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시벨리우스 아카데미에서 우연히, 헬싱키에서 현악4중주 연주회가 있었느데 프로그램을 보니 멤버중 한명이 한국이름이 있길래 우선 누군가 더욱 관심이 있어 연주를 들었었고 (영어,독일어는 기본 이지만 청중들의 반응이 정말 대단 했었던 기엌이 있습니다. 앙콜곡을 연주하기 전에 핀랜드어로 설명을 하는데 외국인으로서 핀랜드어를 배우기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 중에 하나라는데 얼마나 유창하게 잘 하는지 연주와 함께 한가지 더 놀랐었지요,) 그리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같은 비행기 옆자리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어 한국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엌이 납니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혹은 뮌헨음대에 문의를 하면 혹 음반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음반을 구할수 있다면 행복하게 여겨 질것으로 생각 됩니다.
헬싱키에서 현악4중주 연주회가 있었느데 프로그램을 보니 멤버중 한명이
한국이름이 있길래 우선 누군가 더욱 관심이 있어 연주를 들었었고
(영어,독일어는 기본 이지만 청중들의 반응이 정말 대단 했었던 기엌이 있습니다.
앙콜곡을 연주하기 전에 핀랜드어로 설명을 하는데
외국인으로서 핀랜드어를 배우기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 중에 하나라는데
얼마나 유창하게 잘 하는지 연주와 함께 한가지 더 놀랐었지요,)
그리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같은 비행기 옆자리에서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어 한국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엌이 납니다.
시벨리우스 아카데미 혹은 뮌헨음대에 문의를 하면
혹 음반을 구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음반을 구할수 있다면 행복하게 여겨 질것으로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