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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61.195.166) 조회 수 3869 댓글 0
어제 TV에서 본 무라자 홍어요..아니 아니 카오리..무라자 카오리..
21살의 나이에 맞지 않는 듯한 빠른 테크닉의 소유자더군요.
특히 카바티나는 너무 감미로와 외모에 어울리게 환상이였습니다.
3살때부터 아버지로부터 기타를 접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역할이 어떤것인가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 유명한 시사 주간지인 Times에서는 이제 점점 아버지의
역할이 사라질 것이라 했다는 군요..산업화,기계화에 밀려버려 이제는
인간성내지는 정체성이 사라질 것이라는 얘깁니다.
정말 그렇게 되면 어떻게 하지요....
마음속에라도 아버지의 회상을 담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무라자 카오리의 카바티나 음악과 함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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