠

    이해력이 부족한것 같아...다시한번 이글의 요지를 설명해드리지요

    클래식기타의 정체성을 찾자라는 겁니다.

    이부분의 대해 토론을 해야할거구요
  • 하늘빛처럼 2011.02.26 00:37 (*.129.43.238)
    생각님이 먼저 교향곡을 꺼내셨는데요?
    저는 1000년전의 교향곡을 모릅니다
    다만 생각님이 토론중에 말씀하신거라 질문하는겁니다
    자신의 이야기에 대해 질문하는 자에게 "아십니까?" 하면 코메디죠

    이해력이 부족한거 같아 다시한번 제 글의 요지를 설명드리지요
    클래식기타의 정체성을 찾자는데 동의 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찾는지 토론중에 생각님의 주장들이 나왔고 거기에 질문을 하는겁니다
    생각님의 주장에 대해 답변이 거의 이루어 지지 않고 토론을 하자고 하니 토론이 안되고 겉돌고 있는겁니다

    자기가 했던 말에 질문을 시비라고 하면 도대체 어떤 얘기를 해야 시비가 아닌가요?
    아니면 1000년전의 교향곡을 주장하신 생각님이 시비를 걸었다는 뜻인가요?
  • 생각 2011.02.26 01:10 (*.178.88.113)
    태초에 신이 천지를 창조할때...대천사 가브리엘지휘아래 (교향곡)이 울려퍼졌습니다....(비유적 표현)

  • 하늘빛처럼 2011.02.26 01:33 (*.129.43.238)
    바이블에 나오는 내용인가요? (나오던 말던 상관은 없지만)
    비유가 뭔지 물어본게 아니라 생각님의 글이 무엇을 비유한건지 물어본겁니다
    설명하는 법을 잘 모르시는거 같은데.. 그렇다면...
    1000년전(오래된) 교향곡(음악) 이라고 이해하면 맞습니까?
  • 생각 2011.02.26 11:54 (*.178.88.113)
    클래식을 지칭합니다...

    클래식기타의 정체성을 찾자는 의미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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