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명동에서 직장생활하시니까
게르겔리 사실수 있을거예요.
하루가 멀다하고 음반매장은 이잡듯이 다니시니까
분명 보셨을거예요.
꼭 사다주세요.....아님 주금.
이글은 음반사오면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게르겔리의 음악한곡 올리겠습니다.
전화연락이 안되서 사적인 이야기를 게시판에 써서 죄송.
게르겔리 사실수 있을거예요.
하루가 멀다하고 음반매장은 이잡듯이 다니시니까
분명 보셨을거예요.
꼭 사다주세요.....아님 주금.
이글은 음반사오면 지우겠습니다.
그리고 게르겔리의 음악한곡 올리겠습니다.
전화연락이 안되서 사적인 이야기를 게시판에 써서 죄송.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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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겔리는 국내에 LP로만 2장 나왔으며, 그중 91년 류트로 연주한 BWV998 Allegro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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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알고봤더니 게르겔리가 사르케지라면서요? 사르케지야 허구헌날 듣던음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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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오래전에 가장 재미있게 듣던음반이 게르겔리 사르케지의 음반이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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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번듣던음반이었지만 lp다보니, 이젠 가마득히 오래된 일처럼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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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레그로를 몽땅 피치카토로 치지요..엽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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