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상사 아녜여...

제 컴이 정말 꼬지거든요.
586인데 화면도 작은거 있져...
그래서 아직 영서부님이 올린 좋은 자료실에
접근도 못하고 있답니다.

이반탄질도 아직 그림인지 mp3인지도
분간도 못하고 있답니다.
이반탄질이 음반을 냈다는게 정말입니가?
지금도 꼭 학생같은칭구였는데...
소리는 상당히 안정되게 내더라구요.
예전에 오세춘조재경선생님댁에서 같이
있었걸랑여.



>[泳瑞父님께서 쓰신 내용]

>헉!사상 초유의 불상사가 생겼습니다.
>자료실의 이반 탄질 소개는 기냥 소개인데..
>음반 사진하고 수록곡만 올렸습니다
>웅수님의 컴퓨터가 고물이여서가 아니라 음악 파일 자료를 안올린건데..
>
>밑에 있는 [MP3]자료와 같은줄 아시고...
>대단히 죄송합니다.
>
>조만간 들어 보실 기회를 마련하죠!
>아! 아예 직접 연주하는 모습을 보실래요. [Nikita KOSHKIN의 Suite:The Prince'S T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