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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0.10.08 00:29

우선은...

(*.115.82.137) 조회 수 2763 댓글 0

바하의 곡들은 어떤 기타리스트들이라도 한번씩은
모두 음반을 냈답니다.
그리구...우선 구하기 쉬운 거 줄리안 브림이
친 바흐를 권합니다.
그리구...바흐의 권위자 외란셜서(원래는 괴란셜셔라구
했는데...원 발음이 외란이라는군여..G로 시작하는뎅..)
바흐로 파리콩쿨 먹은 사람이져..역시 권하고 싶고..
세고비아의 음반도 있지만, 오래된 도넛판의
복각판이라서 음질이 좋지않고...세고비아가
젊을때 쳐서 그런지 힘이 넘치는지...속도도
엄청 빠르고...바흐를 빨리치니깐, 기도 죽고..
왠지 제 소리가 아닌듯도 하고..하지만 역시
괜찮답니다..최근 연주자꺼는 바루에꼬를 권하고
싶네여...비제의 작품과 같이 들어있는 판은
명반으로 쳐 준답니다.
참, 두번째 질문은...원래 류트조곡이라는 건
없는걸루 압니다. 첼로조곡도 사실 첼로라는 악기가
당시 없었기(없었나? 없었겠지?)때문에...
그건 파블로 카잘스라는 첼리스트가 악보를 발굴해서
연주했기 때문에(아무래도 억지같다..)...
그리고 바흐시대의 곡들은 바이올린족들 보다
쳄발로나 기타 같은 악기에 더 어울리는
화성을 가지구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편곡을
했답니다. 물론 음역의 차이등으로 좀 분위기가
달라지는 면은 있지만, 바흐의 곡 대부분은
기타로 연주된 음반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골드베르그 변주곡도 솔로기타가 있던데여.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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